탈북 영화감독 "비실대는 北선원 2명, 진범 따로 있는데 살인 누명 씌워 북송"
北 내부소식통과 텔레그램 메지시 근거로 주장
"선원 2명은 영양실조로 인민군도 못간 초보 어로공들
배에 탄 16명 기골이 장대한 뱃사람을 죽였다니...南 잔꾀부려
22살, 23살 그치들 남조선 귀순하러 간 것"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486469
이번에 북송된 2명의 나이는 22세, 23세.
북한은 군생활 10년으로, 저 나이 남자라면 한창 군복무 중이다.
근데 저 두 친구는 영양실조로 군대 면제 받은 걸로 보인다.
영양실조 2명이 총까지 들고 다니는 뱃사람 16명을 킬하고 왔다고?
삶은 소대가리도 진정 그리 생각하냐
정성산 감독(탈북자)이 한 소식통과 나눈 텔레그램 메세지다.
저 두 청년은 총살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제 탈북하면 북한으로 끌려와서 공개 총살당한다는 소식이 북한에도 퍼졌다.
첫댓글 군대도못간 비시리들이 16명살해
작은배에서 죽은사람들은 찐따엿다 ㅡ 재앙 ㅡ
저거 매우 수상한 것임에는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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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가 = 몰인권....결론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