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슈퍼주니어 막내 규현 혼자 태국 광고 촬영을 갔습니다. 태국의 음식광고 인데요.
태국음식 이름이 우리나라말인 "맛있다" 라네요.
태국 맛있다 프로모션에서 규현이를 응원하는.. 너무 많은 팬들입니다.
출처 -도로시ㅇㅇ님
6월 25일 태국에 슈퍼주니어뿐만 아니라 다른가수들도 초청되었지만 슈퍼주니어팬들이 무려 2만여명 왔다네요.
슈퍼주니어 단독콘서트를 방불케하는 태국의 엄청난 슈퍼주니어 팬들입니다.
(한국이든 해외든 파란색 야광봉은 슈퍼주니어팬임을 나타냅니다)
작년 11월달 태국 PD 라디오 콘서트에 슈퍼주니어가 초청됐을때입니다.
다른 많은 가수도 초청되었는데, 그때도 슈퍼주니어 단독콘서트를 방불케하는
많은 슈퍼주니어팬들로 꽉찼습니다. 슈주노래 메리유를 태국슈주팬들이 모두 부르고있네요.
첫댓글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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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번째 사진에 건물 외부에 팬도 장난 아님 -_-;
사진 속의 작년 PD 콘서트때 미국의 엔리케 이글레시아스도 왔었는데 콘서트는 슈퍼주니어 단독콘서트라고 할 만한 분위기에 마무리도 슈퍼주니어였다고 하죠.
태국음식이름을 한국어로 했다는것도 대단하네요~우산쓰고 기다리고 그러니까 안쓰럽기도하고^^;
오..마이클 잭슨도 아니구 ...장난아니다
태국에서 슈주는 신이라더니...
죄송한 말씀인데 저 파란색 형광봉 든 태국분들은 다 슈쥬팬인가요? 그럼 거의 다 슈쥬팬인건데 ㄷㄷㄷ
네. 한국이든 해외든 파란색 형광봉은 슈주팬을 나타내요. 슈주가 참가한 태국행사에 항상 슈주팬으로 넘쳐나요. (사실 아시아 대다수의 나라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만) 2006년도에 처음 태국방문할때도 만명이상이 공항에 슈주를 보러왔었고(공항이 파손되기까지 했었죠), 태국슈주팬들은 무려 6년동안 한결같이 슈주를 응원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