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계일주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을 만나고자 합니다.
당장 세계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거나 먼 훗날 세계여행을 계획하는 사람 모두 환영합니다. 관련 지식이 부족해도 상관없습니다.
단 세계여행을 위한 열정과 관심만은 충만해야 합니다. (3회 모임중 2회 이상 출석, 주어진 과제 수행해야 함)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아래 사항을 작성, 6월 9일(월요일) 밤 12시까지 아래 메일주소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팀 구성 및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서 필요하니 양해바랍니다.
트라이 ks99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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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닉네임 및 연락처(핸드폰 번호)
2. 여행목적(왜 해당지역에 여행을 하는지 등)
3. 희망하는 루트 작성
4. 해외여행경험국가 및 지역 / 추천지역
5. 기타 언급하고 싶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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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터디 내용 및 진행방안>
1. 루트 작성
2. 해당지역 정보 습득
3. 여행시 필요한 장비 및 준비물 파악 등
4. 스터디 진행방안
- 해외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직접 조사, 발표를 한뒤 참가자 및 관련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통해 보완함
- 과제의 과중함을 피하기 위해 역할 분담을 통해 전체 그림을 그리도록 함(주어진 과제 수행 필수)
- 관련 분야 전문가 초빙
<스터디 일정안>
1. 참가신청 : 6월 9일(월요일) 밤 12시까지
2. 대상인원 : 10명 내외(신청자가 많을 경우, 신청일시, 제출 자료의 충실도를 고려, 선정하니 양해바랍니다)
3. 스터디장소 : 서울역 KTX회의실 혹은 종로(민토/토즈)
4. 스터디일정 : 6월 13일부터 6월 27일까지(매주 금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총 3회 )
1년 휴직씩이나!~ 내용 공유라... 사실 스터디를 하면서 이곳 저곳 좋은 정보를 모아서 발표하고, 발표한 내용을 전문가(경험자)로부터 조언을 받는 형식입니다. 그러다 보니 습득한 내용을 공개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딱히 내놓기도 그렇고(미완성작?) 저작권이니 뭐 이런 문제들로 인한 부담감도 있고...
첫댓글 우와... 벌써 3기군요.... 트라이님 대단하세요~~
첫번째 스터디를 통해 얻은 기쁨이 저에게 욕심을 갖게 하네요. 2기 쫑파티에서 배꼽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괴물(?)이 여럿 있더군요^^
트라이님~괴물이란게 체게바리오빠 말하는 거죠?
괴물이란.. 웃음을 선사하는데 천부적인 소질을 가진 분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체게바리님과 시몬님, 그리고 그런 분위기에 호응하는 님들을 포함해서^^
트라이님 홧팅...~~~
1기, 2기 연거푸 중남미 루트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르헨티나에서도 계속 조언 부탁드립니다~
3기네요 ㅎㅎ 와우!
1기 총무님 맞죠? 닉네님이 달라서... 자전거여행정보 및 노트북 등에 대한 해박한 지식 놀랐습니다. 출국때까지 후배님들에게 전수 바랍니다.^^
와 드디어... 신청합니다. ^-^
저도...신청합니다.^^
위 'Maya '님을 포함, 두분 신청 메일 받았습니다. 진정성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세계일주여행을 떠나 볼까요 ~
신청하고싶은데.. 지방이라.. 주말엔 안되시남요? ㅠㅠ 스터디 내용은 혹 공유안하시는지...
카페지기님이 추진하는 정모에 참석하시면 관련 정보를 취할수 있을 겁니다. 또한 이곳 카페를 둘러보아도... 언젠가 한번쯤 2박 3일 동안 야외에서 합숙을 하면서 해 볼 계획입니다. 여러 고수님들의 협조를 받아서... 시간을 좀더 주시겠습니다까?~
저도 꼭~ 신청합니다. 지방이라 내용공유햇으면 합니다. 그리고 6~7월 세계여행 준비하는 누구라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1년 휴직하고 준비하고 잇습니다. 연락주세요 누구나 그럼 꾸뻑
1년 휴직씩이나!~ 내용 공유라... 사실 스터디를 하면서 이곳 저곳 좋은 정보를 모아서 발표하고, 발표한 내용을 전문가(경험자)로부터 조언을 받는 형식입니다. 그러다 보니 습득한 내용을 공개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딱히 내놓기도 그렇고(미완성작?) 저작권이니 뭐 이런 문제들로 인한 부담감도 있고...
저는 20일경 출국예정(발권전입니다)이고..아프리카와 남미중심으로 3개월 정도 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무작정 떠나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이런 스터디를 미리미리 하지 않은게 너무 후회가 됩니다. 혹시 한 두번이라도 같이 할 수 있는지...
급하시겠네요. 따로 메일 드리겠습니다.
메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일 보냈습니다...전 올해 9월쯤 출국해서 1년동안 미국 캐나다 남미 아프리카 인도까지 보고 돌아올 예정입니다,,,,거창한 계획만 떡~하니 세워놓고 아무것도 준비도 못한채 아까운 시간만 보내고 있는 찰나에 이런 좋은 기회가 있다니,,,,,꼭 함께 배우고 싶습니다~!
메일 보냈습니다. 8월말에 출발하려는데 정해놓은 게 하나도 없네요. 꼭 같이 하고 싶습니다.
조영광님을 포함해서 두분 준비좀 하셔야겠네요^^ 오불당에 답이 나와있습니다. 스터디에 참석해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안 그f러면 추방당합니다.^^
드디어...앗!! 3기다... 트라이님...병나시지 않게 몸 관리 잘하시면서... 하세요...
고맙습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저도 신청합니다. !!!! 9월말이나 10월로 여행 계획하고 있습니다. 준비초기에 이런 스터디가 있다니...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듯한 느낌.. 메일도 곧보내겠습니다.
메일 보냈습니다. 주말에 지방에 갔다와서요..
저도 신청합니다. 지방이라 내용 공유했으면 합니다. 내년에여행 계획중입니다.
위의 '하늘을 달린다'님을 포함, 두분 좋은 인연 기대합니다.^^
3이랑 숫자는 참 좋은듯..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트라이님 화이팅이요~~
3기 진행, 지원해주셔야 합니다.~
아자.... 저도 손 들었습니다. 하하 이런 스터디만 했음.. 스터디란 단어를 무지 좋아했을텐데.. 어여 빨리 했음 좋켔네여.. ㅋㅋ 멜보냈으니 도착안했으면 리플 주세여...
메일 확인했습니다~
총 열다섯분이 신청을 해주셨네요. 신청하신분들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확정하겠습니다. 추후 4기(7월) 혹은 1박 2일 스터디(?)를 계획하고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