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늠의 쉐퀴가...배고파서 편의점 갔는데..나보다 어려보이는넘이...알바하는데...그넘..여자가 계산할때...무지 친절하게 대해주다가...내가..만두랑 햄버거좀 전자렌즈에 데워달라고하니깐...
저기 있거든요? 가서 데우세요..
조낸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그러는데..;;
그렇지 않아도 거기 알바 또ㅓ 한넘....의심이 너무 심해서 쳐다보는거 짱났는데 그넘때문에 기분 잡침..
다음에 또 그러면..."너 몇살쳐먹었냐? 나 두번째 너 보는데...손님이 장난이냐? 너 존나 불친절하다..디지고 싶냐?"라고 말할예정 -_-
첫댓글 그거보다 사장누구냐... 사장불러가 직빵..ㅋㅋ
원래 전자랜지에 데우고 그런건 직접 하는거 아닌가요?
중요한건 다른 알바들은 다 거의 데워줍니다;;눈 똑바로 보면서 데워먹으라고 한는게 기분 나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