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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총선 지면 尹 정부 뜻 한번 못 펴고 끝” 알면서 이러나
조선일보
입력 2024.03.20. 03:26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3/20/DTHYBXQJ5JCJ7NWDJ54CFHIT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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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월 23일 눈이 내리는 가운데 충남 서천 특화시장 화재 현장을 나란히 걸어가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지면 윤석열 정부는 뜻 한 번 제대로 펼쳐보지 못하고 끝나게 된다.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라고 말했다. 당연하고 맞는 말이다. 많은 국민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모든 정부는 시대적 소명이 있다. 그 시대가 요구하는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라는 것이다. 윤 정부의 소명은 두말할 것도 없이 노동·연금·교육·규제 등 핵심 개혁을 완수해 국가의 성장 동력을 다시 살려내는 것이다. 이 구조 개혁이 미진하거나 없어서 우리 경제는 장기 침체의 기로에 서 있다. 윤 대통령도 취임 때부터 흔들림 없이 구조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은 거의 모든 개혁을 거부했다. 윤 대통령은 “소수 정부라 힘들다”며 총선에서 개혁에 필요한 의석을 달라고 호소해 왔다.
그런데 막상 총선이 되자 윤 대통령에게 개혁에 필요한 다수 의석을 확보하겠다는 의지가 있는지조차 의심스러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윤 대통령은 해병대원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공수처 수사를 받던 이종섭 전 국방장관을 호주 대사로 임명해 출국시켰다. 출국 전에 국민의힘에서 총선 직전 출국은 안 된다는 뜻을 전했지만 윤 대통령은 무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 대사를 귀국시켜야 한다는 국민의힘 요구도 거부했다. ‘회칼 테러’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에 대한 사퇴 요구도 “법적으로 문제없다”며 거부하고 있다. 상식에 안 맞고 선거에도 악영향을 줄 일인데 윤 대통령이 이러는 이유를 참모들조차 잘 모른다고 한다. 대통령실 안팎에선 언론과 여론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나오면 더 거꾸로 간다는 말까지 나온다.
국민의힘 공천을 받았다가 과거 발언으로 공천이 취소된 장예찬씨는 8차례나 자신이 ‘윤 대통령의 1번 참모’임을 강조하며 무소속 출마했다. 무소속으로 여권 표를 나누면 의석을 잃을 가능성이 높다. 놀랍게도 윤 대통령이 장씨의 무소속 출마를 권했다는 설이 돈다. 이에 대해 장씨는 잘라서 부인하지 않으며 뭔가 있는 듯한 인상을 풍기고 있고 대통령실도 아무 반응이 없다.
국민의힘 비례대표 공천은 감동은 없고 뒷말만 무성하다. 비례대표는 인선 자체로 국민에게 주는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스토리 있는 참신한 청년·기업인·전문가 등은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생소한 공무원 두 사람의 공천에 대해선 납득할 만한 설명도 없다. 한 명은 하루 만에 취소됐다. 이 두 사람이 한동훈 비대위원장, 검사 출신 당 인사와 사적인 관계가 있다는 소문만 무성하다. 한 위원장은 “선거에 지면 끝”이라면서 비례대표 공천을 이렇게 하나. 이래서 어떻게 국민 지지를 얻어 국정 개혁을 완수하겠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
국민의힘이 총선에 지면 윤 대통령의 국정 개혁은 시작도 못 한 채 끝날 수밖에 없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벌써 과반 승리를 언급하며 ‘윤석열 탄핵’과 ‘임기 단축 개헌’을 주장한다. 실제 정치권에선 이들이 170~180석 안팎을 확보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만이 아니라 국민의힘도 인정하고 있다. 국민의힘 수도권 후보들은 사실상 전멸했던 4년 전 총선의 재판이 될 수 있다고 호소한다. 국민들은 선거를 대하는 대통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개혁 약속이 진심이었는지 묻고 있다. 이대로 선거에 참패한다면 남은 3년간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무엇을 할 것인가.
2024.03.20 03:50:19
지지리 복도없는 국민이라고 체념하기에는 우리가 아둥바둥 대며 이룩한 해방후 자유민주주의 진영 성과가 너무 아깝지 않은가? 우리는 문재인 정부에서 소득주도성장이라는 해괴한 경제논리로 경제를 후퇴시키고 소위사드 3불로 주권을 포기하며 중국에 아부하고 제대로된 재판도 없이 귀순한 미수복지구 우리국민을 다시 돌려보내는 문재인정부모습에서 인권후퇴를 보지않았는가? 정신차려라 윤석열! 국민들이 시민들이 그대를 지지한것은 상식이 통하는 세상으로 회복하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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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3:54:13
윤대통령의 '원칙'론엔 동조한다. 그러나 정치는 생물이요 종합예술이다. 타협과 협상이 필요할 땐 과감한 거래도 필요하다. 이종석, 황상무는 자진 사퇴로 문제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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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3:52:32
정권교체를 하고 시간이 이렇게 흘러도 단지다수당의 발목잡기로 제대로된 정책을 세우면 반대만을 하니 국정운영이 뭐가 되겠는가??? 이번에 전과자와 주사파집단 궤멸시켜 자유한국 제대로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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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5:16:14
요즘 윤석열 대통령을 보면 과연 총선을 이기고싶은 생각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한 달여 전부터 윤 통의 지지율이 오르고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을 앞선건 많은 국민들이 윤 통과 국힘이 좋아서가 아니라 범죄 혐의자 이재명과 조국이 활개치는 세상을 보고싶지않고 의대 증원이 이뤄지길 바라고 임기가 3년이나 남은 대통령이 식물 대통령이 되는걸 원하지않기에 마뜩치는 않지만 윤 통과 국힘을 찍어주려는건데 지금 윤 통은 이런 국민들에게 찬물을 끼얹고있지않은가.황상무와 이종섭을 지키는게 총선 승리보다 더 중요한가.도무지 이해가 안된다.아무리 자신의 생각이 있다해도 다수의 민심에 따라야하지않는가.총선에서 패하고 황상무와 이종섭을 지키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총선 지면 모든게 끝나는거 아닌가.남은 임기 3년 동안 윤 통은 식물대통령으로 자리만 지키다 끝나겠지.그 것보다 더 중요한건 범죄혐의자 이재명과 조국이 활개치는 모습에 분노한 국민들이 윤 통을 결코 용서하지않을것이다.모든걸 망쳤는데 용서가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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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6:06:24
이선거가 누구보다도 소중한 윤석열... 그런데 해괘한짓을 한다 . 특히 이종섭은 굳이 지금 임명안해도 되는 것을 지금임명해서 이사달을 낸다 . 황상무는 언론인을 했다는 사람이 이민감한 시기에 그런말을 해서 이사달을 낸다 . 결자해지라고 . 지가 싼똥 지가 치워애 한다 .. 정말 아둔 하기가 그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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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5:38:45
4월 총선에서 애국 우파는 어떤 수를 쓰더라도 무조건 승리해야 한다. 나라 생각하는 국민의 지엄한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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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5:47:59
윤석열, 왜 지는 고집을 쓰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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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5:35:19
이종섭 황상무로 인하여 총선에 많은 문제가 생겨 진다면 다시생각해보아야하는거아닌가 ?재명당은죄지은사람이많아 사람 물고 뜯는데는 못당한다 잘판단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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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6:22:39
법적으로 하자 없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총장식 마인드가 문제. 중요한 일을 할 때는 미리 흘리고 민심의 향배를 살펴가며 밀어 붙여야 하는데 법과 원칙만 따지다 문제를 만들어 키운다. 방화 살인범과 무장 폭도들이 민주 유공자로 설치는 세상에 법과 원칙의 정의도 모호해졌다. 일단 선거에 이기고 난 다음 세상을 바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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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5:25:58
지역구에서 뛰는 의원들이 지역민심이 장난아니라는데 윤석열은 왜 고집만 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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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4:40:56
정봉주는 공항에서 허세 부리고 파 출마를 원한다는 말이 있었다 윤통은 이런 고집 부리려 대통했나. 펼칠 뜻이 있기는 하고? 버럭질 3년 더 하고 끝나겠다. 재수 좋으면 탄핵 당하고... 지금봐선 믿을곳 영남 밖에 없다. 투표장에 안 갔을 조국당 찍을자들 지역구는 민주당 찍는다. 21대보다 더 쪼그러져 개헌선도 위험하다. 이준석이 깨는 의석도 술통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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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6:54:36
대통령실은 선거에 참견 하지말아야합니다 대통령님한테 아부하지말고 진심으로 집무에충실 해야합니다 제밥에 욕심부리지말고 대통령실은 한동훈이을 현들지말아야 합니다 총선에 폐배하면 제2회 대통령님을 내러와야 합니다 정신들 똑바로 차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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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5:50:56
사태의 본질은 한동훈의 마구 잡이식 잘못된 공천 때문이다 조선일보는 사태의 본질을 흐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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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5:47:12
비아양거리지말고 언론들도 협조해라 언론은 공정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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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6:49:38
**종북 좌파들의 우파 흔들기 이겨내고, 한동훈 위원장님 중심으로 뭉쳐, 간첩 공산당 무찌르고 자유대한민국 지켜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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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6:30:16
만약 국힘당이 총선에 진다면 그건 1) 지난 4,15총선 선거부정을 저지른 범죄들의 재범이 벌어진것이고 2)한동훈이 끌어들인 극좌출신 국힘 공천위원들의 만행으로 도태우등 보수우파 후보들을 내쳐버린 518 팔이들에 원인이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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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5:23:55
총선 패배는 한동훈의 좌 편향 공천이 주 원인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윤통을 무단 저격하는 일은 나라를 흔드는 일과 같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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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7:34:00
국힘은 서울에서 3석, 경기도에서 1석 으로 참패한다. 선관위가 사전 투표를 지난해 강서구청장 선거 때 처럼 조작하면, 사전투표 2장 하면 1장 위조 투표지 투입 방식. 통계 수치가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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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7:24:59
박빙인 수도권 충청에서 의사들도 큰 역할을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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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7:09:44
너무 호들갑 떨지 마라. 윤통이 잘못 대처한게 뭔가. 잘못은 무능한 발짝 한동훈을 불어들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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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7:09:34
한심한 대통령실...이렇게 정무감각이 떨어지냐? 떵고집을 부리지 않도록 충언을 하는 수석들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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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7:04:43
누구탓 할것없다 각자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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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6:57:04
여론을 만들어도 나라가 잘 돌아가도록 해라. 윤통이 지난 5년이 망친 나라 바로잡을려고 고생하고 있잖나. 우리는 아는데 왜 신문이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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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6:52:24
참 지지리도 복이없는 국민이되고 말았구나. 좌파주사파정권 5년을 겪고 이제 안정이되고 좋은 기회다싶었는데 목전에서 스스로 자멸해서 무너지고 마는구나. 세상물정 어두운자들을 용와대 참모와 측근이라고 기용했던 윤대통령 탓이 제일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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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6:26:49
[국민이 느끼는 감정, 생각 및 의견] 정치 지도자란 이러한것들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잘 대응을 해야할 것 같다. 필요성, 당위성, 정당성 같은것만 강조하면서 자신의 생각, 판단되도록 만 일을 추진하면 강력한 반발을 불러오는 것 같다. 이는 상대방의 마음 (Heart)와 머리 (Head)를 움직이려기 보다는, 주먹 (Hands-Fists)에만 의지해서 상대를 굴복시키려는 것과 비슷하다. 대통령에 제대로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참모가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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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4:32:22
검사출신 윤대통령의 뜻이무엇인데?범죄혐의자 인권을 생각하지 않은 독선적인 마음대로 통치하겠다는 것인가 민주주의는 국민의 뜻대로 통치하고 위임받은 통치를 하거나 국민의 동의를 받아 대화.토론 타협의 정치 민주정치라는 것을 왜 모르나 한동훈님 검사출신다운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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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8:02:28
국회를 장악한 더불어쓰레기당은 모든 개혁을 거부했다. 원칙과 동기가 善한 윤통이 전과자와 주사파집단 궤멸시켜 승리하길 바랄 뿐이다. 윤통이 지난 양산골개버린 뭉가 강점기 5년간 망가진 나라 바로 잡으려는 진심을 깨닫는 국민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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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8:01:25
머시 중헌디? 총선 승리만이 이 나라를 정상 국가로 갈 수 있음을 벌써 망각하였는가? 이번 총선은 단지 구케원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중차대한 선거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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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7:58:22
보수는 분열로 망한다더니 각종언론에서나 조선일보 구독자들까지 정권과 국힘에 힘빼기가 한창이다.. 범죄자들 뿐만아니라 간첩들까지 국회입성시키려고 혈안이된 민주당은 안보이나? 대통령과 한위원장과 권력싸움한다느니 참 과관이다.. 도태우든 장예찬이든 공천못받으면 무소속 나온다고? 민주당 좋은일 시키려고? 댓글엔 무소속출마하여 지지율낮으면 사퇴하라던데 그럼 공천은 왜하나? 자중지란으로 보수의 몰락이 아른거린다.. 좋은말만해도 시간이 모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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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7:56:11
혹시 윤석열이 문재인이 심어 논 X맨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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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7:24:39
이논설 쓴O 누구야 이자석아 작 금의 표떨어지는 사태는 한동훈이란 작자의 좌편향 인사 탓이거늘 뭐 가 어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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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7:12:16
2년동안 지 맘대로 국민을 노예로 만들었구만 앞으로 3년을 더 하라고? 그만 폭군을 몰아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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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6:35:41
무엇을 할것인가 물으면 탄핵받겠지요 답밖에더 나올게 있습니까 모두가 여,야를 막론 윤석열을 겁박하고 너가 이러니 이렇게 당할건데 뭔고집 하면서 공세를 펴는데 윤석열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이나라 대통령이 어쩌다 이런신세까지 갔나 불쌍하다는 마음이다.너가 우리없으면 뭔신세 되는지 꼭 보고싶니라고 야단인데 선거고 나발이고 그만들 좀하면 안되나,박대통령 몰아낼때도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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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6:28:07
멍청한건지... 모자란건지....똥고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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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8:09:08
최근 전공의 사태만 봐도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일방적으로 의대정원 몇천명 증원 그러다 역풍 맞으니 우왕좌왕 하는 모습이란 말이지..권위주의적으로 보이는 모양새 같아서 안타까운데요..왜 먼저 정부가 그리는 그림은 이런것이다 라고 대국민 브리핑이나 정부의 방침은 여차여차해서 저차저차하면 국민 복지가 좋다던가 아니면 양질의 의료 서비스로 동북아 의료 허브를 염두에 두고 잇다랄지..왜 조근조근 설명을 못하고 이난리를 선거전에 치고 있나..이화상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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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8:07:01
국민 국민하는데 이 윤통과 이 정부는 국민의 개념도 없는 것 같다. 나라는 이미 두쪽으로 나눠진지 오래다. 대통령탄핵이라는, 헌정중단이라는 그 엄청난 단어를 사악한 이재명과 조국은 입버릇처럼 떠들고 다니는데 나는 문제없라는 식으로 대하고 있다. 이대로 가면 이재명과 조국의 OOO들이 나라를 거덜내는 일이 곧 벌어질 것이다. 그때에 가서 윤통은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다. 작년부터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윤통의 생각과 스타일을 좀 바꾸어야 한다고 건의, 충고해왔는데 그는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모두 외면하고 있다.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그렇게 만만한 자리인가. 사적 소유물은 더더욱 아닐 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자존심버리고 진솔하게 보수우파의 국민들이 걱정하는 소리를 듣고 그대로 따라야 한다. 알량한 자존심만 가지고 나라를 운영할 수 있겠는가. 이번 선거에서 참패하고 만다면 윤통은 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기록될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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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8:04:34
억까 사설이다. 장예찬이 방송나가서 허풍 좀 떤 것에 대통령실이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하여 윤대통령이 장예찬 무소속 출마를 권유한 것이라 짐작하는 논조는 전혀 팩트에 기반한 주장이 아니다. 이종섭 대사임명문제는 본질이 공수처의 기본권침해적 출금조치인데 언론이란게 무엇이 옳고 그른지 이치를 따져 짚을 생각은 않고 여론조사로 보여지는 우민들의 민심만을 좇는가. 국민의힘 정치인들은 스스로 어리석은 국민을 바른 길로 이끄는 지도자가 되려는 게 아니라 국민이 끄는 대로 끌려가는 소가 되기를 바라는 것 같다. 그러니 일관성 없이 이리저리 요동치는 여론조사에 휘둘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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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7:56:52
이럴수록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고개를 쳐들면 망한다 더욱 진중하고 자중하고 말을 조심해야 한다 골프와 정치는 고개 쳐들면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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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7:36:58
솔직히 국힘당내에서도 좌파가 판을 치고 .. 지금은 좌파와 우파의 대결이 아니라 좌파와 결이 다른 또 다른 좌파의 대결이라는 느끼이다. 미문화원테러한O을 공천하지를 않나? 그걸 이력이라고 자랑스럽게 내걸지를 않나. 5.18발언으로 공천취소를 당하질 않나... 댜체 여기는 어디당인가? 민주당되는게 죽기보다 싫어 국힘당에 표를 넣긴 하겠지만... 거기다 대통령은 대통령대로... 참 암담하다.. 이꼴보려고 지지한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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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7:26:15
대통령실이 문제가 많네. 국민의힘을 도와주지 못할 망정 방해해서 되겠는가. 대통령실 애들 공천자들도 더욱 문제다. 도대체 국회의원이 뭐하는 건지나 알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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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7:25:59
윤통은 대통령실 스탭들에 이르시오. 총선이 끝날 때까지 국힘당과 한동훈위원장에게 일체의 시시비비를 외부에 표출하지 말고 입 닫고 있으라고 말이오. 윤정부의 성공 제1조건은 총선 승리임을 아신다면 벌써 그리 엄명을 내렸어야지요. 총선 실패하고 싶소? 윤정부 기간을 헛되이 막가당에 발목 잡혀 헛힘만 쓰다가 끝낼 작정이오? 그리하면 다시 어렵게 찾아온 정권을 내어준다는 것을 모른단 말이오? 윤통은 지금 즉시 당장 대통령실의 스탭들에게 국으로 있으라 명하시오. 대통령실이 총선 선거를 치를 것이 아니라면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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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7:15:27
수천억 혈세 낭비하면서 구중궁궐 청와대에서 나올때 국민과 소통 명분은 엿바꿔먹었나 고집불통, 한동훈에게 힘 좀 실어줘서 좌파들 박살내서 나라다운 나라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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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6:27:09
지금이라도 한위원장은 제2의 629선언하라. 1.50억클럽,김건희주가조작특검전면수용 2.대통령비서실 전면刷新. 이정도감동없이는 중도층다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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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6:26:41
오만과 독선으로 협박질 하지말고 겸손하게 협조를 구하라. 경율이부터 내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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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6:19:49
아직 국민 수준이 정권이나 야당 개인 술수에 의해 왔다 갔다! 솔직한 정의로 해보았더니 결과는 반대인 경우 정치는 생물. 지난해 죄명군이 국회의원 당선된 지역구를 보고 느낀 점. 이런 곳이 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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