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5주간 토요일
2025년 2월 15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라아 (백)
복음 환호송 마태 4,4
◎ 알렐루야.
○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 알렐루야.
복음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0
1 그 무렵 많은 군중이 모여 있었는데 먹을 것이 없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말씀하셨다. 2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
이다. 3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
질 것이다.
더구나 저들 가운데에는 먼 데서 온 사람들도 있다.” 4 그러자
제자들이 “이 광야에서 누가 어디서 빵을 구해 저 사람들을 배
불릴 수 있겠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5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일곱 개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6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그리고 빵 일곱 개를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제
자들에게 주시며 나누어 주라고 하시니, 그들이 군중에게 나누
어 주었다.
7 또 제자들이 작은 물고기 몇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것도 축복하신 다음에 나누어 주라고 이르셨다.
8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나 되었다.
9 사람들은 사천 명가량이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돌려보내
시고 나서, 10 곧바로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올라 달마누타 지방으
로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193
산양 나들이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부활
사랑
되살이
축복
많은
눈에
산에서
내려온
산양
나들이
신우대
수풀
강변
언덕
오가는
생활
배추
잎이랑
도움을
받으며 어서 날씨 풀려서 안전한 생활 터로 가기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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