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습니다. 정말 조용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들어 온 후부터 손님들이 들어 오는군요. 역시 행복을 나눠 주는 서방님이네요.
사회적 거리두기 좌석을 유지하는군요
맛잏는 노란무, 두 접시 싹 비웠어요.
모밀국수가 올려져 있는 게 발이지요.
발국수 6,500 원
장유, 시원한 맛이 일품입니다.
오뎅 우동 5,000 원
유부초밥 3,500 원
카페 게시글
♣ 지금 먹고 있어요♣
우리 부부 단골집 남천동 18번완당
중전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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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 19:1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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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단무지 맛잇지만 쪼매이만
드시는걸 권장합니다
염분 덩어리에 그닥 건강에는
무익이라서 ㅠㅠ
완당 먹으러 함씩 가는데
세발국수도 더 마싯어용ㅜㅜㅡ
모밀국수 좋아라하는데 맛이 좋으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