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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사회와 지하 동공 문제
밖에는 2틀 동안 퍼 붓는 비가 잠시 멈추었다. 오늘 따라 깊은 새벽부터 깨어나 귀뚜라미 소리가 비가 멈춘 적막한 새벽 공기를 가르면서 마음을 편하게 해 주고 있다.
얼마 전부터 제2롯데를 건설을 중심으로 하는 송파구 석촌동 일대 싱크 홀 문제가 사회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이 싱크홀 문제는 지금처럼 사회 문제로 이슈가 되기 전 본인이 글을 통해서 얼마든지 미래 사회 인위적인 문제로 사회 혼란과 관련해서 일어날 수 있는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었다.
그 이후 전세계적으로 이 씽크홀 문제가 실제적인 현실 문제로 대두되기 시작했던 것이다. 현대는 인류의 문명의 이기가 창조와 함께 파괴를 가져 올 수 있는 양면 사회를 지향하는 기술력이 주도하는 공간이 되었다. 이러한 배경에서 능력사회라는 합법적인 가능구조를 열어 온 것이다. 이는 인간이 얼마든지 인위적인 사건들을 창출해 낼 수 있는 인류 공간 시대가 된 것이다.
문제는 인간의 마음이고, 이 인간의 마음들은 성공이나 성취라는 욕구로 대변되었고, 여기서부터 얼마든지 합법화 시킬 수 있는 행동할 줄 아는 사회적 기능이란 거대한 힘을 가지게 되었다는 점이다. 더욱이 현대는 원칙보다는 변화무쌍한 감성을 추구하는 시대이다.
이성에 의해서 옳고 그름이 주도하는 시대가 아니다. 더욱이 복잡함이 주도하는 공간이며, 그래서 얼마든지 사회 파괴와 연결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게다가 힘의 논리의 문제가 작용되는 사회가 아닌가! 그 힘의 논리가 재밌게도 웃으면서 이루진다니, 즉 부드러움과 같은 관계를 통해서 진행 된다는 것이다.
즉, 문화와 되고 문명화 된 인간의 정복 논리가 이러한 합리적 부드러운 이유들을 명분으로 해서 세계화적 탐욕으로 다른 국가를 얼마든지 유린 하는 시대적 공간을 만들어 놓는다는 사실이다. 외관상 관계 문화라는 부드러운 배경은 친구나라나 합법적 외교 관계가 성립된 것처럼 평화를 내세우지만 음성적 지대를 형성하는 고도의 지배논리가 작용되는 구조를 운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구조는 바로 씽크 홀 문제를 얼마든지 악용하여 그 사회를 유린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현대 사회는 이러한 이유를 얼마든지 자연적 재해라는 합법적인 사건들로 연계해서 이루고자 하는 목적을 성취할 수 있는 기반이기 때문이다.
‘씽크 홀’은 산업화 이후 지하자원 150년 동안 끌어내 사용했고, 더욱이 세계 도시화 이후 지하수 이용은 물론 가스층까지 많이 끌어내 버렸다는 사실이다. 그러면 자연히 지하 공간의 수자원이나 가스층이 줄어들고 그만큼 공간이 생겨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래서 세계 곳곳이 얼마 전부터 갑자기 생성되기 시작하는 씽크홀로 지상의 모든 물질들이 땅속으로 빨려 들어가 버리는 공포의 체험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미래 사회로 나아갈수록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사회 불안 요인들이 앞으로도 계속 일어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인류사회가 발전을 거듭하면서 옛날 시대처럼 순수한 자연법칙에 의해서 생성되는 자연재해나 천재지변과 같은 성질과는 다른데,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인재인데 거대한 목적이 이끄는 대로 냉정하게 일으키는 파괴적 성질들이 될 것이다.
이는 새로운 물질들의 생성에 의해서 파생되게 되는 재앙들이다. 허지만 이러한 성질들은 오히려 인류사회를 빠르게 파괴하는 힘의 에너지로 변한다는 사실이다. 가령 예를 들자면 기계나 사람과 합성하게 될 미래 인간형 같은 것 말이다.
그렇게 되면 기존의 자연생식법칙에 의거해서 태어나는 인간적인 정신이 뒷받침 되는가? 그래서 실제적으로 외계인이 등장하는 것처럼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는 배경이 된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좀 더 먼 미래에 이루어질 현상의 문제이기에 지금의 우리와는 상관이 없다.
문제는 이러한 성질이 작용되는 사회는 먼저 부패의 힘이 지배를 해 간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 파괴성이 갈수록 인간성을 빼앗고 사회는 더욱 강포한 일들이 빈번해 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서서히 그러한 변질을 이루어져 왔고, 그 흐름에 의해서 사회 구조와 인성들이 젖어 왔기 때문에 느끼지를 못하는 것이다.
오히려 더욱 부패적인 기질을 통해서 자신들이 누리는 현실과 사회를 현상유지 상태로 만들려고 하는데 필요한 방법이라고 간주하는 잘못 된 힘을 더욱 구축한다는 점이다. 이런 때에 주로 등장하는 인물들이 소시어 패스들이라고 한다.
이들은 오직 자기 성공을 위해서 주변 모든 것을 이용하여 성취해가는 합리적 도둑들이라고 할 수 있다. 오직 국가의 공익이나 모든 사람들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정의로운 정신에 의거하여 자신 한 몸을 불태우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성공을 위해서 그 어떤 것도 이용만하는 불나방 같은 자들이 그 사회 안에 득실해 대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배경이 바로 씽크 홀과 같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마음이나 정신이 죽고 없는 소시어 패스들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 한반도는 세계적으로 목적을 추구하는 세력들이 집결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장소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세계 역학구도는 100년 전부터 이미 시작되었고, 이것은 전쟁의 소용돌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여기에 일본이란 패권 국가의 욕구는 줄기차게 작용되면서 우리의 현실을 어렵게 하는 근본적인 요인들이 되고 있다.
특히 한반도에 대한 일본의 패권적인 행위는 이미 500년에 거쳐서 1, 2차의 국가 폭력적 배경으로써 침략의 물결이 일어났었다. 문제는 여전히 이러한 책략을 구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 사회는 이러한 일본의 움직임에 대해서 제3의 침략물결로 간주해야 한다.
우리 사회는 바로 이 일본의 제3의 침략물결이 우리 사회 안에서 우리 사회가 앉고 있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씽크 홀과 같은 문제들로 연결해서 일본이 3차 침략의 배경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일본의 국가정책은 오직 하반도 재침략에 에너지를 집중시키고 있다.
2차 패전 이후 물러가면서 “반드시 50년 후에 다시 돌아 올 것이니 너희는 이 모든 기반들을 잘 관리하고 있으라!”라고 지령을 내려놓고 같다고 하지 않는가? 실제로 일본은 이러한 패권적인 국가 기질이 갈수록 한국과 한반도에 집약되어 발산하고 있다.
어느 정도냐 하면 세월호가 일본으로부터 사들어 올 정도인데 처음부터 복원력이 없는 배로 건조가 되었고, 한국사회 안에 들어와 있는 산케이 신문의 지국장은 우리 대통령의 사생활을 세월호 침몰 당일 무엇을 했는가? 민감하게 하는 요인으로 몰면서 공격을 하고자 했다는 사실이다.
일본은 지난 한일 협정 이후 지금까지 우리 사회 안에서 활동을 하면서 과거 일제시대의 인적자원들을 복원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민관 관계를 통해서 한일 양국 협약체 등으로 한국인들, 특히 사회 지도층들과 관계 형성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물론 비정상적인 방향으로의 관계일 것이다.
이용하기 위해 약점들을 만들었고, 그에 대한 모든 정보를 리스트 해 놓고, 우리 사회 지도자들로 등극을 했을 때 관리용으로 사용을 한다는 사실이다. 일본적 방식은 이미 우리 사회 안에 통용되고 있을 정도가 되었다.
우리 사회 지도자들의 정치나 일상의 방식들은 이러한 차원에서 일본으로부터 못 된 것들이 대부분 유입되어 온 것이라고 지적할 수 있다. 허지만 자기사회와 국민들에게 고통을 부가하는 파괴적 에너지로 작용되고 있다.
바로 이러한 사회적 성질들이 우리사회에 대한 일본의 현대적 침략 물결이다. 금년 들어서 우리 사회의 혼란 상황들은 결코 단순한 우리 사회 내부 문제가 아니었다. 속히 사회 공론화를 통해서 우리 사회를 각성시켜야 한다.
오직 우리 한반도를 지향해서 일본적 모든 국가 에너지를 집약시키는 제3의 일본침략물결을 국가 백년대계로 삼는 일본과 연결해서 풀어가야 할 것이다. 이미 이러한 배경은 모두 드러났다. 남북한 모두를 넘나들면서 자신들의 현대적 침략물결을 만들어오고 있다.
이미 OECD 22개 국가들이 지도상에서 동해 표기를 전혀 하지 않고 일본해로 등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일본이 그동안 국제법에 제소를 위해서 적극적인 로비를 해 옴으로 정지작업이 모두 완료 되어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이제 남은 것이 있다면 우리 사회 내부에서 국제법에 제소하자! 라고 제2의 MB와 같은 친일본적 경향의 대통령이 등극만 하면 끝나는 것이다. 지금 우리 사회는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하고 있다.
그래야 일본이 한반도를 주도하는 현실적 패권을 손에 거머쥘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일본은 결단코 한반도에 대 혼란 상황을 가져오고자 하는 방향으로 계속 쏟아 부으면서 총력질주 하게 될 것이다.
일본의 헌법 수정을 추구하는 자위대 법이 전쟁과 상관없이 한반도로 진입할 수 있는 배경으로 만들어 놓았다고 한다. 물론 이를 한반도 유사시 미국 군수물자를 지원한다는 명분아래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유가 어찌 되었던 우리 사회는 일본의 이러한 국가적 노력들을 제3의 침략 물결로 간주하고 역사의 1, 2차 침략 물결에 이어서 재차 이루어지는 침략 물결로 역사적 사건으로 규정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차원에서 지금은 물론 갈수록 시공 되는 거대 건축물들에 대한 관리감독 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더욱이 우리 근현대사는 이러한 일본적 침략 물결과 인적 자원들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전제를 망각하면 안 될 것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롯데와 삼성의 건축이나 구조상의 문제는 단순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더욱이 우리 사회 안에 일본 왕이 하늘의 왕으로 상징되면서 일본이 제1등 국가이고, 한국은 2등 국가로 스스로 낮추는 이들이 있지 않는가! 그 뿐인가?
그러한 일본이 다시 들어와서 우리를 다스려 줄 때 훨씬 좋은 한국이 될 것이라고 열렬히 사모하는 이들이 우리 사회 안에 똬리를 틀고 앉아 있다고 하지 않는가! 그런데 우리 사회는 자국을 지키고자 이러한 배경들에 대해서 감시하는 공공적인 기능은 물론 민간 차원의 고발 기능조차도 그 맥이 점차 약화되어만 갈 뿐이니 오호 통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요즘의 우리 사회 항일 드라마나 어쩌다 해방과 관련해서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들의 연출과 배경은 가관이다. 금번 명량해전이란 임진왜란의 배경을 통해서도 이러한 일본승화 장면이 연출 되었다. 당시 일본군들이 입어도 얼마나 잘 입었겠는가? 막 미개한 문화 상태에서 벗어난 자들이었다.
역사서를 읽어보면 이들은 겨우 아랫도리만 가릴 정도였다고 역사가들을 기술하고 있다. 허지만 일본 왜군들의 옷을 가히 천상의 옷으로 분장을 해서 연출을 시킨 것이다. 이러한 차이를 통해서 지나치게 일본을 화려하게 하고 우리 조선이나 한국을 비하하는 의도성이 너무 강하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설정은 바로 일본을 찬양하는 자들의 의도에 의해서 저질러지는 일본 숭배 정신을 우리 사회에 교묘하게 전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지? 더 예를 들면 해의 일출 장면을 그린다고 하면서 일장기를 연상케 하는 배경 설정 또한 의문스럽다.
만일 작가나 감독들이 친일을 지향하는 인물이거나 우리 사회 안에서 어떤 이유들이든 일본인 2세들이 똬리를 틀고 들어 앉아 있다면 이러한 일들은 얼마든지 가능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사회는 이들이 휘두르고 갈기는 대로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사회 안에서 똬리를 틀고 앉아서 오직 자기 목적에 자각되어서 우리 사회를 지향하고 있다면 그 한 명의 도둑의 의도성이 스크린을 통해서 우리 사회를 얼마든지 유린하는 스크린을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만일 석천호수 일대와 지하 차도를 중심한 주변에 이러한 위험 배경들이 알려지지 않고 시공이 마무리 되었다가 지어진 거대 건축물이나 지하철이 갑자기 붕괴되는 일로 인해서 우리 사회는 초토화되고 또 우리 정부가 집중 공격을 받는 상황이 연출 될 것이다.
드라마 같은 현실이 말이다. 그 때는 오직 우리 사회 내부 안전 불감증 문제만이 있게 되고, 일본의 침략 물결은 계속 목적을 향해서 움직여 가게 될 것이다. 미일중소의 샌드위치 구조 아래서 일본의 집중 공략을 당하는 우리네 현실,
우리 사회 내부에 동조하는 인적 자원이나 그룹들이 일본의 경제력 아래 굴복되어 있고, 마음이나 정신이 자국 중심이 아니라 오직 일본을 수용하기 위한 헛된 신념의 사람들이 한 순간에 우리 사회를 배반한다면 얼마든지 이러한 현상들은 가능한 현실로 나타나게 된다는 점을 결코 간과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러한 문제를 드러낸 분들에 대해서 존경과 고마움의 마음을 갖는다. 우리 사회 내부 고발자나 관리감독 기능이 살아 있어야 만이 이러한 문제들이 계속 붉어질 것이고, 이것이 우리 사회를 지키는 보이지 않는 우리 사회 저력이자 정신적 기반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제발 공권력을 통한 관리감독 기능이나 구조가 건강하게 잘 펼쳐지는 사회는 당연하다. 허지만 민간 차원에서 자국을 보호하고 지키고자 하는 숨어 있는 민초들이 많아야 한다.
이러한 차원에서 민관이 힘을 합쳐서 우리 사회 안으로 유입하여 들어오는 사악한 자들, 즉 일본의 제3의 물결과 같은 침략 배경들이 우리 사회 안에서 작용되는 파괴의 힘이 되지 못하도록 저지하는 건설의 에너지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부패사회는 민관 모든 사회 분야가 무너지는 사회를 지향하게 되어 있다. 여기에는 공공사회는 물론 민조차도 편법과 부정이 주도하는 사회가 힘을 발휘하게 되어 있다. 우리 사회가 여전히 그러한 모습에서 벗어나려고 하지를 않지 않는가?
이러한 배경은 얼마든지 인공적인 동공이 발생하고 결국은 씽크홀로 연결되는 사회 참사가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소시어 패스들을 양산하고 이러한 배경은 결국 우리 사회를 전복하고자 하는 일본적 침략 물결과 같은 배경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근원적인 문제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 사회는 우리 사회 안에 똬리를 틀고 계속 우리 사회 파괴를 지향하는 숙주반응이 계속 우리 사회를 유린해가는 바이러스를 생산해내고 있다는 사실에 유념했으면 한다. 그것이 어떠한 형태로든 이루어지고 있음을 직시했으면 좋겠다.
그럴 때 세월호의 문제가 풀리게 될 것이다. 또한 석촌호수 동공의 문제를 결코 쉽게 처리하고 넘어가서는 안 된다. 911테러 사건은 결코 우리에게 단순한 현대 문제가 아님을 잘 알고 있다.
문명이 지배하는 현대는 결코 우연이나 자연적 현상이란 있을 수 없다. 기술의 능력과 인간의 탐욕은 얼마든지 결합되고 거기다가 국가적 목적은 얼마든지 다른 나라의 문화나 구조에 대해서 파괴적 배경이 되고도 남는다.
이 사실 앞에서 우리 사회가 깊은 자각사회 나아가기를 바란다. 국가적으로 대국민적으로 자각이 일어나고, 우리 자주에 대한 현대적 결단이 일어났으면 한다. 세계는 결코 하나의 구조가 될 수 없을 것이고 대 혼란이 일게 될 것이다.
이때 우리 사회가 먼저 자각하고 우리 사회적으로 방비를 한다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 기반을 이루게 될지 그 누가 알겠는가? 국민을 보호하는 힘 있고 살아있는 국가 말이다.
허지만 부패사회는 오직 자기 이익만을 중심하는 소시어 패스들이 결국 나라를 다른 힘에 갖다가 바치는 미래적 현실만 있게 될 것이다. 당장은 우리 사회 안에 어떤 파괴적 장치를 하는데 일조를 하게 될 것이다.
보이는 것만이 진실이 아니다. 보이지 않게 이루어지는 수많은 사악한 짓들이 우리 사회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을 텐데 이로부터 그 누가 자국을 지킬 수 있겠는가? 우리 사회가 이점을 직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