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학교축소반대 민원 참여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 드립니다.
아래 민원글(롯데캐슬 권용성님께서 작성)을 복사하셔서 안병엽국회의원 홈페이지 열린광장>"자유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by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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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노력하시는 의원님께 화성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의원님 주재로 일전에 학교축소관련 회의를 개최하고 그 결과에 따라 현재 예당마을(가칭)에서 전수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제 곧 공식적인 전수조사가 나올 것입니다.
이 전수조사를 바탕으로 회의당시 합의했었던 학교축소문제를 해결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첫째, 화성교육청 스스로가 홈페이지 팝업에서 고시한 것 처럼 1학급당 35명 이내의 학생이 공부할 수 있도록
약속이행이 되어야 할 것 입니다.
둘째, 당시 약속했던 기준점 인원 1,680명을 초과하면 당연히 학교축소계획을 철회하여야 할 것입니다.
셋째,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교육기관은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합니다. 헌법에서 보장하는 교육권과 평등권이
보장되어야 할 것입니다. 같은 2기 신도시인 판교는 1학급당 30명으로 계획이 수립되었습니다.
이와 동일한 교육권이 보장되어야 할 것입니다.
네째, 아직도 공무원이 행정의 공급자라고 생각하는 화성교육청은 인식을 바꿔야합니다. 공무원은 국민의 공복입니다.
화성교육청 공무원은 화성시민이 있기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며, 화성시를 위해 열심히 봉사해야할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화성교육청이 화성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도록 깨우쳐 주시기 바랍니다.
화성시 교육청은 전수조사 결과에 의하자는 당초의 약속을 괘변으로 피해하고 말바꾸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히 직무유기이며, 업무태만입니다.
안병엽의원님 !
의원님은 우리나라의 대표 입법기관이시기도 하지만 화성시의 희망입니다.
그 희망의 불꽃이 꺼지지 않고 영원히 빛나길 바랍니다.
저 또한 그 불꽃이 꺼지지 않도록 의원님을 계속 신뢰할 것입니다.
- 동탄신도시 입주자 연합회 동호회원 일동 -
<화성시 교육청 홈페이지 팝업 공지내용>
화성교육청을 방문하여 주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화성교육청은 주변여건의 급속한 발전으로 학생수와 학교수가 급증하여 2000년 초등학교 45개교, 중학교 17개교 규모에서 태안택지개발, 동탄택지개발, 봉담택지개발, 태안3지구개발, 청계지구개발, 동지지구 개발, 세교택지개발등으로 향후 계속 아파트가 건립되어 2008년에는 초등학교 91개교, 중학교 32개교로 불과 8년만에 2배로 학교 규모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인구의 폭증으로 화성시민 자녀들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우리교육청은 학생수용계획(신설계획)을 우리지역 교육정책의 최우선 순위로 추진하고 있으며 2004년~2008년 사이에 초등학교 42개교, 중학교 11개교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동탄신도시 입주민 여러분 !
한국전쟁 이후 교육은 의무교육의 확대와 콩나물 교실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양적으로 팽창하였고 최근에는 OECD 선진국 수준의 교육여건개선을 추진하였습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흐름인지 저 출산에 따른 학생부족으로 교육활동 위축과 빈교실 발생등 학교 공동화 문제가 대두되는 현 시점에서의 학생수용계획 변경은 불가피한 조치입니다.
따라서 우리 화성교육청에서도 2005년 7월 경기도교육청의 학생수용계획 재수립 지침에 의거 수용계획을 다시 수립하였음을 말씀드리니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탄신도시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의 민원 내용은 대부분 학교수 감소에 따른 아파트 주변 환경변화를 염려하시는 내용들입니다.
2001년 한국토지공사에서는 동탄신도시 계획시 세대당 인구를 3명으로 추정하여 초9개교, 중5개교 설립계획을 요청하였으나, 우리교육청에서는 당시 학생수용지침에 의거 세대당 3.7명으로 추정하여 1개의 근린주거구역에 초등학교 1교, 2개의 근린주거구역에 중학교 1교를 설치할 계획으로 초15개교, 중7개교를 계획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개인주의 및 가정경제등을 고려한 젊은층의 독신주의 급증으로 출산율이 급감하여 전국 세대당 인구수가 2.8명, 서울 세대당 인구수가 2.7명, 경기도 세대당 인구수가 2.8명, 화성시 세대당 인구수가 2.8명으로 저출산에 따른 학생수 감소가 현실화되고 있어, 우리교육청에서는 불가피하게 동탄신도시에 대한 학교설립계획을 초12개교, 중5개교로 변경하게된 것입니다.
다른 공공용지는 지방자치단체에 무상기부하고 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학교용지는 공공용지임에 분명한데 매입하여야만 합니다.
보통 1개교 부지매입가 1백억원~1백5십억원정도, 건물신축비가 80억원~100억원정도, 합계 1백8십억원~2백5십억원정도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막중한 사업으로 이러한 사업을 추진하는데 공직자로서 최선을 다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동탄신도시의 경우 통학거리 1㎞ 이내에 초등학교가 모두 위치하고 있는데 획일적인 근린주거구역내 학교 설립시 과소규모 학교와 학생수 부족으로 오히려 학생들의 수업활동에 많은 지장을 초래할 수 있으나, 변경된 동탄신도시내 학교설립계획에서는 이러한 학생수 감소추세와 통학거리를 감안하여 재검토 한 바, OECD수준인 급당인원 35명의 적정한 학생수 유지와 초등학생들의 통학거리도 1㎞ 이내로 학생들의 교육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충분한 검토를 거쳐 계획을 재수립한 것이니 이점 널리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향후에도 우리 화성,오산지역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지도,협력해 주실 것을 요망하오며,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가내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지금 민원올리고 왔습니다..
이훈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동참합니다. ^*^
여러분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물론 저희 단지에도 공지를 하였습니다.
동참합니다. 예당마을 화이팅~ 포스코2차로 퍼갑니다.
푸르지오 퍼갑니다 다시한번 우리에 힘을 보여 줍시다 화이팅~~~
방금 동참했습니다, 고생하신 님에게 뜨거운 박수보냅니다
가고 싶지 않은 화성시청 홈 페이지에 언제까지 가야할지.....오늘도 또 들어갔읍니다...그 보기 싫은 팝업창은 언제까지 뜰지 답답합니다.
동참했습니다.
동참합니다
물론 동참해야죠..^^
동참합니다. 수고!!
동참했습니다.
동참했습니다~
동참하였습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해 봅니다. 홧팅입니다.!~
동참 완료..
좋은 결과를 기대해 봅니다. 홧팅입니다(2) 동참은 마니할수록 .............
e동참완료
화성 시청과 안의원님 게시판에 민원 제기했슴... 연합회 차원에서 일을 추진해야 하는데 무슨일인지 조용하기만 하네요? 학교 축소는 동탄 전체문제입니다. 어느단지가 축소되고 자기 단지는 축소가 않된다고 해도 결국은 콩나물 교실이 되는것은 마찬가지인데 왜 조용히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동참에 찬성합니다...
동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