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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화이트린넨 : *공지* 2009년 새미네영어학교 3기 신입생 명단을 발표합니다.
화이트린넨 추천 0 조회 1,256 09.02.02 10:56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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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2 17:46

    신입생으로 입학하시게 된 모든 분들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여태 성실하게 본보기가 되는 글들을 많이 써주셨던 분들도 많이 떨어지셔서...다음해엔 꼭 입학하세요~ ^^

  • 09.02.02 17:49

    *.* 축하드려요 여기 저는요 2010년도 새미네 예약해주세용 샘님.. 린넨니임 >< 다들 정말 이 맘으로 일년 새미네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아 부럽다

  • 09.02.02 18:20

    아,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나 고마운 새해 선물입니다.TT 책임감이 느껴져 다소 무거우나, 또한 책임감으로 더욱 분발하리라 다짐하며 선발에 수고해주신 깊은샘님과 화이트 린넨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동기"분들도 생기고 친구들이 생긴다 생각하니 기대감으로 벅차오릅니다. 이번 기회에 안되신 분들도 청강생으로 계속 참여하신다면 반드시 기회가 오리라 봅니다. 게시판에서 글로 뵙겠습니다. ^^

  • 09.02.02 18:25

    헉~ 정말루 합격했네요... 두분 샘님 밤새도록 정리하고 이캐 빨리 신입생 명단이 떨줄 몰랐습니다...방금 울 탱이랑 통화 했는데 합격했다니.. 정말루 ..진짜로... 넘 좋아하네요..열심히 한다고합니다.. 두분 샘님 넘 고생하셨습니다..오늘은 편히 주무셔요..감사합니다...

  • 09.02.02 19:20

    합격하신분들 추카드려요...심사하신다고 참 수고 많이 하신듯 하네요.... 청강생오 괜챦을 듯하네요..ㅋㅋ 린넨님 고생많으셨습니다..

  • 09.02.02 19:41

    ㅋㅋㅋ세상에나?/등업신청부터 하셔요..아직도 까까머리네요..

  • 09.02.02 20:32

    3기생 여러분들....축하드립니다..^^ 아울러...청강생 여러분들도 열심히 하셔서 내년에...도전해보세요..^^ 참...린넨님..샘님..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깔끔한....증거물 제시에...혀를 내두르고 있습니다..^^

  • 09.02.02 20:40

    모두 축하드리고 깊은샘님 린넨님 노고가 많으셨어요! 떨어져도 섭섭지않아요 청강생으로 열공해서 다음해에 도전할께요***

  • 작성자 09.02.03 00:01

    새미네와의 인연이 오래되신 분인데 아쉽네요. 일찍시작하셨어도 이렇게 엄마표의 끈을 잡고 계시니 열심히 하시리라 생각해요. 올한해 열심히 하셔서 내년엔 꼭 입학하시기 바래요^^ 입학신청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 09.02.02 20:57

    다들 낙 익숙하신 분들이라 예전부터 학생이셨던 것 같아요.^^ 청강생 방 잘 끌어주셨던 분들인 것 같아 더욱 기쁘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 09.02.02 21:31

    샘님, 린넨님 , 넘 수고 많이 하셨네요. 섭섭하긴요. 두분의 노고에 고개가 숙여지네요. 올해 일년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 작성자 09.02.03 00:04

    에고~ 최고 학년이라 우짜든지 도와드리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었네요. 사실 새미네 재학생은 중3까지로 그 기본을 두고 있거든요. 그래도 지금처럼 진행기 올리시면서 도움 주고 받으시면 좋겠어요. 언제든지 도움 필요하시면 청하시고 흥할넘을 위해 끈을 잡고 가시게요.^^ 참, 울 옆지기랑 두 딸램들.. 이번 주말에 어바나샴페인 다녀왔어요. 학교와 규모와 시설들에 벌어진 입들이 집에 와서도 안 다물어졌다는..^^

  • 09.02.02 21:39

    오잉~~ 명단 발표가 되었네요... 비록 떨어지긴 했으나 걸루두 감사합니다.ㅎㅎㅎ 청강생으로도 열심히 할게요.. 저런 확실한 증거물까지 제시하시다니...얼매나 고민이 많으셨을지... 그저 고개만 숙여집니다. 재학생이든 청강생이든 샘님 말씸대로 다들 한가족이니 함께 가는길에서 낙오하지 않도록 열심히 쫓아가겠습니다. 글고 되신분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축하받기에 필요충분조건을 다 갖춘 분들이기에... 짝짝짝!!!

  • 작성자 09.02.03 00:06

    자뻑맘님, 최근 열심히 해 주셨구요, 또 입학신청 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올 한해 더욱 열심히 하셔서 내년 쯤 시들~ 해 질 것 같을 때 함께 하세요.^^

  • 09.02.02 22:34

    진작했으면 올해 입학할수있었을텐데....^.^ 신입생이 되신분들 진심으로 츄카드리고 앞으로 저희와 같은 청강생 잘 이끌어주시기릴 진심으로 바랍니다.

  • 09.02.02 22:37

    깊은샘님, 린넨님 고생많으셨어요. 그리고, 입학되신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09.02.02 22:56

    깊은샘님, 린넨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신입생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청강생으로 우리 새미네의 길을 따라 열심히 할께요..

  • 작성자 09.02.03 00:07

    행복지기님, 반갑습니다^^ 언제 한번 꼬리잡으리라 생각하고 있었지만, 최근 좀 경황이 없었어요. 님께서도 참으로 우리와의 인연은 시작부터인데...^^ 아무튼 자주 뵈어요. 아이들 진행기도 올려 주시구요^^

  • 09.02.02 23:06

    입학하신 분들 모두 모두~축하드려요~!! 그리고 깊은샘님,린넨님~정말 많이 애쓰셨어요.

  • 09.02.02 23:18

    입학하신 모든 신입생여러분 축하드려요. 그리고 신입생 선발에 고심한 흔적이 역력해요. 깊은 쌤님, 린넨 쌤님 정말로 애쓰셨어요. 게으른 이 눈팅족은 좀더 내공을 쌓은 후에 도전하겠습니다. 훌륭한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부탁드려요.

  • 09.02.02 23:34

    축하드립니다. 두 샘님들도 고생 많이 하셨네요. 올해는 욕심이라는 걸 알았기에 지원도 못했지만 내년에 기필코 지원하렵니다. 신입생으로 입학하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9.02.03 00:54

    합격 되신 분들 모두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올 한해 지난 엄마표진행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일관성있는 진행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며 정리해 보아요. 그리고 입학 신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신청하셨다가 입학 안 되신 분들께는 넘 아쉬운 마음입니다. 그러나, 저학년들께서는 아쉬워 마시고, 청강생 방에 엄마표 터잡기의 고수님들 글이 많이 묻혀 있습니다. 저희도 한번 정리해서 공지글로 올려 드리겠지만, 평소에 눈여겨 보셨다가 롤모델로 삼으시면서, 더 더욱 듣고 읽기의 터잡기에 매진하시기 바래요. 올 한해 모두들 각자 열심히 합시다. 파이팅!!!

  • 09.02.03 00:57

    입학되신 모든 선배님들 축하드립니다. 저도 욜심히해서 내년에 입학할 수 있도록 마니마니 땡겨주셔요. 샘님과린넨님 고생하셨겠으요..

  • 09.02.03 03:38

    이 한밤중에 합격소식을 알게 됬네요^^ 요즘 정신이 멀찌감치 가 있을 일이 있어서...답글도 세지 못하고 신청했는데...제가 복이 많은 가 봐요...짱구두요...짱구동생은 더 많이요....감사합니다

  • 09.02.03 07:47

    깊은샘님, 화이트린넨님~!!! 넘 수고 많으셨어요... 올해 정말 불타는 각오로 신청했는데 떨어져서 아쉽기도 하지만 그동안 열심히 동참하지 못한거 죄송스럽게 생각하구요.. 올해는 청강생으로 꾸준히 노력할게요.. 입학하신 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 09.02.03 07:51

    합격하신분들 축하드려요~ 선생님들 너무 수고 하셨네요. 카페가 올 한해도 많이 발전하고 저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계속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요.. 그리고 아쉽게 되신 분들은 내년에는 꼭 합격되실거라고 기운넣어드립니다. 화이팅~!! ^^

  • 09.02.03 08:57

    새로이 입학하신 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저두 들어가고 싶었지만 워낙 활동을 못한지라, 저두 올한해 열씸히 해서 내년에 꼭 입하해아지~~~샘이네 화이팅!!

  • 09.02.03 09:39

    매년 입학하신분들 축하 인사만 드리네요.. 축하..

  • 09.02.03 10:11

    ! 이를 어째 정말 합격해 버렸네! 감동!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새미네의 글들을 읽으면서도 무슨 말인가 하며 레벨도 맞지 않는 책을 들이밀었던 꼭 1년 전이 생각납니다. 그 글들이 무슨 말인지 이제야 어렴풋이 이해되는 제가 쟁쟁하신 분들 앞에 덜컥 합격해 버리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앞으로 꾸준히를 실천해 가야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09.02.03 10:31

    축하축하 합니다. 멋진 진행기 따뜻한 격려글 많이 부탁드려요.. 이번엔 엄두도 내지 못했지만 올해 열심히 활동하며 저도 2010년을 기약해 봅니다.

  • 09.02.03 13:57

    제가 쓰고 있던 재학생 모자를 누구에게 물려주어야 하나 주욱 훑어 보았는데...이번 기수는 1번 학생이 많이 어리네요...흠...그럼 울 리키랑 같은 학년인 남자아이 그레이트에게 물려주겠습니다. 천재님. 리키 모자 물려 받아서 잘 갈고 닦으세요~~3기 입학생으로 확정된 모든 분들 넘넘 축하드립니다~~

  • 09.02.03 19:30

    합격 하신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비록 세미네를 안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청강생으로 선배맘님들의 진행기와 도움말을 발판삼아 있는 것 자체로 만족합니다. 입학의 기쁨도 잠시 많이 힘들겠지요^^ 옆에서 즐기면서 청강(도강)의 기쁨을 즐기렵니다. 다시한번 합격한 선배님들 축하합니다.

  • 09.02.03 22:28

    축하드리고 올해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09.02.04 09:31

    와...드디어 저도 입학생이 되었네요..부끄부끄....많이 부족한데 이렇게 뽑아주시니 참 감사드리구여...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 보여드려야 할텐데 하는 생각들면서 약간 어깨가 무거워집니다영...두 분, 너무 수고많으셨어염....

  • 09.02.04 15:14

    3기 합격하신 분들 너무 너무 축하드리구요,,,샘님 린넨님,,,신입생 선발 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옆에 계심 어깨 주물러 드릴텐데,,,

  • 09.02.04 20:10

    거북이 모자는 누구한테 물려줄까나? ㅋㅋㅋㅋ 3기 학생여러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비록 합격하지 못하셨더라도 여기 학생들의 진행기를 열심히 읽어보시면 분명히 도움이 많이 되실것입니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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