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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생 활 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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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사경과 사결은 줌손과 고자채기에 관해 무엇을 말하는가 2
하늘서기 추천 0 조회 290 18.09.20 15:4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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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21 14:50

    첫댓글 에효! 장원장은 신체적 조건이 자기보다 한참 처지는 한산과 겨루어서 화살이 깊이 꽂히지 않았음을 확인했으면, 스스로 반성해서 자기 쏘임에 문제가 있다고 인정하고, 궁체를 바꾸어서 발전할 생각은 안하고 비난만 일쌈으니, 발전할 가능성이 영 없다고 봐야 하겠다.

    한산에게 비기면 장원장은 나이도 젊지, 덩치도 크고 체중도 많이 나가며, 힘이 장사인데다 활도 오래 쏘았겠다. 객관적으로 봤을때 당연히 장원장이 쏘는 화살이 깊이 꽂혀야 상식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한산이 쏜 화살이 더 깊이 꽂힌다는 사실에 대하여 반구제기 하지 못하니 더이상 상대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황학정 수제자라면서 골반을 휘휘 돌리고 쏘니 그 다음

  • 18.09.21 14:52

    문제점은 더이상 언급할 필요조차도 없는 것이다,

    황학정 국궁교본에 얼굴과 배꼽이 과녁을 향하고 어깨축만 돌려서 쏜다고 나와 있는데 스스로 선생이니까 또 실전에서는 상태에 따라 발디딤을 다르게 가져갈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골반을 돌려버리니 죽머리가 외전하고 줌구미가 풀리며 줌손이 막줌으로 돌아가는 것인데, 그 근본이 골반이 과녁을 향하여 고정되느냐 마느냐? 골반을 고정하기 위하여 (엉덩이에 끼운 카드가 어른이 매달려도 절대로 빠지지 않게) 다리에 힘을 단단히 주고 불거름을 팽팽히 해야 하는데, 이미 비정비팔 이러면서 다리를 쩍 벌려딛고 만작하면서 하체에 힘이 풀려 골반이 돌아가버리니 그 다음은 조선의 궁술이

  • 18.09.21 14:52

    아니게 된 궁체를 가지고 조선의 궁술을 논하니 답이 없는 것이다.

    조선의 궁술로 쏘는지 다른나라 궁체로 쏘는지 알아보는 방법은 줌손을 보면 알 수 있다.
    조선의 궁술은 줌손이 몸의 중심선을 벗어나는 경우가 없다.
    우궁의 경우 거궁시 왼 줌손이 오른눈 위에서 시작하여 만작시 코와 줌손장지가락 소슨뼈와 과녁중앙을 연결한 선에서 일직선상에 있어야 하고, 발시후에는 줌손이 불거름으로 바로 떨어져야 하기 때문에 줌손이 이마(미간)과 배꼽을 연결한 수직선과 배꼽에서 홍심중앙을 연결한 선(수직과 수평을 합하면 수직면이 된다)을 벗어날 수가 없다.

    그런데 이미 만작을 하면서 골반이 틀어지기 때문에 줌손이 몸의 중심선을

  • 18.09.21 14:53

    벗어나 버려서 조선의 궁술을 만족할 수가 없다.

    즉 발시후 두벌동작이 아니고서는 줌손이 불거름으로 바로 떨어질 수가 없는 궁체가 되는 것이다.

    본인이 쏘는 궁체가 이미 책 조선의 궁술이 말하는 궁체가 아닌데 왜 조선의 궁술로 쏘는 남의 궁체를 붇잡고 시비를 붙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한산이 공부하여 완성한 궁체가 책 조선의 궁술이 말하는 궁체에서 하나라도 벗어난 곳이 있으면 지적해 주기 바란다.
    더불어 자기 자신이 쏘는 궁체가 책 조선의 궁술에 의한 것인지도 밝히면 더 이상 논란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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