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농암초등 학교 23회 동기생. 기별 단체 사진 중에서 최고의 선배님들의 사진입니다
[2].농암초등 학교 24회 동기생들. 동문 명단을 보시면서 편안하게 정담을 나누시는 군요.
[3].농암초등학교 25회 졸업동기생 . 그늘이 진 곳 좋은 자리에서 정담을 나누시고 계십니다.
[4].농암초등학교 31회 동기생. 신영국의원님의 동기생들이시군요. 모두 얼굴이 숙여진 순간이라...
[5]. 농암초등학교 33회 동기생. 모는 분들이 무척 건강해 보이십니다.
[6].농암초등학교 29회 동기생들. 역시 건강을 위하여 소주보다는 맥주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런데 아직 병뚜껑은 안 따시고 안주만 드시고 계십니다. 정담 나누시느라 술은 뒷전이신가요?
[7].농암초등학교 45회 동기생들. 뒤쪽의 현수막 49회에 현혹되지 마시길. 여긴 분명히 45회동기생들이 맞습니다. [산향기]님이 착각하시고 저에게 49회라고 코멘트 주셨는데 [몽구네]네 말이 맞네요. 여기에는 [아방궁주]님이 가운데 중심잡고[솔향기]님도 계시고...
[8].농암초등하교 36회 동기생들. 여기에 오늘 행사의 주역들이 다모였습니다. 이번 2005년 총동문회의 주관기입니다. 계속 총동문회의 중심기둥이 되시어 길 바랍니다.
[9].농암초등 43회 동기생 중 일부 사진입니다. 다른 44회 동문님들 모이기를 기다리다가... 할 수없이 4사람만이라도...장영식[007], 김유조[거북이], 그리고 [김선호]-왼쪽부터 .
" 43회 대구지회"랍니다. [007]曰...'농암사랑 대구삼총사'인것 같은데 [그대]曰...
[10]. 농암초등 44회 동기생중 일부. 모두 모이면 촬영하려고 2 번이나 찾아가서 대기 했었는데...결국 4 사람만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참석자들에게 미안합니다. (저 뒤 놀이틀에 앉은 꼬마까지 5명) [suny, 서만, 막띠, 번개-左順]
[11].농암초등하교 29회, 30회 동기생들. 반가우신 얼굴들이 함께 있어 더욱 좋습니다.
[12]. 농암초등 학교40회 동기생들. 넓직하게 자리를 잡고 신문지를 정연하게 펴서 이번 기별자리중에서 '베스트 클린 좌판' 으로 선정 합니다. 누가 자리를 저리도 잘 깔았는지 타의 모범이 됩니다. 모두 저자리로 들어 갈려면 신발을 벗고 입장하여야 합니다.
맨오른쪽 고개를 돌린 분이 이영 [leeyoung]님이신데 카메라만 들이되면 이렇게 회피만 한답니다. 맨가운데 손가락을 펴고 정담을 하는 남자 분은 바로 [leeyoung]님의 husband '손영희' 님이시랍니다. 두 분 부부로서 농암사랑에 최근에 가입했고... 눈팅만 한다네요. 꼬리말 부터 달아주시길....
[13].농암초등하교 38회 동기생들. "죄송합니다." 너무 정담에 집중하고 계셔서 제가 "여기 좀 봐 주세요~" 라고 큰 소리를 한 다음에야 고개를 돌려 주셨습니다. 조용한 장소에 자리잡으시고 동기들끼리 그렇게도 정답게 시간을 보내시더라고요...
[14]. 농암초등학교 ??회 동기생들...죄송 합니다 ???몇회라고 파악이 안되는 유일한사진입니다. 아마 가족끼리 따로 모여있는듯 한데...본인들이나 아시는 분은 꼬리말에 설명 해주세요...
...48회 랍니다...확실하게 ...
[15].농암초등학교 46회 동기생들. 결론은 46회로 판단 됩니다. 45회 도 끼어있남요..." 담밑에 넓직하게 자리 갈고 여유있게 앉아있는 모습들이 아주 좋아보입니다.
[16] 농암초등학교39회 동기생들. 모두 16명입니다.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하신 탁월한 선택이시군요...[아리송]님 가수왕 수상 축하합니다. 동기님들에게 그리고 농암사랑에도 한 턱 쏘셔야지요...
[17].농암초등학교 42회 동기생들. 참석한 42명의 동문들 중 사진에 참석한 사람수는 27 명입니다.
[농암초등학교 총동창회 공식행사에서]
-행사일자 : 2005년 5월 8일
-행사장소 : 문경 농암 모교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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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시 보니 한 번씩 얘기라도 인사를 나누고 싶은 동문님들의 정겨운 모습들 입니다. 각 졸업기별로 사진을 찍었지만 이미 자리를 뜬 사람이 많았고 ...사진으로 찍지 못한 기도 더러 있군요. 양해 바라며...
...(기수를 정확히 몰라서 기수를 기입 못했습니다...(누가 확인 해주시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시아버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날 제가 동창회에 차로 모셨습니다. 행운권 추첨에서 자전거 한대 타셨답니다...
축하합니다..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축하 드립니다.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시아버님이 실례입니다만 몇회선배님이 십니까?
24회 이십니다.
1-23회 /2-24회 /3-25회/4-31회(얼굴이 안보임)신영국의원기수임/5-33회/6-29회/7-49회/8-36회/9-35회/10-36회/11-29회/12-40회/13-38회/14-?/15-46회/ 16-39회(산향기 얼굴없음)/17-42회(맞는지 모르지만 99점은 될걸유^*^
감 / 사 / 합 / 니 / 다 / . . . [산향기]님...
선배님! 매년 동창회 때마다 수고 많이 하신것 후배들 모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산향기님 9-35.10-36회 틀린것같아요.
15번은 45회 인데 14번은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아쉬운 것은 43회 그림이 안보이네요! 그러나 다른 선후배님들을 다시 대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대선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43회 사진 찾아서 겨우 올렸습니다..그런데 사람 수가 별로 많지 않은 사진만 있어서...미안
제가 틀렸습니다. 15번은 46회가 맞습니다. 그리고 43회는 정말 23명이 참석했는데 어떻게 다 떼어버리고, 3명만 달랑... 그러나 수고하셨습니다. 쉬시지도 못하고
[산향기],[농산]님 고맙습니다. [아리송]님 말대로 각 기별로 안내 팻말이라도 있었으면 이런 수고 안해도 될터인데... 그런데로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담쟁이]님 자전거 행운권 추첨 축하 합니다.
에구구~ 우리44회 다들 어디로 간겨~? 정겨운자리의 선배님들 보기 좋읍니다.
44회 사진을 올렸습니다...미안하게도 [디빠리]님은 빠지고 겨우 4사람 만이 있는 사진입니다. 양해해주시길.
44회가 매년 많이 참석해서 깃발을 올리더니 작년,올해는 약간 흉작인것 같습니다.(내년에는 1개 소대병력은 이끌고 오시길...)
44회 자리에 모두 방문 했었는데 참석자 전원집합이 안되더라고요...[디빠리]님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볼려고...대체 사진을 찾아 올렸습니다
43회는 3사람만이 촬영된 사진으로 대체 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혹시 선배님이 사진 인물들만 편애(?)해서 그런것 아닙니까???
산향기님이 올리신 내용중 수정 할부분 2-24회/7-45.49회/9-35.36회/11-29.30회/15-46회/ (틀림없음) 그대님...수고하셨소이다...
[몽구네]..고마우이...확실 하다니 더욱 고마워요
몽구 선배님! 금년 자연산 송이 맛은 언제쯤이면 볼수 있습니까? ( 혹시 공개가 곤란하면 저한테만 폰으로 알려주셔도 됩니다.)
농산님! 대답이 짧아야겠지..(알겠소/오바..)
많은 선,후배님들을 사진으로나마 볼수있게 편집을 해준 그대님 수고 많았다우..지는 바쁜일로 농암에 늦게(11:30 pm) 하여 42회 동기들과 만나 놀았구요 5/8일은 점촌에 4촌 결혼식에 참석하느라고 사진도 한장 못찍어 많이 아쉽군요.담에는 이런일이 없이 아쭈 즐거운 동창회가 되겠지~이.반가운 모든 님들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여사]님도 빠쁜 시간을 보냈군요...동창회행사가 아니었으면 점촌결혼식장으로 함께 참석 했을 터인데...
제가 잘못 보았군요. 9번이 43회이고, 10번이 44회 입니다. 앞에 4자를 띄면 어떻게 인원수가 딱 맞아 떨어지는 데요???
내년에는 그 떼어낸 4자를 다시 붙여서 참석 하게 되길...
가슴에 영원히남을 추억들을 많이 담고 오셨으리라 다들 멋있는데 44회 쬐끔 더 멋있네요 근데 너무 적게 모여서 미안시럽네요
사진찍을 때만 적은 수이지 결코 적게 참석한것은 아니니 넘 가슴 아파하지 마세요
준비위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적게 참석하신것 같아요 내년에는 많은 참석을 기대하겠습니다. 그대오라버니 수고 많았수~~~
겨우 " 수소고많았수~" 의 인사 뿐인감...(중노동댓가가..ㅋㅋ) 디지탈보리밥 함 사라...
그럽시다 오라버니가 찍어준 사진중 44회사진 잘 나왔네요 한턱쏘죠뭐~보리밥은 건강에도 좋으니까 (먹고 나서가 문제지만)
그 사진...편집 무지하게 많이 한거야, '편집료'를 추가해야겠네, 안주까지 추가혀..
지지탈보리밥 다시 먹어보게 되었으니 기대되는군. 길일을 택해서 [깜디라]도 꼭...
편집료까지 낼려면 suny님 보리밥 여러번 사셔야겠습니다..
모니카야 날잡자 그대 오라버니 보리밥 사드려야지 보리밥 드실분~~~
물론 [모니카]야 고정멤버이시지...
위의 사진에 대한 상세한 파악이 [산향기],[농산],[몽구네]님등의 검증 절차를 거쳐 사진아래에 정확한 졸업기수를 첨부하였습니다. 설명을 참조하시어 다시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14번은 48회동기생입니다...반가운 얼굴들이네요 참석은 못 했지만 ,,,, 30회엔 저의 친정 아버님도 보이십니다.아고 여기서 뵙게 해 주시고 ,,, 감사합니다. ^^*
수정 했습니다[보라]님의 코멘트에 의해서...
10번 사진은 43회가 아니고 44회입니다. 서만과 서니 남매(?)를 보면 알아야지...밝음이와 디빠리가 없다고 이렇게 몰라주면 섭해하지 않겠나? / 12번 사진의 설명을 듣고 보니 손영희 선배, 그옆의 이태영 선배, 돌아 앉은 이영선배, 모두 누님 동기들인데, 이제는 얼굴을 알아 볼 수 없게 되었으니 미안하고 아쉬워라.
예! 9번과 10번 소개가 바뀌었습니다.9번 사진은 43회 대구지회(?) 사진입니다.
지가 한마디 할려고 했는데 geolist님 때문에 참습니다 분명 10번 사진은 "44회"입니다. 선남선녀들만 있는것 보면 아셔야재 극히 일부지만~~~
[10]번 사진을 [44]회로 수정 했습니다...[9]번은 43회....맞습니다. -수정 필-
오라버니 잘혀, 동생한테 혼나지 말구.
[suny]님 한테 구로동 디지탈 보리밥 한 그릇 얻어 먹을 려고 완존~노가다 한다니깐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