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려운 평가인증을 통과하였습니다. 그러나 영유아보육법으로 민간에게 더 많은 짐을 지우고 있는데 새정부는 또다시 우리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보육을 정리하려 합니다.
인수위는 보육에 대한 관심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도 보육에 대한 목소리를 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성가족부는 보육을 위하여 3년간 다각적으로 계획을 세워왔습니다. 이러한 수고를 인수위는 깡그리 없애 버리러 합니다. 어렵게 예결위를 통과한 예산마저 집행하지 못할 처지에 놓여있는 여성부를 살려서 우리민간의 보육을 살려달라고 소리치러 가야 합니다. 지금 소리내지 않고 있다가 나중에 후회하면 이미 어린이집 문은 닫힌 상태가 될것입니다. 민간의 보육 즉 평가인증통과시설이라도 살려달라고 소리치러 갑시다. 스스로 소리내지 않고 주저앉아 죽고 싶은 원장님들은 없을 것입니다. 아래의 목적과 장소, 시간을 전국 각지회에서나 누구든 옆에 알려 각시,군구별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