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아래와 같이 이해해 보면 좋을 듯~ 1. 렴(=여음) : 전렴(정석가), 중렴(쌍화점), 후렴 -->이렇게 되면 여음과 후렴의 관계가 파악될 듯. 2. 조흥구 : 나난(‘ㅏ’는 아래아), 아으, 히얘, 아즐가 등. 첫째, 정서표현의 보조수단으로 사용, 둘째, 언어로서의 의미를 찾기 어려운 하나의 음향현상, 셋째, 주기적인 반복 구조를 작품 내에서 가지고 있는 것으로서 음악적인 것과도 일정한 관련. 조흥구는 장을 매개시키지 않는다는 점에서 렴과는 구별되고 음악적인 것과 관련이 있는 음향현상이라는 점과 주기적인 반복구조를 가진다는 점에서 일정한 의미를 가지면서 한 작품에서 비주기적으로 나타나는 감탄사와도 구별됨.
첫댓글 아래와 같이 이해해 보면 좋을 듯~
1. 렴(=여음) : 전렴(정석가), 중렴(쌍화점), 후렴 -->이렇게 되면 여음과 후렴의 관계가 파악될 듯.
2. 조흥구 : 나난(‘ㅏ’는 아래아), 아으, 히얘, 아즐가 등. 첫째, 정서표현의 보조수단으로 사용, 둘째, 언어로서의 의미를 찾기 어려운 하나의 음향현상, 셋째, 주기적인 반복 구조를 작품 내에서 가지고 있는 것으로서 음악적인 것과도 일정한 관련. 조흥구는 장을 매개시키지 않는다는 점에서 렴과는 구별되고 음악적인 것과 관련이 있는 음향현상이라는 점과 주기적인 반복구조를 가진다는 점에서 일정한 의미를 가지면서 한 작품에서 비주기적으로 나타나는 감탄사와도 구별됨.
감사합니다 선생님ㅠㅠ 후렴구가 여음구의 일종이었군요ㅠ 제 이해가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