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이: 강미영, 이현숙, 이경희, 배춘랑, 안경임, 박영미, 김선영-----총 7명
*한 일: 도서 대출장 확인, 서가 정리, 2학기 발제자 정하기, 1학기 평가,외식하기
*2학기 계획
.8/29일 개학 [쟈쟈 표도르, 말하는 고양이와 개]/푸른길-------발제자:이경희
.8/30일 달모임
.9/5일 [지붕위의 수레바퀴]/햇살과 나무꾼------------------안경임
.9/12일 [체리나무 할아버지]/주니어김영사------------------박영미
,9/19일 도서관 탐방:달서 어린이도서관
.9/27일 달모임
.10/10일 [트리갭의 선물]/대교출판---------------------강미영
.10/17일 [하늘색 화살1-2]/소년한길--------------------이현숙
.10/25일 달모임
.10/31일 도서관 탐방:본리도서관
.11/7일 [하마 선생의 음식백화점]/주니어김영사-----------배춘랑
.11/14일 도서관 탐방:동구 구립안심도서관
.11/22일 달모임
.11/28일 [할머니의 열한 번째 생일 파티]/낮은산-----------김선영
.12/5일 [화살소년과 신비의 개]/푸른그림책----------------배현미
.12/12일 [화성에 간 내 동생]/웅진주니어------------------임윤영
*도서관 탐방
.9/19 달서어린이도서관
.10/31 본리도서관
.11/14일 동구구립안심도서관
*서평평가: 한 두편 빼고는 무난했다. 별표 평균내서 다시 정리.
*1학기 목록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 전체적으로 들어 본 적 없는 책들이라 생소했고 이번 학기 책들이
재미가 없어 힘들었다. 한 학기를 정리하는데 기억에 남는 작품이 없다. 입소문이 나지 않는데는
이유가 있었다. 하지만 스스로 선택해서 읽지는 않았을 작품을 읽는 계기가 되었고 어느때 보다 다양한
장르를 접했다.(전체적 내용은 양식에 작성해서 올릴 예정)
*임시사서 해고건: 사서단체와 협력하기에는 여러문제가 많다. 교육청에 먼저 우리 주장을 알리고
정식사서 교사가 어렵다면 임시사서라도 계속 유지시켜야 된다고 하반기 예산안 짜기전에
우리가 원하는 대안을 제시해야한다.
.도서관부 부원들 모두 수고 많았어요. 굉장히 분주한 학기여서 뭘 했나 싶지만 연말쯤엔
남는게 있겠죠. 방학 잘 보내시고 2학기도 힘내서 열심히!
첫댓글 그렇겠지요^^ 부장님도 재충전하시고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