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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연의 전원주택.부동산.난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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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골로 간 사람들 이야기 청도 복숭아......
세르게이 추천 0 조회 283 10.07.30 23:0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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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30 23:24

    첫댓글 청도 복숭아 정말 맛있더라구요...마트에서 꼭 청도복숭아 사 먹어요....넘넘넘 맛나요...^^/

  • 작성자 10.07.30 23:30

    올해 올복숭아는 냉해를 입어 수량이적어 가격이 비사 싸먹기 힘드실거예요....늦복숭이 솥아지면 가력이 쪼매 내닐껍미더....

  • 10.07.31 21:05

    사진으로 고향산천을 보니 정말 반갑네...복숭아 정말 맛있겠네...8/9일날 좀 갖고 오나? 맛 좀 보자~~ 그리고 은행나무도 멋지게 나와 버렸넹^^

  • 작성자 10.08.01 21:16

    강원도가서 놀라카면 물끼 많아야 되는데....복숭아는 내가 싸가도록하마.ㅎㅎㅎ

  • 10.08.01 11:50

    복숭아 정말 좋아하는데...아직 맛을 못봤네요~ ㅎㅎㅎ 꿀꺽!

  • 작성자 10.08.01 21:19

    청도계시면서 복숭아맛을 못봣다니 ㅉㅉㅉ. 선상님 간주미라도 드시고 싶으면 저희 집으로 퍼떡 오이쇼.~~~

  • 10.08.03 10:48

    복숭아 농사 잘 지었네요. 정말 탐스러워보입니다... 몇해전에 복숭아밭에 우연히 놀러갔다가 수확해볼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이지 장난이 아니던데요? 애쓴 만큼 보람이 있음 좋겠심니다...

  • 작성자 10.08.03 21:23

    잡초무성하게 그냥 묵혀 버릴수가 없어......어머님이 계시는 동안이라도 계속 지어야 할것 같습니다. 내년에 복숭아 드시러 오세요.^^

  • 10.08.05 07:40

    세르게이님의 정성과 노력이 만든 복숭이라 거런지 맛이 좋았습니다. 더운여름 수고하세요

  • 작성자 10.08.05 12:55

    일천백봉이 올복숭아라 크지는 않지만 당도는 높습니다.....내년에 또 맛봅시다.ㅎㅎㅎ

  • 10.08.06 09:20

    부모님께서 생전에 마련한 복숭아밭... 복숭아 딸때면 마음이 찡~해지시겠습니다. 복숭아... 저도 좋아하는데 참 맛있어보이네요...^^

  • 작성자 10.08.06 13:49

    수확할때 옆에 계시면 맘껏 드실수 있는데......묵혀버릴수도 없고 모친이 계시는 동안 열심히 농사지어야 겟심더.....

  • 10.10.03 20:28

    울 엄마는 청도복숭아만 드세요...백도 좋아하세요... 복숭아가 참 탐스럽네요...

  • 작성자 10.10.04 18:44

    감사합미더.....맛나는 청도 복숭아 많이 드세요....내년에 수확할때 오시면 그냥얻어 물수 있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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