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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할리
 
 
 
카페 게시글
[EHD] 투어 후기 [번투후기] 아치설날 투어
한강수 추천 0 조회 119 06.04.11 18:5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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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28 22:35

    첫댓글 아치설날... 덕분에 좋은우리말을 알았네요, 퀘세키야 뭐 있딴것보다 훨씬좋읍니다, 오늘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더구나 시아아빠의 의무다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근데 똑똑해보이던데 따님이, 77치 못하면 아빠가 힘들텐데 아니지요?

  • 작성자 06.01.29 17:11

    마자요 ㅎㅎㅎ

  • 06.01.28 22:35

    12명의 할리맨들 간이 부은게 아니고 간을 단체로 어다에 보관하고 아예 간 없이 다니신은 분들 이군요 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인데...아무튼 간이야 어찌됐든 시원하시겠습니다 시아님이야 고생 좀 하셨겠지만 다른분들은 룰루랄라였겠습니다 한강수님 후기 자~알 보았습니다

  • 06.01.28 22:36

    오늘 똥그랑땡, 잘부치셨어요

  • 작성자 06.01.29 17:19

    지광형님 저도 딸 이자뿔까바 고생 했어요 ㅎㅎㅎ

  • 06.01.28 23:36

    한강수아우님 처럼 한분한분 모두 애정을 가지고 동참하기에 동부가......

  • 06.01.29 14:30

    병술년에도 잘될겁니다

  • 06.01.28 23:41

    저두 오랜만에 우렁찬 한강수님 울트라 소리 들어서 시원했습니다..즐건설되세요^&^

  • 작성자 06.01.29 17:20

    미루크도 명절 잘 보내라~~~~^&^*

  • 06.01.29 00:52

    지금까지 벌서고 있습니다..몰래 도망쳐온 죄로 이리저리 끌려다니다가 마지막으로 찜질방 까지 와서 땀 삐질 삐질 흘리면서 있슴니다..많은분을 만나게 되서 정말 기쁨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06.01.29 17:22

    괘심죄가 찜질방 이예요 그거 참 좋은 벌 입니다 ㅎㅎㅎ

  • 06.01.29 02:14

    휴~~이번 투어는 할말이 없슴다~~77치 못해 아빠 고생시키고~~아무 준비없이 대책없이 나온 탓에 길에서 고생해보긴 정말 첨이라 같은 곳을 세바퀴돌땐 정말 눈물나오더라구요~~한시간이나 길에서 기다려주셔서 넘 감사했구요~집으로돌아가고 싶어도 기다려주시는 여러분들께 죄송해서~~~ㅜㅜㅜㅜ

  • 06.01.29 02:18

    목적지까지 잘 도착할때까지 짜증한번 안내시고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기다려주신 한강수님의 배려와 인품이 제 맘을 얼마나 훈훈하게 녹였는지 몰라요~~말씀대로 정말 오랜만에 쌓였던 스트레스 팍팍 날라가서 기분이 상쾌하였구요~넘 감사하단 인사밖엔 드릴 말씀이 없네요~명절 잘 보내세요^^*

  • 06.01.29 14:31

    삐졌어요 77때문에.... 33한 시아님이 그러면 안되죠

  • 작성자 06.01.29 17:23

    시아님이 77땜에 삐져요 시아님 성격은 88합니다

  • 06.01.29 17:41

    장군님은 일부러 77치 못하다는 말씀 더 강조하시려고~부러 그러시네요~~에구구구구 저 안삐졌어용~~88해요^^*ㅋㅋ

  • 06.01.29 07:59

    어제는 피곤해서 일직 잤는데 오늘 읽어 보니 역시 투어도 잼있고 후기는 더욱 정겹고 즐겁습니다. 우슴도 나고요 아침도 못먹고..... 원래 점심 먹을 곳이 구정전일 관계로 문을 받어 식사가 늦었더니 아~ 정말 먹을때 지나니 바이크 탈맛 안나데요~ㅋ이번에 알었습니다. 역시 금강산 귀경도 식후경이란 것을~ㅋㅋㅋ

  • 06.01.29 10:27

    투어중에 한강수님이 사라지길래 승질나서 가는구나 했지요 나중에보니 그게아니더라구요 이미 동부클럽에 중간보스로 등극했지요 한강수님 시아구하기성공하느라 고생많았지요 후기도 잘썼네요 앞으로도 멋진활동 기대합니다 ,,,,,,,또바이,,,,,,,,,,,,

  • 06.01.29 11:51

    후기를 읽다보면 함께 못함을 후회하며 후라이팬에서 갓 나온 동그랑땡을 허벅지 올려놓고 자해를 해 봅니다 아~~나도 갈수 있었는데 이 몸 간은 쓸데없고 그럼 몸으러 떼워야 하는데 ㅋㅋㅋ 가슴이 메여옵니다 동부클럽의 정초 투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후기오려주신 한강수님 수고하셨습니다. 물론 손가락도여 ㅎㅎㅎ^^

  • 06.01.29 14:29

    청바지짜웅 땡큐합니다...

  • 06.01.29 13:49

    한강수님!!! 게이치마세요. 단체안전을위한일이잖아요!! 파주용병2님은 백주년애마(정명진님)이고,용병3님은 헤르테지(박영철님)으로 DMZ을 함께지키고있음니다....(당일뒷풀이로 마감잘했음니다!!!) 죄라면 지가 그까이꺼하며, 작전설명부족한탓이죠???????

  • 작성자 06.01.29 17:25

    대산님 정명진님 박영철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자주 인연을 만들어 보자구요~~~명절 잘 보내세요

  • 06.01.29 13:53

    이번 투어는 함께했는데도 한강수 형님 많이 못뵜어요~~ㅎㅎ 시아님 찾으러 다니시느라~~ 뒤에서 부당당당 소리만 들었지 200m 정도 떨어져도 제 바이크 바로 옆에서 나는소리 처럼 들려요...ㅋㅋ 올해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많이많이 뵈여~~

  • 06.01.29 14:34

    시아님이 혼자헤메인다는 소리듣고 붙잡을틈도없이 달려나가는 한강수님의 기사도.... 잘배워뒀다 2월달에 포*이* 올라와서 헤메면 실천하기바램

  • 06.01.29 21:14

    야 이거 보니까 승질나네 아 오도방 타는사람덜은 전화 안받는다구 찔+ 1 울면서 나한테 전화해서리 인천 근천데 우짜면 좋냐구 흑흑 대가지구 삼실 콤 켜서 급하게 영흥도 욜케타자링해서리 월곶 영흥도 갈쳐 줬더니만 뭐이어드래 ?? 한강수님만 잘했다구 ???? 담 부텀 전화 허지 마셈....진짜 ..ㅎ ㅎ

  • 06.01.29 21:45

    콜님은 뭘 꼭 글로써야 되남요~~삐지시긴~~(^^*)전 77맞단 소리 들어도 안삐지는뎅~~ㅋㅋ 제가 콜님이 문자 보낸거 다 공개해서 읽어드렸어용~~^^*

  • 06.01.29 21:48

    요방은 한강수님 방이니까 이해해주세용~~콜님 자랑 올리면 한강수님도 또 삐지시죠~~^^* 저 진짜 77맞은 딸 된다니까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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