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진주중앙중 17회
 
 
 
카페 게시글
이런저런 사진방 12월 6일 해남 가학산(친구 따라 강남 가기)
언가 추천 0 조회 105 09.12.07 07:4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2.07 10:02

    첫댓글 짜오 부부의 금실에 경의를 표합니다 언가의 글솜씨. 말재주 멋진 인생을 사는 지혜 부러버요
    자주로 좋은 산행 하시기 바랍니다 짝짝~~~~~~~~~~~~~~~~~

  • 작성자 09.12.07 14:14

    히히.... 관광버스타고 등산댕기능거
    얼마나 좋은지 모리것다.

  • 09.12.07 17:25

    언가의기행은연타를날리며 계속이어지고 ...산좋고물좋고 친구좋고 술도좋으니.....언가의글솜씨에 감탄해하고.......항상재미있게사는 언가의 걸음마다 좋은일만생기게해주소서....

  • 작성자 09.12.08 08:02

    그리고 넉넉하고
    좋게만 생각하는
    그대가 있어서
    더 행복하다오.

  • 09.12.08 07:47

    안동 이라더니 웬 해남? 즐거운 산행이 눈에 보이는구나..
    특히 언가의 즐거워하는 표정이 한 백살은 거뜬히 장수할거 같다.
    기행문을 재밋게 올려 놓으니 마치 내가 여행한듯 좋구나 조타~~

  • 작성자 09.12.08 08:04

    인자 일요일되모
    늑대님도 가치가자.
    늑대랑 같이 가면
    토끼 사냥도 할 수 있고
    늑대는 꿩은 몬잡재?

  • 09.12.08 13:51

    언가는 머리가 좋키는 좋은 모양이다.어찌 그리 기역도 잘하고 표현도 잘하는지... 나는 산에 같다오면 그길로 끝이다. 언가 덕분에 피드백도 받아보고 덤으로 좋은 사진 까지 받았다. 친구와 함께 라서 좋은 산행이였다.

  • 작성자 09.12.08 15:31

    머리가 좋응거는 아이다.
    머리털도 다 빠지고
    힌머리도 많아서
    머리는 않좋다.
    니 덕분에 좋은산가고
    즐겁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고마버! 그런데 니 차안에서 흔드는것참 잘하더라.
    많이 부러웠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