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 달이는법

[에리카]

<상황버섯 달이는 법!>

<상황버섯 달이는 법

1. 손가락 마디정도의 크기로 상황버섯을 잘게 쪼갭니다.(잘게 쪼갠 총중량이 50g정도로 한다)

    1) 오픈마켓이나 제기동에 가면 "미니작두"가 있는데 영지버섯,상황버섯 자르기에 아주 좋습니다.

    2) 뜨거운물에 살짝 넣어다가 큰가위로 자르셔도 됩니다.

    3) 망치로 자르셔도 됩니다. 

2. 쪼개진 상황버섯을 깨끗한 물로 씻는다.

3. 유리용기나 사기그릇에 생수를 2000cc정도 붓고 상황버섯 50g을 넣습니다.

   -> 오픈마켓에 "한방주전자"도 있습니다.

4.약불로 해야 합니다. 최대한 100도가 넘어가면 중요 성분이 파괴된다고 하니

최대한 약불로 끌이다가 기포방울이 올라오면불을 끄고 보온밥통에 24시간

두었다가 성분조사하니 성분파괴가 안된더랍니다..

아니면 중탕 내리는데서 저온가열 방식으로 해달라고하면 됩니다.......

5. 물의 양이 반이 줄어들도록 달이십시오

6. 큰그릇을 준비하여 달인물을 넣으세요

7. 다시 처음부터 재탕,삼탕을 달이고 달일때마다 큰그릇에 넣으세요

8. 세번 달인물을 큰그릇에 잘섞어 델몬트 쥬스병이나 피티병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 일주일 이상은 보관하지 마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