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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시~ 학점등급별 인원계산 프로그램!!!!|생활 정보&자유 게시판
이형두(2기) | 조회 191 |추천 0 |2011.09.02. 23:00 http://cafe.daum.net/jnulawschool/D3bf/1153
정확도는 장담하지 못함.
그냥 만든다 만든다 하다가 결국 만들었삼.
계산 방법을 아무리 성적처리안을 수십번 읽어도 명확하게 알아낼 수 없어서,
두가지 계산 방법으로 처리했음.
제 생각엔 우측에 있는 결과값이 거의 맞을 듯함.
전산처리 프로그램도 정확한 규정이 있고 거기에 맞춘 건지는 모르지만
우측 처리 방법과 비슷하게 되어있을 걸로 생각함.
아뭏든 아주 정확하다고는 장담할 수 없으니 참고용으로 활용하셈.
그동안 바닥에 몇 명을 깔아야 면피(?)할지 아니면
아니면 내가 A를 맞을 수 있는지 고민했다면 클릭~
수강 인원수를 10 이상으로 입력하면 자동으로 계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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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실 자리 배정 전산화에 대한 건의....|생활 정보&자유 게시판
이형두(2기) | 조회 218 |추천 0 |2011.09.03. 03:14 http://cafe.daum.net/jnulawschool/D3bf/1154
안녕하세요? 2기 이형두 입니다.
지금은 되도 않은(ㅡ0ㅡ) 법학 공부를 하고 있지만, 한 때는 기술(?) 배우던 아이였습니다.
예전에 하던 못된 습관이 남아 있어서 인지, 먼가 비효율적인 처리 방식을 보게 되면
왠지 모르게 프로젝트를 해야 한다는 강박감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다른 학교에서 정독실 배정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는 전혀 모르지만,
우리 학교의 정독실 자리 배정 방식만을 놓고 본다면.....
솔직히 너무 길고 지루합니다.
( 360 분 + 1 기술배우던아이 ) X 2시간 = ........ 암튼 김.....
이제는 레전드가 되어가시는 처음 1기 선배님들만 계실때 하던 방식을
360명도 넘는 식구들이 함께 사는 지금 그러니깐 원더키디 등장 D-3년전인 미래 지구 2011년 오늘날까지,
고수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디피컬트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면 받침대로 프로그래밍책 대신 법전을 쓰다보니 저도 모르게 서설이 길어졌네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돈 들여서 업자 혹은 알바에게 '웹기반의 정독실 자리배정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조심스럽게 건의해 봅니다.
* 시스템 구축 제1안 - "완전한 무작위 추첨 방식의 자리배정"
: 이것은 우리가 번호표를 뽑을 필요도 없이 대상자 전원에 대해 본인의 의사와 전혀 무관하게
완전히 랜덤으로 자리를 배정하는 방식입니다. 가장 구성이 간단하고 돈도 안들며,
프로그램도 만들기 쉽고, 정말 쉽게는 엑셀로도 구현이 가능합니다.
-> 문제점 : 학생회 음모론이 제기될 소지가 있고, 또 소울 메이트 내지는 바퀴벌레 커플들의 잇달은 항의로
인간미 넘치고 훈훈한 분위기의 총회소집이 재요구될 지도 모릅니다.
* 시스템 구축 제2안 - "각자의 전체 정독실 자리에 대한 선호도 우선순위 기반의 자리배정"
: 쉽게 말해서, 시퀀셜하게 이야기 하면
1. 모든 학생들은 특정 웹페이지에 접속해서,
학번(108444)/비밀번호(기술가정실과공업) - 앉고 싶은 순서대로 자리표 번호입력( 3-22, 3-23, 1-55, 1-54, 2-7, 4-3 .... )
을 합니다.
2. (1) 컴퓨터로 무작위로 추첨한 순서 혹은
(2) 특정 일자 오전에 본관1층에 자리 우선 배정순서 추첨 데스크를 세워서 추첨함을 운영하여 결정한 순서대로
각 자가 웹상에서 입력한 자리표 우선순위에 따라서 아직 선택되지 않고 비어있는 자리의 책상을 배정합니다.
3. 좌석배치표를 공고합니다.
이렇게 하면 사람들은 웹상에서 자기가 앉고 싶은 자리번호 순서를 입력하기만 하면 됩니다.
-> 문제점 : 거의 360개에 달하는 정독실 자리번호들을 자기가 원하는 순서대로 리스트를 만들려면 각자 '숫자놀이'시간을
꽤 가져야 할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웹상 혹은 간단한 윈도우용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정독실 배치표(맵 이미지)를 순서대로 클릭해서 우선순위 리스트를 쉽고 빠르게 만들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일단 리스트를 작성해 두면 나중에는 조금씩 편집해 가면서 졸업할 때까지 쓸 수 있으면 편리할지도 모르나,
자주는 아니겠지만 추후에 정독실이 개조된다거나 자리배치가 바뀌게 되면 재작성해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 방식도 예측가능성이 그다지 높지 않으므로 학교 내 다수의 불량 친목 서클들과 CC들의 자리이동 희망 스티커들로
자리배치 후 한참동안 분양권 전매와 교환 등의 거래 행위가 성행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쭉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와 같은 프로그램은 우리가 만들기는 조금 디피컬트한 상황이기 때문에 알바를 고용해야 하고
따로 예산이 조금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 기타 의견으로 그냥 예전 학생회에서 한때 진행 했었던 추첨 번호대 별로 별도의 시간에 모여서 자리를 결정하는 방식도
진행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수고롭기는 하지만 그나마 더 나았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벽시간에 걸그룹 동영상 보는 시간을 아껴서 쓸데없는 잡담을 조금 적어 보았습니다.
고생하시는 학생회 임원분들을 생각하면서,
이글을 진지한 의견이라기 보다는 유머글처럼 가볍게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공부가 힘든 분들 많으시죠?
저도 그래요....
정 그렇게 힘드시면,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지금부터라도 기술 배우세요. 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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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2기) 원우의 재단법인 동천 공익변호사 양성 장학생 선발을 축하하며..|생활 정보&자유 게시판
이윤선(2기) | 조회 163 |추천 0 |2011.09.10. 00:33 http://cafe.daum.net/jnulawschool/D3bf/1156
법률신문에 기사가 떴군요 ^^
전국에서 딱 한명 뽑는데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ㅋ
추카추카!
=========================================================== [인터뷰] 동천 공익변호사 양성 장학생에 선발된 김수아씨
"아시아 인권운동 경험 살려 인권변호사 되고파"
“아시아 인권향상에 기여하는 꿈을 실현할 좋은 기회가 눈 앞에 있는데도 제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껴야만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제2회 재단법인 동천 공익변호사 양성 장학생에 선발된 김수아(35·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2학년·사진)씨는 국제인권운동가의 길을 잠시 접고 로스쿨에 진학하게 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2007년 아시아인권위원회 네팔 지역 책임자로 활동하던 중 네팔 최초의 민주공화국 탄생을 목도했다. “당시 네팔은 내전이 끝나고 새로운 민주화운동이 일던 시기였습니다. 새 헌법 기초 작업과 사법개혁 시민운동이 활발했습니다. 네팔의 인권을 위해 무언가를 해낼 절호의 찬스였지만 결국 잡지 못했습니다. 법률적인 전문지식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김씨는 동양사학 전공을 살려 ‘아시아 지역 전문 국제인권변호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로스쿨에 입학했다.
김씨는 이미 아시아 인권운동에 있어서는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대학교 졸업 후 9년 동안 인권운동에 몸을 담았다. 아시아인권위원회(AHRC)에서 긴급탄원 프로그램 책임자로 근무하며 1000건이 넘는 인권침해 사건을 다루기도 했다. 긴급탄원 프로그램은 인권침해 피해자 구제를 위해 국제사회에 인권침해 사실을 알려 신속한 개입을 촉구하는 ‘압박’활동이다. 김씨는 “유럽이나 미주와 비교했을 때 아시아 지역의 인권상황은 압박이 필요할 정도로 열악하다”며 특히 ‘법치의 부재’를 가장 심각한 문제점으로 꼽았다. 인권을 보호해줄 법이 마련돼 있지 않으니 인권피해자들은 계속 침묵할 수밖에 없고 폭력이 악순환 된다는 것이다.
김씨가 경험한 스리랑카의 고문피해자 제라드 페레라 사건은 아시아의 비참한 인권 현실을 여실히 보여준다. 2004년 발생한 이 사건은 경찰의 고문을 고발했던 고문 피해자를 경찰이 살해해 국제사회에 파문을 불러일으킨 사건이다. 김씨는 “그의 죽음으로 인한 충격도 컸지만, 이제 막 활발하게 자리잡은 스리랑카의 고문 반대 운동이 뿌리째 흔들릴 위험에 처했다”고 말했다.
그가 속한 아시아인권위원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밤낮으로 이 일에 매달렸고 스리랑카 정부를 지속적으로 압박한 끝에 살인범을 체포해서 고문경찰관이 사주한 사실까지 밝혀냈다. “인권 활동에 대한 행복과 좌절, 그리고 절망을 느낀 사건이었습니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김씨는 아시아 각국의 인권침해 현장에서 수많은 인권사건을 다루는 동안, ‘인권보호를 위해서는 먼저 좋은 법과 제도가 있어야 한다’는 지론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제 인권변호사에 가까워진 그의 꿈은 무엇인지 물었다. “무엇보다도 현지의 인권현실과 사법현실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선행돼야 합니다. 먼저 한국에서 공익변호사로서 경험을 쌓은 후에 다시 네팔로 돌아가 네팔 등 아시아 각국의 인권신장에 기여할 수 있는 국제 인권변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권용태 기자kwonyt@law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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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awtimes.co.kr/LawNews/News/NewsContents.aspx?serial=5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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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정독실 추첨과 관련하여 제가 잘못된 정보를 유포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생활 정보&자유 게시판
김종보(1기) | 조회 95 |추천 0 |2011.09.14. 13:03 http://cafe.daum.net/jnulawschool/D3bf/1157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지난 학생회에서 정독실규칙 원안을 작성하고 운영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한 바 있습니다.
제가 원안을 작성할 당시 3학년의 정독실 기간을 1학기로 제한하지 않는 단서 규정을 삽입하였습니다만, 이 원안이 운영위에서 부결되어 전 학생회원의 정독실 사용기간은 1학기로 정해진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원안 그대로 통과한 것으로 기억한 나머지,
이번 2학기 때 3학년은 정독실을 다시 추첨하지 않는다고 여러 원우분들께 말씀드렸습니다.
현행 규칙에 따르면 3학년도 추첨에 참가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중요한 운영위 의결을 기억하지도 못한 제 잘못이며, 사과드립니다. 꾸벅.
김종보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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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통일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회 』관심있는 원우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립니다|생활 정보&자유 게시판
김우영(3기) | 조회 37 |추천 0 |2011.09.14. 17:36 http://cafe.daum.net/jnulawschool/D3bf/1158
안녕하세요 3기 김우영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시는 분의 부탁으로 초청강연회 하나 소개해드리고자 글 올립니다.
혹시 관심있으신 원우분들은 첨부서류를 참고해주세요~^^
강연회_설명_및_일정.hwp
초대장.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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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통일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회 』
-통일한국의 비젼과 방향, 그리고 법조인의 역할-
<기획 취지>
지난 1월에 개최한 제1회 ‘통일북한분야전문가초청강연회’의 주제가 ‘통일시대 법조인의 역할과 과제’라는 법조의 영역으로 한정된 성격이었으나, 그 주제의 범위를 확대할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통일, 북한 관련 분야의 법조 인력은 그 수요에 비하여 양적, 질적으로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통일 한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법적 쟁점과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것은 최근의 남북관계와 탈북자문제, 몇 가지 민사소송 등에서 익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저희 학회 회원들은 각자 개인적인 계기를 통해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로스쿨에 진학한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특별한’계기가 없었던 많은 로스쿨 학생들은 한반도 통일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적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저희 학회는 향후 강연회의 주제 및 대상을 로스쿨학생으로 한정하지 않고 로스쿨 진학을 준비하는 많은 학부생의 관심을 고취시키는 방향으로 확대하여 좀 더 많은 법조인을 꿈꾸는 학생들이 한반도통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 분야에 뜻을 두는 계기를 마련하는 일이 절실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통일한국의 비젼과 방향, 그리고 법조인력의 역할과 같이 통일한국의 긍정적인 모습과 바람직한 통일의 방향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는 다소 포괄적이고 일반적인 주제로 꾸밀 계획입니다.
우선 1부는 한반도 정세 및 변화전망과 통일의 필요성 (통일교육원 차문석교수님)이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현재의 북한내부의 상황과 남북관계의 변화에 대한 통일교육원 차문석 교수님의 강연으로 전반적인 통일에 대한 문제의식과 통일의 긍정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2부에서는 통일과정과 통일법제 연구의 과제 (고려대 로스쿨 신영호교수님)이라는 주제로 통일한국의 비젼과 이를 위한 통일법제의 올바른 방향과 과제에 대하여 고려대 신영호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이에 대한 참석학생들의 질의와 교수님의 응답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3부에서는 통일대비 법률가의 역할과 과제 (법무법인 태평양 유욱 변호사님)라는 제목으로 법조계 실무가의 입장에서 한반도통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나 이를 위한 준비과정 등을 듣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는 변호사로서 현재 통일분야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신 법무법인 태평양의 유욱 변호사님을 모십니다.
학생참여 프로그램으로 강연자와의 질의 응답시간 이외에 토론계획도 있습니다. 저희 단체 회원 몇 명을 선정하여 강연자 분들의 원고를 미리 받아 발제문 또는 지정토론문을 준비하여 강연회 중간이나 마지막 시간에 참석한 로스쿨 학생들끼리, 또는 강연자와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법조계라는 ‘전문성’의 측면과 한반도 통일에 대한 ‘관심유발’의 측면 양자를 조화시켜 기존에 이 분야에 관심이 없었던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강연회로 만들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법학전문대학원생 모임(통한법전)
회장 김정림(한국외대 로스쿨 2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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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업법학회에서 금융감독원 광주지원의 부국장님을 초청하여 금융감독원과 관련하여 초청강연이 있습니다.
이번 초청강연회 이후에 1회 더 초청할 예정이며 전남대학교 로스쿨 원우분들의 많은 참여로 금융감독원 등 기타 기관에 전남대학교 로스쿨 원우들의 뛰어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l강연일자 2011. 9. 20 화요일 오후 2시
l강연장소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5층 501호 l 강연내용 금융감독원 업무소개 및
금융감독원 채용관련 내용 l 지도교수 신창선 교수, 김순석 교수
l 초청강사 금융감독원 광주지원 부국장
강연 참석은 누구나 가능하시고 기업금융법학회 준회원 분들은 반드시 참여하여 주십시오 Busniss Law Association 김희중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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