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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앙마뉘엘 툴레, 김희균역, “영화의 탄생”, 시공사
124. 호안 푸니에트-미로/ 글로리아 롤리비에르-라올라, 이경자역, “미로”, 시공사
125. 트린 후안 투안, 백상현역, “우주의 운명”, 시공사
126. 스테파니 로벳 스토벨, 김주경역, “루이스 캐럴”, 시공사
첫댓글 이렇게 좋은 책들을 기증해주시다니... 정말 고마운 분이네요. 세상에는 훌륭한 분들이 많네요. 그래서 살 만한 세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