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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철인클럽
 
 
 
카페 게시글
대회참가기 및 완주후기 나의 이름 앞엔 철인이라는,,,칭호가 붙었다.(하)
판때기 추천 0 조회 86 03.09.09 09:4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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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9.09 10:32

    첫댓글 음,,,,,,,,,,또하나의 복병이 발목을 잡고 늘어졋구만,,,,,니는 그런일은 없을줄 알았는데,.....쯥,.... 우땠던 장하다,...............장해,,살아갈날에 큰 힘이 될것이다.

  • 03.09.09 11:43

    꿀! 싸랑해

  • 작성자 03.09.09 14:21

    나두..꿀

  • 03.09.09 22:30

    행님 수고 하셨습니다

  • 03.09.12 22:59

    장하다 판. 울면서 왜 걸어가나 궁금했었는데 그랬었구나. 아침에 전복죽 먹은기 다고 일보고 뒤에 나갔음. 소주 양주같은 독주는 가급적 금할 것- 피로물질 젖산배출을 방해하고 체력과 정신력을 현저하게 떨어 뜨리는 독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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