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달라졌다 - 천양희
웃음과 울음이 같은 音이란 걸 어둠과 빛이다른 色이 아니란 걸 알고 난 뒤내 音色이 달라졌다
빛이란 이따금 어둠을 지불해야 쐴 수 있다는 생각
웃음의 절정이 울음이란 걸 어둠의 맨 끝이빛이란 걸 알고 난 뒤내 독창이 달라졌다
웃음이란 이따금 울음을 지불해야 터질 수 있다는 생각
어둠속에서도 빛나는 별처럼나는 골똘해졌네
어둠이 얼마나 첩첩인지 빛이 얼마나겹겹인지 웃음이 얼마나 겹겹인지 울음이얼마나 첩첩인지 모든 그림자인지
나는 그림자를 좋아한 탓에이 세상도 덩달아 좋아졌다
첫댓글 참 신기한 깨달음이네요.어둠과 빛이 하나고웃음과 울음이 하나라는 것,여야가 하나라는 것,제일 마지막에 선과 악이하나라는 것만 깨치면우주는 저절로 평화로워지겠네요.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글입니다.감사합니다.
어둠의 밑바닥을 알게 되었을때빛의 밝음과 가치를 한량없이 느끼게 되지요~넓게 깊게 살아 보아야 참맛!
첫댓글 참 신기한 깨달음이네요.
어둠과 빛이 하나고
웃음과 울음이 하나라는 것,
여야가 하나라는 것,
제일 마지막에 선과 악이
하나라는 것만 깨치면
우주는 저절로 평화로워
지겠네요.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둠의 밑바닥을 알게 되었을때
빛의 밝음과 가치를 한량없이 느끼게 되지요~
넓게 깊게 살아 보아야 참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