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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지져스 컬쳐의 2011년 시카고에서 한 큰 집회 영상을 유튜브로 보다가,
제이슨 마 라는 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집회에 게스트(?)로 초청받아서 오신 것이었는데,
지져스 컬쳐 집회에 전체적인 집회를 리드하시는 분의 친한 친구라고 하셨습니다.
그 리드하시는 분이 제이슨 마가 최근에 낸 앨범 'love'를 듣고,
이번 집회때 꼭 와서 이 노래를 해야 한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어 제이슨 마를 초청했다고 했습니다.
전 아, 그럼 제이슨 마라는 분은 지져스 컬쳐 처럼 찬양하는 분이신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찬양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이분께서 기도를 하시는데 기도가 굉장히 무언가 다르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랩을 시작하는데 지금까지 들어본 랩과는 너무 달랐습니다.
랩으로 찬양을 하는 많은 워십 싱어들이 있지만, 이분의 랩은 마치 설교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도대체 이분은 무엇을 하시는 분이시지? 33세 되신 젊은 분이신데, 기도를 하시는 모습이나, 찬양을 드리는 모습이
무언가 심상치 않다고 느껴졌기 때문에 유튜브를 통해 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이 분은 목사 이셨습니다.
19세때 목사안수를 받으신 '청년 목사' 이셨습니다.
그리고 제이슨 마는 미국에서 배우, 작가, 랩퍼로서 활동하고 있는 중국계 미국인 목사 입니다.
또한 이분의 멘토가 아이합의 마이클 비클 목사님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분의 간증을 들으면서 제가 영상에서 본 그 랩이 아니나 다를까 바로 설교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밑에 긴 글에.. ^^ 나오게 됩니다.)
제가 올린 이 간증과 함께 한국에서 하신 간증도 보게 되었는데,
정말 성령안에서 강하게 인도하심을 받고 계신 분이셨습니다.
청년들을 향해 전세계적으로 사역하고 계시는데 메세지가 거침이 없고, 열정이 가득하며,
바른 메세지를 전하고 계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청년 목사분을 처음 알게 된 것이라, 굉장히 신선(?)하고, 놀랍고 도전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설교만 하는 목사가 아니라, 영화도 만들고, 랩도 하며, 전세계적으로 청년들을 대상으로 문화 사역을하고 계신 분이셨습니다.
또한 전세계 300개 대학에 교회를 개척한 분이셨습니다.
이 영상을 올려 함께 나누기 원하는데, 사실 이 영상은 이 분에 대한 소개에 불과한데, 그래도 저와 같은 청년들에게
도전이 될 것 같아, 부족한 실력이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해석을 해서 써보았습니다. 모르는 부분은 skip 했어요.. ^^;
아무래도 영상을 보며 직접 알아들으며 보면 훨씬 그 감동이 큰데,
이렇게 글로 해석하려하니 그 감동이 잘 전달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영상에 자막을 넣어 같이 매치 시키고 싶었지만, 합법상 또 문제가 되는 것 같아,
할 수 없이 영상 따로 해석 따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성령은 한 성령이십니다.
동일하신 성령님을 이분의 간증을 보며 또 느끼게 됩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유튜브 영상과 해석된 이글을 양쪽으로 화면 두개를 놓고 (한쪽에는 영상, 한쪽에는 이 글)
영상 보시면서 해석을 쭉 내리면서 보시면 될 것 같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r5rNppShHGk
중국어 ...
여: 안녕하세요, 제이슨
제이슨: 안녕하세요
여: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셨죠?
제이슨: 아니요, 사실 텍사스에서 태어났어요. 최근 5년전에 로스앤젤레스로 이사왔어요.
여: 아.. 제가 듣기로 한때 당신 어머니가 당신을 가졌을 때 낙태를 생각했다고 들었어요.
제이슨: 네.
여: 왜요?
제이슨: 제 부모님은 홍콩에서 이민을 가셨었는데, 제 아버지는 지역 교회 사역의 후원자셨어요. 제 아버지는 작은 마을인 텍사스로 가셨는데, 많은 일들이 제 부모님을 힘들게 했어요. 두분은 서로 잘 지내지 못하셨고, 부모님은 별거 하셨어요. 별거하시는 동안 어머니는 저를 임신하셨어요.
여: 어머니에게 아주 힘드셨겠네요.
제이슨: 제 어머니에게 힘들었던 부분은, 싱글맘이고, 제 2명의 누나들을 돌봐야 하고, 영어를 하실줄 모르고, 일자리도 없으셨어요. 그래서 제 어머니는 뱃속에 있는 이 아이(저)를 키울 수 없다고 생각하셨어요. 그래서 아버지께 전화를 하셨고, 아버지는 그건 사고였다고 하셨어요. 저의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이 임신이 사고로 일어난거라면 나는 이 아이를 키울 수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어머니는 병원에 가셨어요. 어머니가 병원 침대에 누워계시는데 어머니가 다니시는 교회의 한분이 그 병원에서 일하셨는데, 제 어머니를 보신거에요.
그분은 제 어머니가 그곳에 있는 것을 보시고 놀라셨어요. 그분은 제 어머니에게 축복하셨고, “축하합니다, 당신 뱃속에 있는 아이는 남자아이에요” 라고 말씀하시고, 축복하시고 가셨어요. 그 순간 제 어머니는 이 아이는 하나님으로부터 온것라고 생각하시고 이 아이를 낙태하면 안되겠다고 결정하셨어요. 그래서 제 어머니는 병원에서 나오셨어요. 제가 22살이 되고 나서 어머니가 제게 “나는 널 낙태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막으셨다” 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리고 “난 너가 사고로 갖게된게 아니란걸 안단다. 넌 하나님의 운명에 있었다.” 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여: 그럼 당신은 매주 음식이 (공급되어)있는지 몰랐어요?
제이슨: 가끔은 없었고, 가끔은 있었어요. 제 어머니는 daycare를 하셔서 24시간 어린 아이들을 돌보시는 일을 하셨어요. 5~6명 되는 아주 귀여운 아이들이요. 그때 저는 중학생 정도였어요. 그 일은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었어요. 솔직히 그건 굉장히 어려웠어요. 어머니는 저의 2명의 누나들과 저를 홀로 키우셔야 했어요.
여: 아이들 소리가 시끄럽지 않았어요? (?)
제이슨: 제방에 아이들이 항상 있었어요. 어머니는 항상 아이들에게 아 이건 중국말인데.. 풩가가. 라고 말씀하셨죠. 2시되면 풩가가..그래서 저는 그 시간에는 제 방에 들어갈 수 없었어요. 왜냐하면 아이들이 제 방에서 자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친구집으로 숙제하러 가고 했어요. 이방 저방에 아이들이 항상 있었어요. 저는 아이들 때문에 디즈니 영화나, 노래 전 인어공주를 백번 넘게 봤어요. 전 아이들을 좋아했어요.
여: 아주 멋진 유년시절이네요.
제이슨: 네 맞아요~
여: 가족들을 유지하기 위해 어머니가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감정적으로 많이 힘들었나요?
제이슨: 네 아주 힘들었어요. 제 생각엔, 제가 자라오면서 제일 힘들었던건, 어머니가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는 것이었어요. 어머니는 자주 우셨고, 항상 가족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하는 것에 대한 짐을 갖고 계셨어요. 늘 어려웠어요. 한번은 우리가 음식도 없고 그랬는데, 문을 열어보니 누군가가 그 앞에 4봉지나 되는 식료품을 놓고 갔어요. 이렇게 작은 기적들이 있었어요. 그러나 항상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았어요. 우리는 먹을 음식이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가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셨어요.
여: 음. 당신이 십대때 가족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생각을 가졌었겠네요.
제이슨: 음 네 꽤 많이요. 가족생활이라는 것이 없었어요. 우리는 평범한 가정처럼 6시에 저녁을 먹고 하지 못했죠. 엄마와 아버지는 그곳에 없었고, 전 농구 하러 가고, .. 평범한 가정생활이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가족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자라왔어요.
여: 당신을 지지해줄 사람을 찾기 위해 길에서 친구들을 만났나요?
제이슨: 네 그랬어요. 솔직히, 많은 이유는 가정이 깨진 곳에서 있는 사람들은 갱(gang)에게 가거나 깡패 조직에게 가죠. 그곳에서 가정을 찾는거에요. 그들은 거기서 지지를 찾죠. 그곳에서 신뢰갈 사람, 사랑해줄 사람을 찾죠. 그리고 그곳에서 지내죠. 전 제 친구들과 함께 그런것들을 찾았어요.
여: 당신 부모님은 그런 생활을 아셨나요?
제이슨: 네..~ 어느정도는요. 경찰이 저를 집에 데려다주고 하면서 제 어머니는 제가 다른 생활을 갖고 있다는 걸 아셨어요. 그래서 어머니는 절 위해 기도하셨어요. 어머니는 아주 굳건한 크리스찬이세요. 어머니는 늘 제게 절 위해 기도하고 계시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여: 어머니가 당신을 위해 울거나 기도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어요?
제이슨:네 거의 매일이요. 울면서 기도하셨어요. 전 매일 싸우고 다녔고 어머니는 매일 기도하셨어요. 제가 집을 나갈 때 마다 어머니는 제가 나쁜짓을 하러 간다는 걸 아셨어요. 어머니는 늘 고통스러워 하셨지만 그때 더 그러셨어요.
여: 당신은 당신 아버지를 미워했었나요?
제이슨: 그때는 그랬어요. 그러나 항상은 아니었어요. 제 아버지는 굉장히 좋은 분이세요 오해하진 마세요. 아버지는 very giving하시고 인자하세요. 아버지가 3달 6달 집에 안오시다가 집에 오시면 그는 10개의 선물들을 갖고 오셨어요.
여: 똑똑하시네요 ^^
제이슨: 네 ^^ 똑똑하셨죠. 아버지는 오실때마다 음식이나, 돈, 선물을 갖고 오셨어요. 그러나 저는 제 어머니와 아버지가 싸우시는 것 보았고, 그건 제 마음을 아프게 했어요. 전 그당시 제 부모님이 서로 잘 지내시지 못하시는 것을 보았는데 그것들은 제가 제 아버지에게 화나도록 만들었어요.
영어 영상./ 중국말
여: 우린 당신의 길거리 생활을 얘기해볼까 해요. 제이슨, 어떻게 마약을 시작하게 된거죠?
제이슨: 아 고등학교 친구를 통해서였어요. 대마초, 알코올 같은 마약들을했었어요.
여: 그런 마약에 중독됬었나요?
제이슨: 흥미로운 사실은, 전 한번도 거기에 중독되지 않았다는 것이에요. 제 모든 친구들이 했었기 때문에 저도 따라한 것이었죠. 그렇지만 전 한번도 중독되지 않았어요. 코카인, 등등 에요. 전 시도했었지만, 정말 한번도 중독되지 않았어요.
여: 전 궁금한데.. 마약으로 돈을 벌었어요?
제이슨: 아 네.. 저의 집 뒷마당에 대마초가 있었어요.
여: 정말요?
제이슨: 네
여: 그럼 그 냄새를 맡을 수 있었겠네요.
제이슨: 네 맞아요 아시네요? ㅋㅋ
여: 아주 강한 냄새잖아요.
제이슨: 네 아주 강한 냄새죠. 그런데 저의 어머니는 그게 뭔지 모르셨어요. 재미있는 얘기는, 어느날 어머니가 뒷마당에 오셨는데, 대마초는 이렇게 크게 자라고 있었어요. 어머니가 오시더니, “제이슨 이게 뭐니?” 라고 하셔서 전 뭐라고 해야할지 몰랐어요. 그래서 전 어머니한테 뭐라고 말해야할지 생각했죠. 대마초가 마약이라고 말할 수는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전 과학 프로젝트 라고 말했어요.
여: 어머니가 믿으셨어요?
제이슨: 네 믿으셨어요. 어머니는 저쪽에다 치우라고 하시고 냄새가 이상하니까 던져버리라고 하셨죠 ㅋㅋ. 가끔 마약으로 돈을 벌었어요.
여: 마약을 팔아서 번 돈으로 어머니께 생계유지를 위해 드렸나요?
제이슨: 솔직히 말해서, 아니요. 전 아주 이기적인 사람이었어요. 전 거의 옷을 사고, 장난감, 제가 사고 싶은 것들을 사는데 돈을 썼어요. 전 아주 물질적인 사람이었어요. 그리고 전 마약으로 번 돈이 나쁜 돈이라는 걸 알고있었어요. 그래서 그 돈을 어머니한테 드리지 않았어요. 전 하나님을 의식하고 있었어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전 그런 것들을 분리시켰어요.
여: 갱 생활은 매우 위험하지 않나요? 심각한 일들이 일어나지는 않았었나요?
제이슨: 2개의 그런 일이 있었어요. 한번은, 놀이공원에서 있었는데, 저의 갱과 다른 갱이 있었는데 어떤 갱이 저에게 총을 겨누었어요.
여: 정말요?
제이슨: 전 총알이 제 귀로 스쳐지나가는걸 들었어요. 휙하고요. 전 충격먹었죠. 전 순간 멈칫하고 바로 도망쳤어요.
여: 그는 당신을 죽일려고 했었네요.
제이슨: 네. 그게 첫 번째였어요. 두 번째는 고등학교에서였는데. 이 갱은 저보다 10살이나 많았어요. 전 그때 15~16살이었어요. 20명되는 갱들이 저희에게 왔어요. 저희는 5명정도였어요. 그는 이렇게 큰 칼을 제 목에다 대었어요. 그는 절 쳐 죽일려고 했어요. 전 머릿속으로. 5년동안 교회에 다니지 않았지만, 기도를 기억했어요. 그래서 전 “하나님 만약 당신이 그 위에 계신다면, 제발 절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했어요. 그는 절 거의 칠려고 했는데 그때 경찰이 사이렌 소리를 내면서 왔고, 모두 도망갔어요. 그때 전 하나님이 위에 계신가보다 하고 마약같은 것을 다시 하지 않게 되었죠.
여: 범죄 한적 있었나요?
제이슨: 네.. 아주 많이요. 제가 마약이나 갱,싸움,거리생활을 하고 있어도, 제 가장 심각한 문제는 도둑질이었어요. 전 도둑질에 중독되어있었어요. 전 아무거나 다 훔쳤어요. 자동차, 옷, 등등이요.
여:당신은 돈을 가지고 있었잖아요?
제이슨: 맞아요. 그런데 하고 싶었었어요. 매우 유명한 배우 아나요? 그 사람은 도둑질을 했지요. 왜 유명한 배우가 도둑질을 할까요? 도둑질에는 뭔가가 있어요. 마약과 같은 것이에요. 내가 훔치고 도망치면 아무도 날 잡지 못하고.. 모험과 같았어요.
여: 그래서 무엇을 했나요?
제이슨: 전 2번이나 잡혀갔었는데. 이유는 아직도 모르지만 항상 경찰이 절 가도록 해줬어요. 그들은 절 감옥에 넣지 않았어요.
매번 그들은 절 집에 데려다 줬어요. 제 어머니는 제게 “제이슨, 도둑질을 그만해라. 하나님께서 네게 2번째 기회를 주신 것이야. 너의 삶을 하나님께 되돌려 드려라.” 전. “알았어요.” 그런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렸어요 .
제가 3번째로 잡혀갔을 때가 제가 하나님을 찾았을때에요. 이번에는 제가 16살이었는데, 전 그때 이탈리아 정장 옷가게에서 일하고 있었어요. 두명의 다른 동료들과 함께 일하고 있었어요. 우리셋은 1년동안 정장을 훔쳤어요.(?) 어느날, 제 어머니가 전화하셨어요. “제이슨, 경찰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그들은 3개월동안 가게에서 훔친 영상을 담고 있는 비디오를 갖고 있다고 했어. 그리고 널 잡으려고 한다고 했어. 그게 사실이니?” 전 “엄마, 무슨 말이에요.?” 라고 끊고, 친구에게 전화해서 “야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야?” .. “경찰들이 정말 비디오를 갖고 있어? 증거를 갖고 있어?” 그랬더니, “아니, 그들은 우리가 자백하게 하려고 만드는거야” 라고 했어요. “그래 알았어. ” 전화를 끊고 경찰이 저에게 전화했어요.
“난 3개월동안 있었던 몰래 카메라를 갖고 있다. 넌 유죄고 자백해라” 전 대답하기를 “이봐요, 난 당신이 엄포 부리는거 알아요. 거짓말 하는거 알아요. 난 당신이 비디오 카메라, 테이프를 갖고 있지 않다는거 알아요. 날 잡고 싶다면. 할수 있으면 잡아봐요. ”라고 하고 끊었어요. 전화를 끊고 전 돌아보게 되었는데. 그 순간 전 왜 라는 질문이 들었어요. 내가 지금 인생에서 뭘 하고 있는거지? 엄마는 울고 계시고, 전 마약을 하지만 행복하지 않았고 친구와 돈, 제가 원하는 모든걸 다 갖고 있었지만, 왜 내 안에는 난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지 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전 방으로 들어가서 제가 그동안 훔쳤던 옷들을 쓰레기봉지에 담아서 친구에게 전화해, “날 경찰소에 데려다줘”라고 전화했어요.
여: 왜요?
제이슨: 나도 몰라요. 아직까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 친구가 절 데려다 주는데, “야 너 미쳤어? 너 지금 뭐하는거야?” 라고 했어요. “전 날 내버려둬 나도 모르겠어 날 혼자 내버려둬”라고 했어요. 그는 “너가 뭘 해야할지 모르겠으면, 어머니한테 전화해봐”라고 해서 전 제 어머니에게 전화했어요. “어머니 전 이게 갑작스러운걸 알아요. out of the blue 그런데 만약 예수님이 나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 어머니는 조용하셨고, 말씀하시길 “제이슨 ,주님께 죄를 회개하고 모든 것을 청산하며 새 삶을 시작해야 한다"그 순간 저는 제가 무엇을 해야할지 알았어요. 전 어머니께 “어머니 이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겠어요. 전 하나님께 죄를 지었고, 전 어머니를 아프게했고, 다른 사람을 아프게했어요. 전 제가 감옥에 가게 되더라도 자백하겠어요 ”라고 말했어요.
/ 중국말
여: ?
제이슨: 네 6개월동안 모든 것이 바뀌었어요. 전 마약, 갱, 파티, 모든 것을 그만두었어요.
여: 오, 전부 바뀐거네요.
제이슨: 저와 어머니는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고, 어머니를 위해 설거지를 하고, 교회를 가고, 6개월 동안 전 마약, 갱을 하는 100명의 친구들을 교회로 데리고 갔어요.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을 만났어요. 이런 변화가 있은 6개월 후, 전 메일 한통을 받았는데, 가게 주인장으로부터 온 메일이었어요.
여: 오, 두렵지 않았나요?
제이슨: 흥미롭게도, 아니요. 전 하나님께 “하나님 전 이것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제가 잘못했으니까요. 하나님 전 freemen입니다. 제가 감옥에 가던 안가던 전 freemen입니다. 제가 감옥에 간다면 하나님께서는 거기에 대한 계획하심이 있으실 겁니다. 전 그곳에서 하나님을 전할 것입니다. 그래서 전 이미 감옥에서의 사역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ㅋㅋ. 전 넥타이를 매고 단정하게 입고 재판받으러 갔어요. 그런데 그가 절 보더니 ”제이슨 이건 아주 흥미로운 케이스인데, 우린 너가 유죄라는걸 아는데, 우린 좀더 조사하길 원한다. 1달후에 다시 와라“ 전 1달후에 다시 갔어요. ”제이슨, 이건 아주 특별한 케이스인데, 우리는 좀 더 깊게 조사하기 위해 2명의 변호사와 하고 있으니, 1달후에 다시 와라.“ 전 ”농담하는거죠?“ 했어요. ”가라“라고 했어요. 전 이게 무슨일인지 전혀 몰랐어요. 전 변호사도 모르고 무슨일인지 전혀 몰랐어요. 세 번째로 전 다시 법정에 갔어요. 1998년 봄이었어요. 재판관이 말하기를“제이슨 우리는 결정했다. 넌 자유롭게 갈수 있다. you can go free.
여: 뭐라고요? 그냥 그렇게요?
제이슨: 네.
여: 왜라고 물어봤어요?
제이슨: 네 법정에서 전 물어봤어요. “제가 자유롭게 갈 수 있다는게 무슨 말인가요? ” “제가 감옥에 가지 않아도 되나요?” “그래. ” “제가 회사에 돈을 다시 돌려줘야 하나요?” “아니, 그럴 필요 없단다.”?? 본사를 닫게되었고, 전 돈을 돌려줄 필요가 없었어요. “봉사시간을 채워야 하나요? ” “아니... ”그래서 전 아무일 없이 나오게 되었어요.
여: 꼭 소설같아요.
제이슨: 저에겐 실제적인 기적이에요. 그때 저는 복음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어요. (좋은소식은) . 사람들은 늘 예수님에 대해서 말했어요. 예수님은 당신의 죄사함을 위해 돌아가셨어요. 그는 당신을 사랑해요. 이런 말을 들으면서 자라왔어요. 그런데 이건 그냥 제게 언어로만 들렸어요. 그런데 그 사건 그 때 그 복음이 제게 정확하게 들어왔어요. 정확한 그림으로 들어왔어요. 은혜. 전 제가 죄인이고 지옥으로 가야할 사람이라는걸 깨달았어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돌아가심으로 제 죄가 사함 받고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을 얻었다는 것을요. 제가 그 법정에서 나와 걸어갈 때 저는 행성에서 제일 행복한 학생인 것 같았어요.
여: 어쨌든 당신 가족들은 당신 때문에 많은 고통을 입었잖아요, 가족들에게 사과한 적이 있었나요?
제이슨: 네, 매번요. 지금까지도요. 누나에게도..
여: 누나가 당신에게 예언을 했다면서요?
제이슨: 네, 제 큰누나가요.
여: 그녀가 한 말을 처음에 믿을 수 있었나요?
제이슨: 전혀요. 전 누나가 마약한 줄 알았어요 ㅋㅋ.
제이슨: 제가 15살 때, 전 마약을 한 상태였는데, 누워있었어요. 그때 제 큰누나가 새벽에 뛰어 오더니, 제게 “제이슨 제이슨 일어나봐, ” “뭐야 왜그래? 날 내버려둬” 누나는 “제이슨, 넌 내가 하려는 말을 믿지 못할 거야.” 전 “뭔데?” 했어요. 누나는 “내가 기도모임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날 천국으로 데려가셨는데, 하나님께서 내게 너의 생명책을 보여주셨어. 그건 아주아주 컸어. ”
여: 당신의 생명책이요?
제이슨: 네, 천국에 있는 제 운명이 적혀있는 책이요. 누나는 “하나님께서 날 천국에 데려가셨다가 다시 돌아오게 하셨는데 내가 본걸 너에게 말하라고 하셨어.” 그래서 전 “거기서 뭘봤어? 내가 부자야? 유명해? 아카데미 어워드에서 수상했어? ” 누나는 “아니, 넌 청년 목사가 될 거야.” “제이슨 넌 세계에 천명이 넘는 아이들을 감동시킬 거야.” 전 “난 청년 목사 안될 거야. 내가? 내가 왜 청년목사가 되어야해? 난 하나님을 믿지 않아 (그당시 15살)” 누나는 “제이슨 난 농담하는게 아니야. 난 정말 보고왔어.” 저의 엄마는 설거지를 하면서 이 얘기를 듣고 있었는데, 엄마는 “오 그래 제이슨 청년 목사, 청년목사 짝짝짝 ” 했어요. 전 “엄마 아니에요! 난 청년 목사가 안되요” 라고 했죠 ㅋㅋ . 그리고 누나가 또 말하기를 “ 이건 좀 이상하긴 한데, 넌 청년 목사과 더불어 랩퍼가 될 거야” “뭐? 난 랩은 좋아하지도 않아, 들어보지도 않았어. ” “넌 랩퍼가 될거야. ” 그당시 전 제가 랩음악을 찾게 될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녀는 “너의 음악이 세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감동시킬 거야” 라고 했어요. “오 그건 좋다. 그건 청년 목사보다 낫다” 라고 했죠 ㅋㅋ .
전 그 얘기를 듣고 후로 별로 생각해 보지 않았어요. 2년 후에, 전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제가 17살 때 전 신학을 처음으로 공부하게 되었고, 크리스찬이 된지 6개월 후였어요 . 그리고 1년후에 전 청년 목사가 되었어요. 그리고 전 랩 테이프를 만들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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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제이슨 무엇이 당신을 7년동안 결단하도록 만들었나요?
제이슨: 제가 21살 때 전 하나님께 7년동안 싱글이 되겠다고 약속했어요.
여: 왜요?
제이슨: 왜냐하면 제 여자친구가 저와 헤어졌거든요. 이건 50%의 이유에요. 제가 교제하던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전 그녀를 아주아주 좋아했어요 결혼하려고 했었죠. 전 아주아주 우울했어요. (첫사랑) 전 1년동안 아주 우울해했어요. 거의 매일 울었죠. 왜냐면 전 그녀를 아주 사랑했거든요. 그래서 전 하나님께 물었어요. “하나님 왜죠?”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제게 “너의 삶에서 가장 베스트인(젊은날)을 날 사랑하고 섬기는것에 포기해주겠니?” 전 그때 그 의미가 무엇인지 잘 몰랐어요. 하나님께서는 “제이슨 넌 내가 널 다른 사람 그 누구보다도 만족시킬 수 있다는 걸 믿니? ” 전 “하나님 전 믿기 원합니다.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대화하고 있을 때 전 야곱과 라헬의 이야기를 보게 되었어요. 야곱이 라헬을 얻기 위해 7년을 기다렸던 것을요. 물론 14년이 되었지만요. 그런데 그 7년이라는 숫자가 제 마음에 와닿았어요. 전 하나님께서 제게 “7년을 나를 위해 포기 할 수 있겠니?” 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었어요. 전 “오 하나님, 전 당신께 포기합니다.” 해버렸어요.
여: 그런데 순결은 따르기 정말 어려운 계명이지 않나요?
제이슨: 네 맞아요. 순결은 정말 정말 어려워요. 왜냐하면 젊은 남자라면 생물학적으로 혈기가 왕성하게 되어있어요. 성적인 만족을 얻기 원해하죠. 전 그런 것들과 아주 씨름했어요. 스팸메일로 이러한 메일들이 오면 전 목사임에도 불구하고 그런것에 빠지게 되었었죠.(???) 제가 목사라고 해서 그런 마음이 아예 없고 아주 거룩하고 , 하나님께서 다 제하여 주시기 때문에 아무런 성적 욕구가 없고 한 것이 아니에요. 여자를 좋아해요. 하나님을 사랑하구요. 저도 결혼을 하고 싶고, 아이를 갖고 싶고 해요. 그러나 전 그런 것들과 씨름하고 싸웠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다른 목사분들, 형제 자매분들이 절 그 시험으로부터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어요.(??) 그 극복으로부터 하나님께 더 나아갈 수 있었고, 하나님께서 만족시키신다는 그 임재를 느낄 수 있었어요. 그러나 그길은 쉬운 것이 아니었어요.
여: 젊은 청년들에게 순결에 대해 가르치나요?
제이슨: 네 물론이요.
여: 그들이 당신을 구식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제이슨: 아니요. new cool 순결은 new cool이에요.
여: 그들을 어떻게 가르쳤어요?
제이슨: example. 본보기요. 그들을 이끌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본보기에요. 내가 하지 않고 젊은 청년들에게 하라고 말할 수 없어요. 그들이 절 볼 때 전 지금 30살이에요. 전 still virgin(동정남)이에요 ^^ 제가 홍콩에 있었을 때 기억해요. 유명한 아티스트들에게 간 아웃리치였는데, 전 제가 그들에게 난 동정남이고 난 자랑스러워한다 라고 했더니 모든 사람들이 웃었어요. “오 마이 갓 그는 동정남이래. . ” 그런데 전 자랑스러워요. 저에게, 순결은 단지 성적인 시험 , 컨트롤, 저항, 단지 이런것들이 아니에요. 순결은 전투에요 전쟁이에요. 이기기 위한 싸움이에요. 눈에 보이는 무언가에요. 미래의 아내, 가족, 아이들을 위해. 나의 모든 사랑을 주기 위해 내가 그 미래의 아내를 위해 내 자신을 지켰다는걸 알게 하기 위해 , 내가 그녀를 그렇게 사랑한다고, 그 아이들을 그렇게 사랑하기 때문에 다른사람에게 주지 않았지만 그녀와 그 가족들에게만 주었다는 것을 알게 할 수 있어요.
여: 와 정말 로맨틱하네요.
제이슨: 제가 생각할땐 하나님이 로맨틱 하신 것 같아요.
여: 이 약속이 베넨?(중국 유명인) 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나요?
제이슨: 네 물론이죠. 많은 젊은 청년들이 제게 와서 “ 전 이미 성적인 것에 넘어졌어요. 이미 관계를 가졌고, 제겐 너무 늦었어요. ”라고 해요. 그러나 “그건 전혀 늦지 않았어. 전혀. 너가 하나님께 죄사함을 구하고, 순결을 약속하고 자신을 지킨다면 넌 깨끗하게 씻김 받는거다. 다시 virgin으로 새롭게 태어나는거다. ” 그리고 믿기지 않는 기적의 이야기를 갖고 있어요. 젊은 여성이 다시 virgin을 받게 되는 것이요. 전에 관계를 가졌지만, 하나님께서 그녀를 다시 처녀로 만드신 이런 기적들을 보았어요. 하나님께서는 이런 기적들을 행하실 수 있어요. 베넨? 그는 아주 특별해요. 그는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요. 아주 많은 젊은 청년들이 그를 따르고 있어요. 사람들은 팝스타인 그를 좋아해요. 문화 아이콘인 유명인이요. 그들이 하는 모든 행동은 다른사람에게 영향력을 주죠. 그들이 원하든 원치 않던 그들은 롤모델이에요. 좋은것이든, 나쁜 것이든.
지금의 청년들은 목사들이 말하는 것을 듣지 않아요. 부모님이 하는 말을 듣지 않아요. 지금 그가 말하는 간증, 그가 입고 있는 티셔츠를 수천명의 타이완의 젊은 청년들이 똑같은 티셔츠‘God is better than sex'를 입고 있습니다.(저 에스더 개인적으로는 사실 이 문장은 제 영에 심히 긁혀요. 물론'God is better than sex 하나님은 섹스보다 더 좋으십니다' 라고 표현한 이 문장은 세상에 성적으로 타락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전하기 위한 메세지인 것을 알지만, 많이 긁힘이 되었는데 엄마를 통해 또 깨닫게 된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그렇게까지 당신을 낮추시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그리고 그들은 순결을 약속했습니다. 아주 아름답고 파워풀 합니다.
3부/ 노래 love
여: 제이슨, 당신의 음악에 대해서 얘기해보죠. 어떻게 음악을 시작하게 되었죠?
제이슨: 제가 크리스찬이 되고 저는 지금은 저의 멘토가 된 아주 유명한 랩퍼 mc hammer(80~90년대 아주 유명한 랩퍼. 지금은 목사)를 만났어요. 그당시 그는 제게 인턴으로 절 불렀어요. 저는 5년동안 그의 일을 함께 했어요. 그 당시 저는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아직 때가 아니라고 하셨어요. 하나님은 제게 지금 할리우드로 가기 원치 않으신다고 하셨어요. 신학교에 가길 원한다고 하셨어요.
전 “신학교라고 ? 으 왜 신학교지, 그건 아주 지루하잖아.‘ 했죠. 전 할리우드로 사역하러 가고 싶었어요. 전 하나님과 씨름했어요 ”하나님 제가 15살 때 제가 랩퍼가 될거 라고 예언하셨잖아요. 왜 신학교를 가라고 하세요?“ 그래서 저는 mc hammer에게 새벽 3시에 스튜디오에 가서 물어봤어요. 저는 그를 목사님이라고 부르는데 ”목사님, 제가 할리우드로 가야합니까 아니면 신학교로 가야 합니까?“ 그분은 제게 ”제이슨, 내가 하는 말을 들어봐, 할리우드는 늘 거기에 있어. 그러나 넌 신학교에 먼저 가야해. 강하고 굳건한 영적 기반을 세워야해. 왜냐하면, 너가 할리우드에 가면 지금 너의 영적 상태를 할리우드 안에 있는 사탄이 널 삼킬 거야. 신학교로 가라. 굳건한 영적 기반을 세워라. 너가 할리우드로 돌아올 때, 하나님이 널 할리우드로 보내실 때는 너가 시험가운데서 이길 수 있을 때 보내실 것이다.“
여: ?
제이슨: 7년동안의 설교 후 전 항상 음악으로 돌아가고 싶었어요. 하나님이 제게 하지말라고 해도 저는 음악을 만들려고 했었죠. 그런데 제가 음악을 만들때마다 그 결과는 끔찍했어요. 마침내 제가 26살이 되었을 때 전 하나님께 다 포기합니다 하고 “하나님 만약 그 예언이 제게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제가 음악을 다시 하지 못하게 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을 계속 사랑할 것을 약속합니다. 전 계속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 2주후 저는 5일동안 각기 다른 5개의 꿈을 꿨어요. 꿈에서 각기 다른 랩퍼가 저를 랩퍼로 계약하기를 원했어요. 그 꿈을 꾸고 전 왜 내가 이런 꿈을 꿨지? 했어요. 그래서 저는 저의 영적 상담자 에게 물어봤어요.
“이 꿈의 의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그는 “제이슨, 하나님께서 이제 너에게 음악을 해도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다. 넌 시험에 통과했다. ” 그래서 우리는 앨범을 5주동안 만들었어요 10개의 음악이 들어있는. 우리는 아주 유명한 힙합을 하는 사람인데, 그에게 앨범을 들려줬어요, 그가 듣더니 “이건 좋아요. 그런데 전 제이슨이 잘할 수 있는 설교와 함께 접목을 시키면 좋겠어요”라고 했어요. 그가 다시 제게 오더니 “제이슨, 설교를 음악으로 하는 것을 생각해 본 적 있어요? ”라고 했어요.
여: 오, 그건 새로운거잖아요.
제이슨: 정확히요.. 저는 “네, 그런데 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중 한명이 제게 “유튜브에 저의 설교 영상이 아무거나 하나 있냐고 물어봤어요. 전 ”네 있어요“했죠. 그는 음악 비트와 설교 영상을 동시에 재생시켜서 어떤 소리가 되는지 한번 보자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유튜브에서 제 설교 영상을 찾았고, 음악을 동시에 재생시켰고 두 개를 함께 재생시켰어요. 그랬는데, 마치 천국이 땅에 닿은 것 같았어요. 제 설교가 음악 비트와 완벽하게 맞아 떨어졌어요.
프로듀서인 제 친구는 거룩을 외치면서 소름 끼쳐했어요. 이건 말도안돼,하며 난 이제 이게 가능하다는 걸 알겠어. 라고 하며 제게 지금 아무거나 설교 해볼 수 있겠냐고 했어요. 그래서 전 물론이지 난 10년을 설교했어. ”라고 했어요. 그는 “아무거나 해봐. 사랑에 대해서 설교해봐.” 그래서 전 “알았어. 지금? ” .
제 입에서 나온 말은 ‘Now Hollywood wants to make you think they know what love is. 할리우드는 당신이 사랑에 대해서 무엇인지 알고 있다고 생각하도록 만들기를 원한다. But I'm a tell you what true love is. 그러나 내가 진정한 사랑의 의미에 대해서 말해주겠다. Love is not what you see in the movies. 사랑은 영화에서 본 그런게 아니다. Its not the ecstasy, 사랑은 황홀감이 아니다. its not what you see in that scene. 사랑은 영화에서 본 그런 장면이 아니다. you know what I mean내가 하는 말을 알아들어? I'm telling you right now, true love is sacrifice. 내가 지금 말하지. 진정한 사랑은 희생이야.“ 제가 한 이 라임은 제 영에서 바로 나온 것인데, 그는 충격을 받았어요. 우리는 그 다음날 스튜디오에 갔고 전 제 첫싱글 앨범을 녹음했어요. ’love' 이 곡은 처음부터 끝까지 freestep으로 제 영으로부터 나온 것이에요. 전 가사를 쓰지 않았어요. 전 그저 기도하고 부스로 들어가서 제 영으로부터 나오는 말을 했어요. 이게 그 곡이 나오게 된 일화에요. 그래서 전 이제 음악으로도 설교해요.
여: 하나님께서 당신의 음악을 통해 일하셨다고 생각해요?
whatever he wants.
저는 많은 젊은 청년들이 설교를 들으러 교회에 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음악을 들으러는 오죠.
...
............
* 참고로 이 해석은 그리샴의 식구들과 나누기 위해 제가 번역 한 것이기 때문에,
완벽한 번역본은 아닐거에요. 부분 부분 번역이 틀린 부분도 있을 것이고,
맞지 않는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오해마시고 알아서 해석해주세요 ^^;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엔터테인먼트 쪽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문화 사역하고 계신 것 같아요. 이분 예수원에 대한 간증도 있으신데, 그 영상을 보면 이분이 성령안에서 말씀을 전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 영상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나누고 싶네요:)
아멘! 할렐루야! 다양한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며,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고자 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묵상합니다. 그리샴의 청년들에게도 세상이 감당할 수없는 놀라운 기름부음이 풀어지길 원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주 앞에 철저히 깨어지며, 더욱 겸손한 심령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에스더의 긴 수고에 먼저! 에스더와, 함께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긴 글을 읽으면서,그리샴의 청년이 제이슨과 같은 사역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마음이 들었습니다.
흙탕물에 새물이 들어가 맑게하며, 새로운 바람이 불어와 좋지 않은,공기를 좋은 공기로 바꾸는,
주님의 거룩한, 역사하심이 청년들에 의해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한 때는 힘들게 사는 제 모습을 보며 저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갖고 힘들게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저에게 처한 상황들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한가지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신 것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것이 아닌데 마치 나의 것인양 그리고 그 삶이 내것이라 생각하고 좀 더 나아진 삶을 살려고 좀 더 안위한 삶을 살려고 발버둥 치는 것이 합당치 않다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세상을 이기려고 하지 말고 극복하라!" 는 말씀이 다시금 내 안에 새겨집니다. 깨닫게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