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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해외수선사모임방 해외수선 경험담(4)-영어때문에^^
달빛(경기도 고양시) 추천 0 조회 259 16.03.11 18:4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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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11 18:55

    첫댓글 노마의 수선...봤던거 같은데,,

  • 16.03.11 19:16

    그런 시절이 있어 지금 웃으면서 글을 올리시는 여유가 생기지 않았을까요?
    박수를 보냅니다

  • 16.03.11 22:56

    그래서그런지지금도 엄청당당해보여서좋아요^^
    여기선 말이 잘통하니 더 당당하게 미국사람다와라!!!!!!!!
    이제는 제가옆에서 도와줄께요^^ 힘내세요^^

  • 작성자 16.03.11 23:30

    경험담 시리즈는 댓글 안쓸라고 했는데...😢😭
    쌤~~~감사해요 ×1000
    저도 열심히 할게요. 저뿐 아니라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되는 위치까지...

  • 16.03.11 23:09

    이제는 영어도 되시겠다 수선실력도 갖추었으니 이태원이나 한국에 있는 외쿡사람 상대로 특화해서 수선하셔도 경쟁력 있겠는데요~

  • 지금의 제모습입니다
    공감100%^^

  • 16.03.12 06:50

    영어로하는 옷수선집차려볼까나? 한국가서 ㅎㅎ

  • 16.03.12 09:23

    존경스럽습니다
    수선인들이여 오늘도 파이팅!!!

  • 16.03.12 11:09

    열심히 노력하고 사신 모습 박수 보내드려요~
    짝짝짝

  • 16.03.12 16:45

    저도 그 블로그 본적있어요
    영어 참 어려워요

  • 16.03.13 01:00

    노마의 옷수선 본거 같아요 ~~ 고생하셨네요~~

  • 16.03.13 14:18

    생생뉴스 잘 봤읍니다
    ^^

  • 16.03.13 16:50

    저도 영어가 어버버..수준이라ㅠㅠ
    그 까칠한 아가씨 참 얄밉네요. 흥!!!

  • 16.03.14 05:59

    당연합니다 ㅎㅎ 외국사람들은 낡운옷이라도 사연담긴옷은 엄청소중히 다룹니다

  • 16.03.15 09:13

    @쿨리 뉴질랜드 추억이 배인 옷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순수하게 느껴져요..

  • 16.03.17 06:56

    ㅎㅎ 영어도 영어지만 수선에 대한 자부심 또한 존경스럽네요.
    전 요즘 세탁소에서 일하며 손님들이 명품옷 가져오면 더럭 겁부터 나거든요. ^^

  • 16.03.20 02:45

    마음에 와닿습니다 ㅠㅠ
    그놈의 영어땜시....

  • ㅎㅎㅎ 이민자들의 공통적인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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