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님은 갔습니다.
사랑했던 우리의 친구는 갔습니다.
암으로 수년간 고생했던 용환(법화리)이가 먼저 저세상으로 떠났습니다.
떠난 친구의 넋을 달래고 그의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 7. 8
발인 : 7. 9(목요일)
빈소 : 서울 공릉동 원자력병원 장례식장
장지 : 청산 법화리
연락처 : 류 숙 (010-3472-2940)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횟수가 늘어나는 친구의 사망소식에도 점점 무디어져가는 느낌이 들면 나이를 웬만큼 먹었다는 뜻이라고 읽은 적 있는데 벌써 내 나이가 그렇게 되었을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점점 지난 시간과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떠나는이가 부모가아닌 우리친구가 생기네... 다시한번 건강과 삶에 대하여 생각이 들게하는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아!~~~성산동에 살아서 전화통화도 해보곤 했는데....아프다는걸 몰랐었네요~~~~~흑흑흑~~~고이고이 잠드소서~~~~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고통없는 곳 에서 부디 편히 쉬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편히 잠드소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김용환 동창을 잘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박군수 박시용 구희득이 동창들을 대신해서 친구가 가는 길에 같이 했습니다. 묘지는 上예곡리 뒷산입니다. 젊은 나이에 먼저 가야만 하는 친구의 마음이 얼마나 처절하고 맺혔길래 눈물이 비가 되어 그토록 쏟아지는지......조의를 표해주신 동창들 고맙습니다. 유가족들이 시련을 잘 극복하고 꿋꿋하게 살기를 기원합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횟수가 늘어나는 친구의 사망소식에도 점점 무디어져가는 느낌이 들면 나이를 웬만큼 먹었다는 뜻이라고 읽은 적 있는데 벌써 내 나이가 그렇게 되었을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점점 지난 시간과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떠나는이가 부모가아닌 우리친구가 생기네... 다시한번 건강과 삶에 대하여 생각이 들게하는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아!~~~성산동에 살아서 전화통화도 해보곤 했는데....아프다는걸 몰랐었네요~~~~~흑흑흑~~~고이고이 잠드소서~~~~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고통없는 곳 에서 부디 편히 쉬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편히 잠드소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김용환 동창을 잘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박군수 박시용 구희득이 동창들을 대신해서 친구가 가는 길에 같이 했습니다. 묘지는 上예곡리 뒷산입니다. 젊은 나이에 먼저 가야만 하는 친구의 마음이 얼마나 처절하고 맺혔길래 눈물이 비가 되어 그토록 쏟아지는지......조의를 표해주신 동창들 고맙습니다. 유가족들이 시련을 잘 극복하고 꿋꿋하게 살기를 기원합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