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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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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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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 |||||||||||||||||||||||||
잎은 호생하고 혁질이며 광택이 있다. 광란형 또는 긴 난형이거나 긴 타원상 피침형이고 길이 5~10cm, 폭 3-5cm로서 점첨두 예저이며 작은 치아상의 톱니가 드문드문 있고 양면에 털이 없으며 표면의 뒷면은 유점(油點)이 있으며 자주색을 띠는 것이 많다. 엽병은 길이 1~2cm이다. | |||||||||||||||||||||||||
열매 | |||||||||||||||||||||||||
화탁은 적색 장과가 밀착하여 둥글게 되고 지름 2-3㎝로서 적색이며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종자는 길이 3㎜정도의 심장모양이며 담황색이다. | |||||||||||||||||||||||||
꽃 | |||||||||||||||||||||||||
꽃은 자웅이주거나 드물게 자웅동주로 양성화이며 4-8월에 엽액에 달리고 연한 황백색이며 지름 2㎝이고 화경은 엽병보다 길며 꽃받침잎은 2-4개이고 꽃잎은 6-8개이며 암술과 수술이 많다. 꽃잎과 꽃받침의 구별이 어렵다. | |||||||||||||||||||||||||
줄기 | |||||||||||||||||||||||||
길이 3m, 지름 1.5cm에 달한다. 오래된 줄기는 갈색으로 콜크층이 발달하기도 하며 굵은 것은 2㎝에 이른다. 세로로 갈라져 수피가 벗겨진다. | |||||||||||||||||||||||||
원산지 | |||||||||||||||||||||||||
한국 | |||||||||||||||||||||||||
분포 | |||||||||||||||||||||||||
▶일본, 중국, 대만에도 분포한다. ▶제주도 한라산에서는 표고1,000m까지, 그 밖의 남해 도서지방에서는 표고 100m이하에서도 야생한다. | |||||||||||||||||||||||||
형태 | |||||||||||||||||||||||||
상록활엽만목(蔓木). | |||||||||||||||||||||||||
크기 | |||||||||||||||||||||||||
길이 3m, 지름 1.5cm가량이다. | |||||||||||||||||||||||||
생육환경 | |
▶양지바른 산기슭의 전석지에서 산수국, 흑오미자, 동백, 사스레피나무, 등수국 등과 혼생한다. ▶부식질이 많고 배수가 잘 되는 약간 그늘지고 따뜻한 곳에서 잘 자란다. ▶내한성이 강하여 때로는 내륙지방에서 월동하는 경우도 있다. | |
광선 | |
중생 | |
내한성 | |
강함 | |
토양 | |
비옥 | |
꽃/번식방법 | |
▶번식은 종자, 분주, 삽목에 의한다. 종자를 채취하여 노천매장하였다가 이듬해 봄에 파종하거나 봄부터 여름까지 꺾꽂이하여 묘목을 얻는다. | |
결실기 | |
9월 | |
이용방안 | |
▶정원수나 분재로 이용한다. ▶껍질을 물에 삶아 머리 감는데 이용한다. ▶과실을 五味子(오미자) 대용으로 하여 약용하나 질이 낮다. ①10월 하순 또는 그 이후에 과실이 완전히 성숙하였을 때 따서 과피와 협잡물을 제거하고 체로 쳐 시루에 넣고 쪄서 햇볕에 말린다. ②성분 : 오미자 종자의 ethyl alcohol 추출물 중에 함유된 유효성분에는 deoxyschizandrin, γ-schizandrin, schizandrin C, schizandrol A 즉 schizandrin, schizandrol B, 오미자 ester A, 오미자 ester B가 있다. 과실에는 精油(정유) 약 3%가 함유되어 있으며 精油(정유) 속에 다량의 sesquicarene 등이 함유되어 있다. 건조된 과실은 citral 12%, 사과산 10% 및 소량의 주석산을 함유하고 그 밖에 과당, 樹脂(수지) 등이 함유되어 있다. 果皮(과피) 및 성숙한 종피는 schizandrin, pseudo-γ-schizandrin, deoxyschizandrin, schizandrol 등이 함유되어 있다. ③약효 : 滋養(자양) 및 强壯(강장), 鎭海藥(진해약)으로 쓰이며 斂肺(염폐), 滋腎(자신), 生津液(생진액), 收汗(수한), 澁精(삽정), 止瀉(지사)의 효능이 있다. 肺虛咳嗽(폐허해수), 口中乾燥口渴(구중건조구갈), 自汗(자한), 盜汗(도한), 勞傷羸瘦(노상이수), 夢精(몽정), 遺精(유정), 慢性下痢(만성하리)를 치료한다. ④용법/용량 : 1.5-6g을 달여 복용한다. 또는 丸劑(환제), 散劑(산제)로 하여 쓴다. <외용> 粉末(분말)하여 문지르거나 또는 煎液(전액)으로 씻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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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농원지기님 ! 제주도분재농원에 가면 오미자분재가 많아요. 좋은솜씨에 한번 도전 해보시지요 우리농원에 오미자 분재관광객이 몰려올 날을 기대하면서
남오미자는 우리농원의 오미자와는 조금 다른이라 .........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