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광물자원 개발에 참여를 통해 한몽간 뉴비지니스를 함께 할 비지니스 파트너 유치하는
코리아리크루트
2023년 계묘년 새해 코리아리크루트(김덕원 대표)가 몽골에 신재생에너지 스마트팜 수출을 진행키로 한 세계 10위 광물 자원이 풍부한 몽골의 자원개발을 위해 한국의 첨단산업기술과 인프라를 보유한 대기업및 전문기업을 유치하여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몽 국제교류사업 활성화를 위해 국내 대기업 파트너사를 유치 한다고 밝혔다.
세계경제가 침체되면서 글로벌 리딩 국가들은 미래의 먹거리 에너지 광물 확보를 위한 에너지전쟁을 치루고 있는 가운데 한몽 양국 정부는 미래사회에 지속가능한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위해 한국의 첨단기술 기업들이 몽골의 대표적인 광물 구리, 희토류등의 자원개발 사업에 참여할수 있도록 한국의 한덕수 국무총리와 몽골의 국회의장이 2023년12월 28일 총리실에서 양국이 국제교류 사업추진 시 장애가 되는 각종 법적인 규제를 철폐하여 양국이 국가경쟁력 향상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륵 국제교류사업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한·몽 양국은
반도체ㆍ배터리ㆍ디스플레이 구리 니켈 희토류 등 미래산업의 핵심 원료인 광물자원 개발을 위한 ‘희소금속 협력센터’를 설립했다.
양국은 “반도체 디스플레이를 위한 몽골의 희토류와 배터리용 희소 금속과 같은 풍부한 광물과 자원이 한국의 인프라와 기술과 결합해 자원개발을 추진하면 양국에 있어서 시너지 상승 효과를 낼 수 있겠다”고 밝혔다.
코리아직업능력개발원 사업총괄 원장은 신재생 에너지개발과 스마트팜 재배기술 수출은 “몽골의 풍부한 자원에 한국의 첨단 선진기술과 스마트팜 온실농장에 농작물 재배 노하우를 결합해 울란바트로에 설치되는 스마트팜 시범단지는
몽골의 교육기관이 건물을 제공하고 한국의 코리아직업능력개발원이 한국무역진흥공사의 공적개발원조(ODA) 자금을 지원받아 신재생에너지 개발 공사를 진행하여 스마트팜 시설에 전기를 공급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귀띔 했다.
“세계 10위권의 광물 자원 부국인 몽골의 광물자원을 한국이 개발하여 한국에 안정적인 공급을 통하여 생호 협력하는 핵심 파트너국” 위상이 제고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직업능력개발원 스마트팜 사업본부에서는 몽골에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스마트팜 수출을 위해 몽골의 한국대표 손문 총장(구명 손윤선 전 몽골민족대학교 총장)과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광물자원 개발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국내 대기업유치와 한몽 뉴비지니스 국제교류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한몽 양국간, 경제·통상, 광물·자원개발, 기후변화에 선도적인 대응을 하는 글로벌 리딩국가로 선제적으로 리딩 할 수 있도록 한국의 첨단기술이 몽골의 산업전반에 적용을 하여 몽골의 획기적인 발전과 한국의 미래성장 동력에 핵심적인 자원 확보로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코리아리크루트 02-454-9100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해 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