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기독신우회의 11월 정기모임이 약수동 반도정형외과에서 있었습니다.
나춘균원장의 인도와 이기운목사님의 대표기도 그리고 충신교회 전영광목사님의 말씀으로 예배
를 드리고 25동기들은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정겨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 나춘균원장이 박병춘화백의 도자기로 구운 머그잔을 4세트 구입하여 이기운목사님,최규훈목사님 두 분과 처음 참석한 정웅동기
그리고 부인의 간병으로 수고가 많은 우영섭동기에게 기증하며 따듯한 우정을 나누었습니다.
이 날 신현묵, 나춘균, 최규훈목사, 김기준, 장국남, 정웅, 이기운목사, 우영섭, 배영민, 박병춘, 허전, 장완철 등이 함께 하였습니다.
미리 와서 대기중!
정웅동기가 이렇게 함께 자리하니 이뻐 보이네
멀리 전주에서 와준 최규훈목사님!
양평에서 온 박병춘동기는 게임이 않되요...
그저 바라만 보아도 즐거운 동기들....
진정 반갑소 이기운목사님 그리고 허전동기여
자세가 조금은 어색해 보이는 정웅동기!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대기 중
제법 의젓합니다!
예배인도하는 나춘균원장
끊이지 않는 화재! 풍부한 대화!
그러나 우리는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