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의도:
처음 보는 사람들은 꽃을 찍었다고 생각하겠지만 단순히 꽃을 찍은 것이 아니다.
나의 시선을 담는 것이 목적이었고 이명호 사진작가의 대표작인 '나무(Tree)'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아 나만의 방식으로 대상을 돋보이게 하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산책을 하다 보면 익숙한 것이지만 새로운 것들이 있다. 이를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첫댓글 완전 수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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