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완전하게 하신 일들로 우리에게 명령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를 아낌 없이 주시고 우리에게 합당하게 하나님을 위해 살기를 원하십니다.
[킹제임스흠정역]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긍휼을 힘입어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는 너희 몸을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살아 있는 희생물로 드리라. 그것이 너희의 합당한 섬김이니라.
[KJV]롬 12:1
I beseech you therefore, brethren, by the mercies of God, that ye present your bodies a living sacrifice, holy, acceptable unto God, [which is] your reasonable service.
성경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형제들아' 하지 않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만족하실 만한 의로운 삶을 살지 못합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구원받은 사람처럼 살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지금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 형제들아'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롬12:1절에는 형제들에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 너희는 ----> 주님께서는 구원받은 각 사람에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강제적으로 주님을 섬기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마음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진심으로.자발적으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자발적으로 주님 앞에 나아오고 주님을 섬기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주님을 섬기기를 원하십니다.
* 너희 몸을 ----> 성경은 각자 자신의 몸을 주님께 드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몸은 주님이 거하시는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 고전3;16) 성전은 주님께 거룩한 전으로 드려야 되기 때문입니다.( 고전6:19) 주께서 성도들을 값을 치르고 사셨기 때문입니다 (고전6:20)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게 되면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합니다. 돈을 많이 벌면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합니다. 성공을 하면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합니다. 이런 것들은 자신의 욕심과 허영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속일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몸을 드려 피흘리시며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여러분도 자신의 몸을 주님을 위하여 드려야 됩니다.
* 살아있는 희생물로 드리라" ----->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몸을 주님께 희생물로 드리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희생물을 원하시는데 '살아있는 희생물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어떤 성도들은 주님을 위해 순교도 할 각오가 되어 있다고 호헌 장담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죽을수 있는 각오라면은 살아있는 희생물로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것으로 드리라고 명령합니다.
희생물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희생은 무엇인가 가치 있는 것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나의 가치있는 것들을 포기하여 주님을 위해 드리는 것입니다.
* 거룩하고 ----> 거룩하다는 것은 깨끗하다는 의미입니다. 순수하다는 의미입니다. 구별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려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각과 힘과 능력과 재능과 시간과 은사를 주님께 드리라는 것입니다. 내 몸을 거룩한 상태로 주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거룩하지 않은 주위에 사람들의 눈치를 볼필요 없습니다.
* 하나님께 받으실 만한 -----> 사람의 기준이 되는 거룩을 맞추지 말고 하나님의 거룩의 기준에 맞추기 바랍니다. 우리가 보기 좋은 대로 주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하게 섬겨야 합니다. 우리가 만족할수 있는 희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만족하실수 있는 희생의 기준이 되어여 합니다. 우리의 기준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기준을 붙드시기 바랍니다. 보통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마음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해 놓고 그것을 섬김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섬김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것이 섬김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기준을 버리고 자신을 주님께 거룩하고 살아있는 희생물로 드리는 것이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것입니다
[킹제임스흠정역]시 19:14
오 나의 힘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주}여, 내 입의 말들과 내 마음의 묵상이 주의 눈앞에 받으실 만한 것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KJV]시 19:14
Let the words of my mouth, and the meditation of my heart, be acceptable in thy sight, O LORD, my strength, and my redee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