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구매] 안내입니다. 한충은 in LIG아트홀 5/26

[sting]

LIG 아트홀 첫 번째 레이블 시리즈 1^st LABLE series

컨템포러리 음악 레이블 트라이앵글, 그리고 국내 최초의 일렉트로닉 전문 레이블

이스트로니카의 뮤지션들이 총출동하는 특별한 사운드의 향연

국내 인디 레이블의 독특한 사운드를 즐기는 소담한 파티

사운드 뷔페; 트라이앵글 뮤직 & 이스트로니카 [sound BUFFET; Triangle Music & Eastronika]

 24일바드(BARD),보이(VOY) ｜25일 로맨틱카우치(Romantic Couche),엘사(Elsa) ｜ 26일 한충은,장기호

오는 5월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 3일 동안 3회에 걸쳐 LIG아트홀 무대에서 국내 레이블 트라이앵글 뮤직과 이스트로니카의 뮤지션 6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LIG 아트홀 음악기획 프로젝트인 ‘뮤직 레시피(music RECIPE)’4개 공연 中 첫 번째 공연으로 ‘사운드 뷔페; 트라이앵글&이스트로니카’가 첫 번째 레이블 시리즈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공연은 LIG 아트홀이 독립 음반 레이블을 선정하고, 레이블 아티스트들을 관객에게 소개하기 위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주인공이 된 트라이앵글 뮤직과 이스트로니카는 국내 최대의 광고음악전문 프로덕션 ㈜더 라임라이트 뮤직컨설팅이 지난 2002년 설립한 독립 레이블의 이름이다.

<Triangle>은 2003년 11월 설립된 레코드 레이블로서, 팝에서 국악에 이르기까지 어쿠스틱 사운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을 제공하고 있다. 신인 밴드로서는 이례적으로, 지난 2006년 한국대중음악상 3개 부문 수상에 빛나는 두 번째달(월드뮤직)을 필두로, 한충은(국악 뉴에이지), kio;장기호(어덜트 컨템포러리), Elsa(인더스트리얼 록), VOY(모던 록) 등 각 음악 장르에서 대표성을 가진 실력파 국내 아티스트의 음반을 자체 제작 및 매니지먼트 하고 있다.

<Eastronika>는 국내 최초의 일렉트로닉 음악 전문 레이블로서 한국의 일렉트로닉 아티스트를 해외 시장에 진출시키기 위한 포부를 안고 2005년 3월 설립된 프로젝트 레이블이다. 로맨틱 카우치(디스코 하우스), DJ 지누(라틴 하우스), DJ 진욱(소울 하우스), east4A(딥 하우스), saintbinary(라운지)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렉트로닉 뮤지션들의 음반과 Eastronika 1,2,3,4 컴필레이션 등의 음반 발매와 더불어 Eastronika 레귤러 파티를 기획 및 제작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 일렉트로닉 씬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일렉트로닉 음악 대중화에 힘써오고 있는 레이블이다.

이번 LIG 아트홀 무대에 올려질 총 6팀의 공연은 명실공히 트라이앵글 뮤직과 이스트로니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인 바드(두 번째달 멤버의 뉴프로젝트), 보이, 로맨틱 카우치, 엘사, 한충은, 장기호가 모여 다양한 음악을 구현함으로써, 유망한 마이너 레이블의 성공적인 런칭을 기념하기 위한 뜻 깊은 자리일 뿐만 아니라, 나날이 입지가 줄어가고 있는 대한민국 대중 음악 씬의 변화 속에서 쉽게 접해볼 수 없었던 그들의 음악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공연개요

* 제목    사운드 뷔페; 트라이앵글 뮤직&이스트로니카[Sound Buffet; triangle music & eastronika]

* 공연    2007년 5월 24일(목) - 26일(토) / 목 5pm, 금 8pm, 토 5pm

* 장소    LIG 아트홀

* 티켓    전석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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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충은씨 소속사인 트라이앵글 뮤직과 형제 레이블은 이스트로니카에서 좋은 공연을 주최 하게 되었습니다. 한충은씨를 비롯하여 서쪽 하늘에, 열음 연못 등으로 유명한 두번째달 팀의 새로운 시도 두번째달 Irish trad project BARD, 영화음악 감독과 현재 이상은 13집 앨범 프로듀서인 이병훈 감독의 프로젝트 그룹 보이, 대한민국 최초의 정통 하우스밴드 로맨틱카우치~, 그리고 인더스트리얼 록의 새로움 엘사~, 샴푸의 요정의 작곡가이며 보컬이자 빛과 소금 멤버인 장기호(KIO), 그리고 젊은 대금 명인 한충은~까지 두 레이블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한 곳에 모입니다. 

이런 좋은 공연 공동구매를 한충은 팬까페 '한심이'에서 실시합니다. 공연장이 소극장이라  한충은씨도 아주 잘보이고 시설도 무지 괜찮은 곳이랍니다...^^

공동구매가는

1일권: 25,000원

2일권: 45,000원입니다.

2가지 모두 보시고 싶은 공연을 지정 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충은씨 공연날을 지정하시겠지만...ㅎㅎ

다른 공연들도 보시고 싶은 분들은 날짜를 지정해서 알려주세요...

입금 계좌번호: 국민은행  382301 - 04 - 028569 여주현(입금하시고 아래 담당자 연락처로 메일이나 문자 주세요)

담당자: sting101@hanmail.net 010-3003-6997 김태완^^*

공동구매기간: 4월 30일~~5월 13일(13일 자정 입금 완료된것까지 인정하겠습니다)

좌석은 입금 순서대로 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너무 좋은 공연을 싼 가격으로 보실 수 있는 기회~!!!(이러니깐 남대문시장에서 물건파는것처럼 보이는군요...아하하하...^^;;;)

그래도 너무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바라겠습니다.^^

-참여 아티스트 소개-

5월 24일 5PM 바드 & 보이

[Members]    김현보 : 반조, 아이리쉬 플룻, bones, 기타    박혜리 : 아이리쉬 휘슬, 피아노, 아코디언    백선열 : 바우런(아이리쉬 북), bones [sessions]    권병호 : 아이리쉬 플룻, 휘슬, 하모니카    김정환 : 기타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2006년 한국 대중 음악상 3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내며 연주 음악 장르의 독보적인 존재로 부상한 에스닉 퓨전 밴드 ‘두번째달’의 주요 멤버들이 결성한 사이드 프로젝트 팀.‘두번째달’의 리더인 김현보를 중심으로, 박혜리, 백선열등 ‘두번째달’멤버들과 객원세션 권병호, 김정환 군이 함께 모여 '두번째달'의 앨범에서 선보인 바 있는 아이리쉬 음악의 내음을 더욱 가미하여 ‘보다 더 아이리쉬에 가까운’ 사운드를 재현해 내고 있다.

[Members]    이병훈 : 보컬, 피아노(키보드), 어쿠스틱 기타    이철희 : 드럼    이동준 : 일렉트릭 베이스 기타 영화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음악적 행보를 계속 중인 [복숭아 프레젠트]의 멤버로서 강기영, 방준석, 장영규와 더불어 발군의 활동을 펼쳐나가던 팀의 리더 이병훈(Vanilla Voy)은 평소 절친하며 음악적 코드가 잘 맞는 두 사람, 어어부 밴드의 드러머로 활동한 이철희, 실력파 베이시스트 이동준과 의기투합 하여 팀의 이름을 "Voy" 로 바꾸고 그들의 첫 번째 정규앨범 [Frankly]를 발표한다. VOY의 음악은 타이틀의 사운드에서 연상되는 ‘소년’에서 알 수 있듯이 마력과도 같은 음악적 개성과 풋풋함, 그리고 한가지 장르로 규정지을 수 없는 사운드의 특색을 선보인다.

5월 25일 8PM 엘사 & 로맨틱카우치

[Members]    강경한 : 프로듀서    엘사 : 보컬    [Sessions]    박필진 : 드럼    임동수 : F/X    박주영 : 일렉트릭 기타 미국에서 클래식과 전자음악을 수학한 독특한 음악세계를 가진 뮤지션 겸 사운드디자이너 I.D.강경한을 작곡과 연주, 프로그래밍에 몰두할 수 있게끔 영감을 제공한 전천후 아티스트 엘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난 한국인 2세다. 중저음이 강한 엘사는 강경한이 만드는 몽환적인 음악에 더욱 입체적인 캐릭터와 압축된 이야기성을 배가시키며 목소리 안에 여러 이국의 정서를 담으며 자기만의 독특한 느낌으로 음악을 구현하는 보컬리스트이다.

[Members]    Junjaman : 프로그래밍 & 디제잉    Jade : 보컬    [Sessions] 이영훈 : 일렉트릭 기타    안병철 : 일렉트릭 베이스    노용진 : 드럼    정창원 : 트럼펫 유희열의 일렉트로닉 프로젝트 앨범 [A Walk around the Corner]에 참여하면서 처음 만난 전자맨 ‘노건호’와 'JADE' 김지혜 두 사람이 2004년 결성한 혼성 하우스 그룹이다. 로맨틱 카우치는 'Star Loop in Seoul Remix'와 'Delux'라는 두 곡을 발표하면서 일본 팬에게 첫 선을 보이게 되는데 그들의 2곡이 일본 최고의 트렌드 세터라 할 수 있는 시부야 FM에 방송된 직후 일본 팬들로부터 리퀘스트가 쇄도하는 등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게 된다. 일본 일렉트로닉 씬의 간판 레이블 Flower Records에서 일본 최고의 세션들이 대거 참여한 로맨틱 카우치의 첫 번째 앨범은 레코딩과 믹싱 과정을 서울과 도쿄의 최고 스튜디오와 최고의 엔지니어를 통해 제작되었다.

5월 26일 5PM 한충은 & kio(장기호)

[Members]    장기호 : 일렉트릭 베이스 기타 1, 보컬    김기욱 : 일렉트릭 베이스 기타 2    김태환 : 일렉트릭, 어쿠스틱 기타    지현정 : 피아노, 키보드    주현우 : 색소폰    김대호 : 드럼 지금은 추억으로 남아있는 명곡 '샴푸의 요정'의 주인공 빛과 소금의 '장기호'는 이제 다시 'kio(키오)'라는 새로운 아티스트 네임과 더불어, 이름만큼이나 새로워진 음악이 담긴 음반을 들고 돌아왔다. 새로 들고 온 그의 음반의 장르는 '어덜트 컨템포러리'. 강한 베이스 라인이 앨범 전체에 흐르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이펙터를 사용해 음악에 이미지를 부여하는 시도를 하는가 하면 어떤 곡에서는 재즈가, 어떤 곡에서는 소프트한 록의 내음마저 풍기는 것을 보면, 그는 본 앨범을 통해 매우 다양한 음악적 실험을 시도하고 있는 듯 하다.

[Member]    한충은 : 대금, 소금    [Sessions] 성기문 : 피아노    이  검 : 콘트라베이스    조재범 : 드럼, 퍼커션    정수완 : 어쿠스틱 기타    민영애 : 첼로 창작 국악 실내악단 ‘슬기둥’의 단원이자 KBS 국악 관현악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국악인 '한충은'은 대금의 명인 이생강의 뒤를 이어 우리 시대의 국악 명인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젊은 국악 연주자이다. 맑고 청아한 대금과 소금 등 전통 국악기의 선율을 통해 듣는 이로 하여금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느끼게 한다는 평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탁월한 곡 해석력을 통해 말로는 표현키 어려운 그만의 독특한 오리지널리티를 표출해 내고 있다.

-공연장위치-

[sting]

[공동구매 예] 김태완(sting) 1일권(26일) 4매 100,000원 입금했습니다~^^ 010-3003-6997 로 댓글을 달아주세요^^

[혼수상태]

김태환 1일권(26일) 2매 50,000원입금완료

[sting]

감사합니다~` 입금확인했습니다^^

[(γ^^γ)]

장경수 1일권(26일) 1매 25000원 입금했습니다.

[sting]

넵 입금 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녀]

조수영 : 1일권(26일 한충은님) 2매(5만원) 입금했습니다 좋은 자리 부탁 드릴께요 수고하세요.

[sting]

입금확인했습니다...감사합니다^^

[하늘빛추억]

김보영 1일권(26일) 2매(50,000원) 입금했습니다. 011-9847-4860

[sting]

입금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듣는음악^^]

정혜신1일권(26일)2매(50,000원)입금했습니다.기대되여!!!

[sting]

감사합니다~~입금확인했습니다^^

[수잔나]

저도 1일권 예매하고싶은데 어떻게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너무늦은건가요?ㅠㅠㅠ;;;글을 이제 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