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꽃 향기 OST 성시경의 희재

[네비게이터]

국화꽃향기 reformed by navigator 나를 슬프게 하는 것은 세상 마지막 순간이 아니라 나로 인해 눈물지을 '당신'입니다.... "그녀의 머리에서 국화꽃 향기가 났습니다!!" -1992. 3. 10 희재를 처음만난 날, 인하의 일기장 中에서-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모르십니다. 내가 얼마나 당신을 보고 싶어했는지.. 얼마나 당신을 그리워했는지 당신이 어디서 무얼 하는지 알고 싶어 하루에도 몇번씩 수화기를 들었다가 놓곤 했는지… 왜 그렇게 ..왜 그렇게.. 나를 그립게 만드시나요? 하지만 난 이런 날이 오리라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 때문에 아마도 나는 이제껏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내 삶이 살아 있는 시간은 당신과 함께할 때 뿐입니다" -'한밤의 음악세계'에 보낸 인하의 사연 中 에서- " 나, 머잖아 당신을 떠나, 나 머잖아 죽는대, 하는 말을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자존심이 상해서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그의 슬픔이 무서워서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나는 그를 떠날 수 없는데, 내 사랑이 그렇게 약해 보이는 건 너무나 싫기 때문입니다. 그가 나 때문에 절망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 -1999. 11. 9 희재의 일기장 中에서 -

============================================ ▷◁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네비게이터]

심심해서 영화보고 난 감동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오랜만에 할려니까 잘 안되네요 졸작... 음악은 벅스에서 퍼오고 그림은 국화꽃향기 홈피에서 프린트스크린으로 복사해서 삽입했습니다.헉 시간이 넘 늦었네요! 졸작이지만... 수정안하고 자렵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불펌금지-

[레인보우]

나 성시경 무지 좋아하는데.. 음. 영화는 그냥 안봤는데 볼려다가... 사랑해~ 사랑해~사랑해~ 끊지 마세요..ㅋㅋㅋㅋㅋ

[여행]

영화보다가 막 울었음당..TT

[지대퍽탄]

저는 책으로 읽었었는데..남자가 읽고 눈물을 ㅠㅠ 너무나 슬펐어요..돈이 되면 보러갈 예정이에요 ^^ 그럼 좋은하루 되시구요~행복하구 즐거우세요 ☆

[올리비안헛세]

머찌다 ㅡ.ㅡ;;난 글재주가없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