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계조정대회 성공을위한 시민의 함성이 탄금호 하늘에 울려퍼지다.

[kgy420(김광영)]

세계조정대회 성공을위한 시민의 함성이 탄금호 하늘에 울려퍼지다.  

충주시민의날행사가 탄금호 조정경기장 광장에서 성대히 열렸습니다.

충주 지명 탄생 1천73주년과 충주시승격57주년을 맞아

충주시민의날행사가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광장에서

3천여명의 시민과 충북지사, 충주시장등 각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충주시립우륵국악단과 충주어린이합창단, 충주오페라단의 공연과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로잉댄스’ 공연이 이어져 경축분위기를 고조시켰고

기념식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공헌으로 △산업경제부문에 김종순(59)송원의료재단이사장,

△농림축산 부문에 민병국(58) 농촌지도자 충주시연합회장,

△사회봉사ㆍ윤리 부문에 채홍업(58)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협의회장 등이

충주시민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전에는 충주무술공원메인무대에서 열렸으나 금년은 조정경기장 광장에서 거행한 것입니다.

 앞으로 49일남은 충주사상 최대의 행사인 2013충주세계조정대회를 홍보하기위함 입니다.

이제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눈앞에 다가 왔습니다.

2013충주세계조정대회는 아시아에선 2번째, 우리나라에선 처움열리는 것인데요

조정의 불모지인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세계조정대회인 만큼 큰 공을 드렸습니다.

조정대회를 위한 각종시설물이나 방송중계를위한 긴 활주로등 모든준비가 완벽 합니다.

충주세계조정대회는 대회사상 가장완벽한 시설과 가장 많은참가국이 충주에 옵니다.

 현재 참가신청국은 78개국, 역대조정사상 가장 많은 나라가 충주조정대회에 출전합니다. 

충주가 탄생한 반기문유엔사무총장님도 참석 하신답니다.

비인기종목이라는 어려움을 안고 시작한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인지라

대회성공을위한 집념은 여니행사에비해 몇십몇백배의 노력괴 집념이 함께 했습니다.

대회를 알리기위한 행사로 K.B.S열린음악회와 전국노래자랑, K.B.S콘서트 녹화도 있었습니다.

조직위원회에서는 전국을찾아다니며 길거리조정대회를 개최하며 홍보를 했습니다.

막바지홍보로 T.V전파를타고 각가정에 알려질 것이며 이젠 성공많이 남았습니다.

8월25일부터 9월1일까지 8일간열리는 세계조정대회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조정세계대회 성공의 충주시민의 집념을담은 풍선이 하늘높이 솟아 올랐습니다.

충주시민의날행사를 알리는 에어벌룬이 하늘놓이 휘날리고 있습니다.

식정행사로 충주시립우륵국악단과 충주어린이합창단의 공연 장면 입니다.

어린이합창단의 모습이 넘 기엽고 앙징맞네요~~

충주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오색풍선들이 손에 들려 있습니다. 

식전행사로 조정로잉댄스를 하고있는 포퍼먼스

로인댄스는 전국의 각종행사때마다 시행돼 넓리 퍼?습니다.

롱인댄스는 매우 명쾌하고 발랄함이 있습니다.

행사장엔 비가 오락가락하는 바람에 혼동이 있었습니다.

행사장에 참여한 각계 인사들의 모습 이군요~~

시민대상을 이종배충주시장이 수여하고 있습니다.

시발전의 공로자들이 시민대상을 받는 장면 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인정받는다는것은 뿌듯하고 뜻있는 것이겠지요~~

영광의 얼굴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시민대상을 받은뒤 기념찰영 장면 입니다.

시상자들이 축하객들로부터 많은 꽃다발을 받았네요~`

행사는 시작되고 이종배충주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어요

이시종충북지사의 환영사장면 입니다.

양승모충주시의회의장의 환영사 장면 입니다.

경제자유구역으로지정된 에코폴리스의 성공을 다짐하는 목소리가 주목되었습니다.

충북도지사와 충주시장의 대담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 오네요~~

어린이합창단과 지역지도자가 한조가되어 연단에 올랐습니다.

관중앞에선 퍼포먼스들이 흥을 돋구고요~~

시민들의 흥은 한컷 고조 되었습니다.

이장면은 참여한 모든 시민들이 염원을 담은 풍선을 하늘높히 날리기위한 장면 입니다.

풍선을 하늘로날리기직전 장면 이군요~~

드디어 풍선은 하늘높이 날아 올라 갔습니다.

탄금호의 하늘에 온갖 환호의 물결로 차 있습니다.

모든행사가 끝나고 퇴장하는 장면 입니다. 이젠 ‘이무송ㆍ임수민의 희망가요’공개녹화가 시작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