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31일 1박2일로 부산에서 열심히 땀흘리고있는 모교 야구부를 격려하기위하여 다녀왔습니다.
올 한해도 모교를 빛내기위해 굳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훈련하고 숙소로 들어오는 후배들을보며 올 해 좋은 결과가있으리라
믿어봅니다.
30일 당일 연습경기가 있어 이를 참관하고, 격려하기로했었으나 날씨가 우천인관계로 숙소에서 코칭스텝과 선수들을 만나
격려하고 돌아왔습니다.
부산까지 먼길 찾아주신
김동춘 총동문 회장님
안동석 울산지회 초대회장님
민경욱 울산지회 총무님
박재영 후원회회장님
김흥섭 후원회부회장님
유원식 모교 선생님
부산 현지에서 생활하며 함께해주신 43회 조경규 동문등 항상 모교 사랑을 실천하고 계시는 모든 동문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현지 사진과 31일 개성고와의 연습 경기 사진은 장충후원회 모습에 올리겠습니다.
행사전 울산지회 안동석 초대회장님, 유영준감독님, 김동춘 총동문회장님의 담소 모습
유영준감독님의 감사 말씀입니다.
행사 중 내빈 소개 모습
김동춘 총동문회장님 격려금 전달
안동석 울산지회 초대회장님 격려금 전달
유원식 모교 선생님 모교 교사일동 격려금 전달
이외 부산에서 생활하고있는 43회(80년졸) 조경규 동문이 음료수 및 과일을 찬조해 주셨습니다.
- 43회 동기들입니다. 좌측 첫번째부터 조경규동문, 유원식동문, 이우석, 민경욱울산지회 총무
선수단과 함께
코칭스텝과 함께
첫댓글 우리 동기들이 제일 멋있어보인다. 부산에서도 도와주는 친구들이 있으니....
우석이 원식이 수고 많앗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