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에서 유명한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 간다.
숙박을 하기 위해서가 아닌 그 주변에 '대조영촬영지'를 보기 위함이다. 이는 이미 '설악 씨레라마'로 이름이 바뀌어 관광상품으로 된지가 오래다. 참고적으로 현재는 '대조영촬영지'보다는 '설악 씨레라마'로 불리우고 있다. 또한 그 관리는 '한화리조트'에서 한다.
그 증명이 다음의 정보이다.
참고 : (링크)
다음처럼 아이나비로 그 '설악 씨네라마'을 통합검색에서 찾아 목적지로 설정한다.
아이나비가 그 목적지 안내 서비스한 장소를 실주행으로 보여준다.
그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 딸린 좌측면 주차장으로 경로 안내를 한다.
즉,
그 경로 안내한 장소를 실사사진으로 보면 아래와 같다.
그리고 아이나비는 그대로 그 목적지 안내 서비스를 종료하고 만다.
그 위치가 아래의 실사사진이다.
너무나도 어이가 없어 그 주차장을 돌면서 그 '설악 씨네라마'를 찾았다.
차창밖으로 보이는 곳이 바로 '설악 씨네라마'의 후문이다.
그 후문의 폐쇄는 말할 것도 없고 인적도 전혀 없다. 즉, 정확히 말해서 '설악 씨네라마'의 정상적인 경로 안내 및 그 목적지 안내 서비스가 아닌 것이다.
그 리조트에 관계인(주차장 관리요원)에게 물어본 바, 정문으로 가야한다는 설명이다.
이를 아이나비로 설명한다.
상기에서 당초에 아이나비의 POI(아이나비의 실사 결과물)로 알려준 그 장소가 목적지인 G이다.
노란색 원형 위치가 그 후문이다.
정문은 바로 노란색 사각형내에 주차를 하고 길 건너편으로 건너가면 있는 곳이다.
이를 실사사진으로 보면,
아래의 주차장이 바로 그 상기의 노란색 사각형이다.
여기에 주차하고 길 건너편이 그 정문(매표소)인 것이다.
그 정문(매표소)를 보여준다.
본 정문(매표소)에서 다시 그 주차장을 보자.
충분히 이해하리라 생각한다.
이를 그 '설악 씨네라마'의 조감도로도 설명하여준다.
상기의 노란색 원형 위치가 아이나비에서 그 엉터리로 목적지 안내 서비스한 장소이고 그 하단의 노란색 사각형 위치가 본인 스스로가 정상적인 주차장을 찾아간 장소인 것이다.
참고적으로 아이나비가 그 목적지 안내 서비스한 주차장은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의 주차창이다.
결국은 쓰레기 아이나비의 작태로 다음과 같이 비오는 날 개고생을 한다.
편도로 400m이니 왕복으로는 800m로 할일없이 방황을 했다는 이야기이다.
더욱이, 아이나비 지도를 보면 '대조영촬영장'이라는 POI 주기가 보인다. 이또한 아이나비가 임의로 정한 것으로 위치 오기이며 이를 보고 경로 담당하는 놈은 그 곳이 정상적인 목적지인줄 착각하고 그대로 작업한 결과물인 것이다.
그 어느 한놈이라도 실사에 근거한 정보가 부재이다 보니 오로지 엉터리 지도 정보에 매달리므로써 이러한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한 것이다. 아이나비 전직원들 중 본 리조트에 한사람도 와보지 않았을까? 아이나비가 휴양시설로 계약하고 있는 그 리조트이다. 그러니 그 얼마나 아이나비 전직원들의 마인드가 철저히 썩어 빠쪄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참고적으로 아이나비에서 "대조영촬영장"으로 통합검색에서 찾아보자.
모두가 엉망진창의 POI들로 그 중에 하나로 상기의 POI로 그 위치보기를 하여보자.
분명히 아이나비가 비정상적으로 그 목적지 안내 서비스한 그 위치임을 알 수 있다.
또한,
그 ⓘ 정보를 보면,
입장료가 성인 6,000원 / 소인 4,800원으로 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실제로는 얼마일까?
그 증거물이다.
이를 보더라도 어느 외지도 아닌 유명 관광지 정보에서 조차도 아이나비가 그 얼마나 실사 부재이며 지속적인 관리도 전혀 하지 않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 아이나비 사용자들에게 유료로 돈을 가져간다는 사실이 이치에 맞겠는가?!
아이나비가 이토록 쓰레기로 전락하는 그 증명을 타사 내비게이션인 파인드라이브로 비교해보자.
파인드라이브
그 위치보기를 하여 목적지로 설정한다.
그 결과물이다.
정상적으로 그 주차장에 정확히 매칭됨을 알 수 있다.
또한,
그 '대조영촬영지'의 POI 주기 위치도 아이나비와는 완전히 다름을 알 수 있다. 즉, 정확한 위치라는 뜻이다.
무료인 파인드라이브도 정상적으로 찾아 갈 수 있는 '설악 씨네라마'를 왜?... 유일한 유료인 아이나비가 비정상적으로 경로 안내 및 그 목적지 안내 서비스를 할까?!
아이나비가 아이나비 고객들에게 돈만 쳐먹고 완전히 실사는 커녕 그냥 놀고 자빠져 있다는 그 확실한 증거물인 것이다.
왜?... 아이나비를 사용만 하면 술 생각이 날까?!
그 '설악 씨네라마'에서 돌아오는 도중에 속초의 명물인 '만석닭강정'을 사기 위하여 그 곳으로 간다.
아이나비 통합검색에서 찾는다.
그 위치보기를 한다.
아래처럼 목적지로 설정한다.
경로탐색을 하여 미리 그 목적지 안내 서비스를 본다.
그 이유는 그 '만석닭강정'이 속초중앙시장내 건물안에 존재하기에 아이나비처럼 경로 안내를 받다간 불법주차로 당하기 쉽상이기에 그렇다. 더욱이 시장통이므로 차량통행도 어렵다.
그 실주행을 보여준다.
아래가 아이나비가 그 '만석닭강정'이라고 그 목적지 안내 서비스한 위치이다.
시장통을 보면서 어디로 가야할지 참으로 난감할 뿐이다.
하여,
이러한 경우에는 그 주변의 주차장을 찾는게 맞는 것이다.
물론 명칭에 능한 운전자들은 '속초중앙시장공영주차장'을 찾을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경우 통상적으로 지도내에서 그 흔한 'P'라는 주차장 표시와 그 주차장 그림(배경)만 존재해도 능히 그 도로망을 직접 목적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와중에 언제 '속소중앙시장공영주차장'을 입력하겠는가? 즉, 정상적인 지도 정보라면 그러한 정보('P'와 그의 주차장 그림)만으로도 이러한 위력을 지니고 있다는 뜻이다.
아이나비로 그 '속초중앙시장공영주차장'을 검색하여 보자.
그 위치보기를 한다.
상기에서 보다시피 그 흔한 'P' 표기는 물론 그 주차장 그림도 없는 맨땅이다.
지도 레벨을 확대해도 그 처참함은 그대로이다.
참고적으로 위성사진을 보자.
노란색 별표 위치가 아이나비가 그 목적지라고 안내한 장소이다.
그 가까운 주변에 노란색 사각형 위치에 커다란 주차장이 보인다. 이의 주차장에 아이나비 지도에는 그 흔한 'P' 표기도 없다는 명백한 진실에 모든게 무너지는 것이다.
만약에 아래처럼 그 'P' 표기라도 존재했더라면,
상황은 완전히 다르다.
아이나비가 그 목적지 안내 서비스한 노란색 별표 위치에서 손가락 위치까지 그대로 경로설정하여 손쉽게 경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다음처럼 말이다.
이를 파인드라이브로 비교해보자.
파인드라이브
상기의 빨간색 좌표 위치를 보기바란다.
이를 확대한다.
주차장 표기인 'P'는 물론 그 주차장 그림(배경)까지도 선명하다.
그러므로,
이러한 경우 그 어떠한 명칭검색없이도 그대로 지도내에서 경로지정을 하여 갈 수 있다는 대단히 큰 차이점이 있는 것이다.
상기처럼 매우 손싑게 원하는 그 주차장에 갈 수 있다는 뜻이다.
정리하자면,
아이나비는 정말로 성의없이 지도 작업을 하는 것이다. 즉, 도로 부재는 기본이고 도로가 존재해도 이에 필수요소인 그 주차장 관리에도 전혀 무신경이다. 내비게이션에서 도로망과 주차장은 기본 중에 기본인 것이다. 이러한 기본기에서 조차도 무너진다면 이미 내비게이션이기를 포기하는 것이다. 이러한 정보 완비가 뒷받힘해주어야 그 때 정상적인 길찾기와 길 안내가 성립되는 것이다.
아이나비......
그들은 과연 그동안 무엇을 하였을까?!
기업이 흥하든 망하든간에 고객 제일위주로 최선을 다하는게 상도덕이다. 그들의 변질은 참으로 지독 그 자체인 것이다. 아이나비 고객들 보다는 자신들의 무한한 이익 추구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이미 아이나비 고객들에게서 무참히 등져버린 아이나비에게 우리는 무엇을 선물하면 될까?
우리... 아이나비 사용자들의 확고한 결단이 필요한 시점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적어도 유료 철폐는 기본이고 지금까지 유료로 지불한 그 금액 환불은 물론 그에 따른 손배까지 가야한다. 모든 증거물들이 산더미처럼 쌓이면 그 때 우리는 모두가 힘차게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하여 힘을 내야한다.
그 어느 기업도 고객들을 버리고 살아 날 수 없다는 뜨거운 역사를 반듯이 보여주어야 한다.
아이나비는 이미 석양을 넘어 다시는 뜨는 해가 아님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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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아이나비 사용자들로 부터 아이나비 고발이 이어진다.
그 내용이다.
아이나비의 쓰레기 TPEG 경로 품질에 대하여......
고발인이 이렇게 질문을 던진다.
"다음처럼 아이나비 실시간 경로 안내에 따라 심히 돌아갈 아이나비 사용자들은 없겠지요."
원글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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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도 믿기 어려운 현실이다! 즉, 현재의 쓰레기 아이나비의 경로 품질이다.
추천1 경로망은 약 27Km (소요시간 35분)인데 아이나비의 TPEG 정보인 실시간 경로망은 무려 약 73Km (소요시간 1시간 15분)이다. 이는 거리로는 무려 약 46Km 차이이다. 이는 약 2.7배인 것이다. 그 시간은 무려 40분 차이이다. 또한, 통행료도 발생한다.
누가 아이나비 TPEG 경로망인 실시간을 사용하겠는가?!
추천1 경로망은 약 27Km (소요시간 35분)인데 아이나비의 TPEG 정보인 실시간 경로망은 무려 약 73Km (소요시간 1시간 15분)이다. 이는 거리로는 무려 약 46Km 차이이다. 이는 약 2.7배인 것이다. 그 시간은 무려 40분 차이이다. 또한, 통행료도 발생한다.
누가 아이나비 TPEG 경로망인 실시간을 사용하겠는가?!
본 사안은 쓰레기 아이나비의 TPEG의 품질을 증명하는 확실한 증거물이다. 통상적으로 아이나비로 부터 TPEG을 사용하는 아이나비 사용자들은 경로모드로 실시간을 사용한다. 허나, 현재 아이나비의 TPEG 품질은 최악임을 알아야 한다. 즉, 신의 경지인 TPEG을 사용해도 상기처럼 경로 안내함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따라서, 아이나비로 길찾기를 할 때 항시 TPEG 미지원인 경로모드로 추천 1 등과 반드시 비교하여 경로 안내를 결정하여야 한다. 그래야 그나마 고유가 시대에 아이나비로 부터 살아 남는 길이다.
그러면,
아이나비에 TPEG은 왜 존재하는 것일까? 그 TPEG도 공짜가 아닌 유료이다. 이처럼 우리가 아이나비로 길 안내를 받기 위하여 생쑈를 하여야 하는지를 묻고 싶다. 내비게이션을 사용한다는 것은 편리함 때문이다. 허나 아이나비는 스트레스를 대단히 가중한다는 점에 아이나비 사용자들이 그 기력을 소비한다는 것이다. 또한, 고유가 시대에 그 유류 소비량은? 정말로 답이 없다.
아이나비의 답은 이미 총체적으로 무너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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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증)19호를 남긴다.
<부록>
[소보단] 아이나비에 대한 고발 증빙자료 모음 - (증)18호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