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조금 파격적이고 이상하지만ㅎ 교회에 결혼하지 못하는 자매가 있다고 칩시다. 결혼을 진실로 하고 싶어합니다. 문제는 그 자매가 여성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가?입니다. 이는 성경적으로도 충분히 그 근거의 구절을 많이 찾아낼 수 있습니다.
남자는 남자답게 세련되고 아름답게 멋있게 입어야 합니다. 여자는 여자답게 입어야 하겠지요. 여자가 남자같이 옷을 입거나 화장도 안하고 그러면서 시집가고 싶다고 하면서 나를 몰라봐준다고 하는건 상당히 잘못된 것 입니다.
짧은 치마나 야한 옷은 저도 입고 가는것에 관해 극혐을 말합니다만 여성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깔끔하고 예쁜 긴 치마 또는 긴 원피스형 이런건 적극 권장합니다. 귀걸이도 현란하게 할 필요는 없지만 이쁘고 깔끔하게. 향수도 때론 뿌려 하고 립스틱과 화장 그리고 형제든 자매든 입냄새제거에 신경도 써야 합니다.
나는 청바지 입고 맨날 남자처럼 옷 입어놓고 결혼하고 싶다고 징징 거리면 그건 상당히 잘못된것이죠. 교회 형? 이지만 교회 오빠로써도 안내를 해주는 겁니다. 적어도 저는 결혼에 골인은 했으니까요. 분명 드러나게 입거나 신체의 부위가 드러나거나 하는 행위는 교회에서 교사가 있거나 가르치는 사람이 이야기와 지적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또 때로는 너~무 진짜 남자 처럼 푸른청바지에 화장도 엉망에 셔츠입고 운동화신으면서 시집가고 싶어하는 자매들이 있습니다. 교회 오빠로써 교회 남동생으로써 알려드립니다. 노출하지 않는선에서 건전한 아름다움의 미를 드러내십시오.~
여성이 노출이 심하지 않으며 아름다움을 드러내는것은 성경적인것이 맞습니다.
남성은 헤어스타일에 젤 무스로 신경도 쓰고 여드름이나 그런 것에 신경쓰고 향수에도 신경쓰고 말투나 부드러움으로 매너있게 하십시오.
내 얼굴이 검은색인데 옷도 칙칙하게 입으면 자매들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밝은 웃음을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안경을 썼다면 검은색 뿔테 바보안경 쓰기보다 세련되고 스마트하게 하지만 점잖게 쓰길 바랍니다.
머리에 비듬이 있다면 약국가서 상담해서 신경쓰시고 손목시계나 벨트 같은것에 신경쓰십시오. 겨울에 산에서 이제 막 잡아온 곰한마리 걸친거 마냥 겨울파카 어두침침한거 안벗을래??ㅋㅋ
멋쟁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왜 이런말을 하느냐? 동성애가 너무 난무해요... 그동생애라는거 자체가 공허해서 나오는것중 하나인데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기 때문이고 또 이성간의 서로의 사랑을 못받기에 그러는것도 있습니다. 물론 최종적인건 말세에 나타나는 마귀들의 장난질 이지만요.
SNS를 보며 동성애에 관한 비판은 많아서 자료충분이 되는데 이성간에 남녀 사랑에 관한 부문은 다루지 않아서 제가 좀 균형맞추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저는 제가 결혼을 했기에 이런말을 해도 뜻이 전달 되겠네요~ 이런말을 결혼 하기 전에도 했는데 오해 많이 받았는데 결혼해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글을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