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레지오 마리애 독자 여러분
신부님의 훈화 말씀과 이웃 레지오의 소식도 듣고 단원들의 열심한 활동 모습도 보고, 가톨릭 교리와 전례 등에 관한 값진 지식도 얻을 수 있는 월간지를 단원들과 함께 돌려 읽고 ‘잡지 속에 정답이’ 문제를 풀어서 적극적으로 엽서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이메일 legio@catholic.or.kr 접수 가능. 이메일 접수 시에 반드시 자택주소, 전화번호, 소속성당과 Pr.을 적어주셔야 합니다.)
1. “억누를 수 없는 탐욕은 저주이며 오로지 현명한 사람만이 부유하다”라고 지적한 사람은 누구인가?(레지오 영성2 참조)
2. 윤의병 신부가 박해를 주제로 쓴 미완성 역사소설로 저자가 순교자의 후손으로 듣고, 얻은 풍성한 자료를 토대로 쓴 박해소설의 제목은 무엇인가?(더불어 살기 참조)
3. 김수환 추기경님의 형님으로 결핵 환자들을 돌보다가 본인도 결핵으로 돌아가신 신부님은 누구인가?(그분의 손 안에서 참조)
4. 예수님께서 고향에서 구약의 엘리야와 엘리사 예언자와 관련된 말씀을 하시자 사람들이 예수를 벼랑 위에서 떨어뜨리려고 했다. 절벽산, 추락산으로 불리는 이 산은 어느 산인가?(예수님 생애를 따라가는 이스라엘 성지 참조)
5. 남양성모성지에는 폴란드 ‘평화의 모후 협회’가 세계 여섯 번째로 설치한 성체 현시대가 모셔져 있다. 이 성체 현시대를 만든 은공예를 하는 조각가는 누구인가?(신앙의 땅 참조)
6. 판관기에 나오는 여인으로 가나안 장병 시스라의 관자놀이를 망치로 말뚝이 땅에 꽂히도록 박아 머리를 바수어 “너는 주님께서 함께 계시어 여인들 가운데 가장 복되어라!”라고 백성의 칭송을 들은 여인은 누구인가?(이달의 훈화 참조)
7. 구약성경 토빗기에서 아자르야라는 이름으로 신분을 감추고 메디아로 먼 길을 떠나는 토비야의 여정에 길잡이로 동행하고 토비야의 아버지 토빗의 눈을 다시 보게 해 준 천사는 누구인가?(성인 이름에 담긴 뜻 참조)
마감 : 2018년 8월 31일, 당첨자 발표 2018년 10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