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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토요휴업일 ‘향토역사·문화’ 체험하러 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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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천지=정인선 기자] 부산 동래교육청은 토요휴업일을 이용한 향토역사 문화체험활동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동래교육청은 “향토역사 문화체험은 3~11월까지 진행되며 토요휴업일에 다양하고 의미 있는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고 전했다. 오는 3월부터 시행될 향토역사 문화체험 장소는 ▲충렬사 일원 ▲중앙공원 ▲범어사 일원 ▲동래향교 일원 ▲동아대박물관 ▲자성대·정공단 일원 ▲용두산공원 일원 등으로 지난해보다 다양한 활동이 마련돼 참여인원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 대상은 매월 2·4주 토요휴업일 당일 모인 부산 거주 학생 및 학부모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지도강사는 부산향토문화연구회 소속 회원 15여 명이 맡는다. 동래교육청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향토역사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고장 알기와 역사 바로알기뿐 아니라 학부모 평생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첫댓글 유익한 문화체험이네요~
문화체험 좋죠~`ㅡ`a
ㅎㅎ 좋은시간이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