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년만의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

임대 형식으로 반환되는 외규장각 도서 중 (영조정순후)가례도감의궤((英祖貞純后嘉禮都監儀軌) 하권의 반차도(班次圖). 주작기, 황룡시, 그리고 상서원관 부분.

임대 형식으로 반환되는 외규장각 도서 중 (영조정순후)가례도감의궤((英祖貞純后嘉禮都監儀軌) 하권의 반차도(班次圖). 별군직, 전부고취와 전악, 봉촉, 그리고 무예별감 부분.

임대 형식으로 반환되는 외규장각 도서 중 (영조정순후)가례도감의궤((英祖貞純后嘉禮都監儀軌) 하권의 반차도(班次圖). 연(국왕가마), 후부고취, 협련장, 내시, 그리고 어의 부분.

임대 형식으로 반환되는 외규장각 도서 중 (인조장열후)가례도감의궤(仁祖莊烈后嘉禮都監儀軌) 상권의 반차도(班次圖). 옥책애책요여 부분.

임대 형식으로 반환되는 외규장각 도서 중 (인조장열후)가례도감의궤(仁祖莊烈后嘉禮都監儀軌) 상권의 반차도(班次圖). 방상씨 부분.

임대 형식으로 반환되는 외규장각 도서 중 (인조장열후)가례도감의궤(仁祖莊烈后嘉禮都監儀軌) 상권의 반차도(班次圖). 옥책애책요여 부분.

임대 형식으로 반환되는 외규장각 도서 중 (인조장열후)가례도감의궤(仁祖莊烈后嘉禮都監儀軌) 상권의 반차도(班次圖). 각종 채여 부분.

임대 형식으로 반환되는 외규장각 도서 중 (인조장열후)가례도감의궤(仁祖莊烈后嘉禮都監儀軌) 상권의 반차도(班次圖). 혼백거 부분. 서울 2011-04-15

145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오는 외규장각 도서 가운데 하나인 ‘영조 정순왕후 가례도감의궤’. 영조와 정순왕후의 혼례 과정을 그림 중심으로 꼼꼼하게 기록한 18세기 의궤로 학술적 문화적 가치가 높다.
‘145년 만에 귀환’ 외규장각 의궤
귀환하는 외규장각 의궤

임대 형식으로 반환되는 외규장각 도서 중 (인조장열후)가례도감의궤(仁祖莊烈后嘉禮都監儀軌) 상권의 반차도(班次圖). 대여 부분이다. 2011.04.15

임대 형식으로 반환되는 외규장각 도서 중 (인조장열후)가례도감의궤(仁祖莊烈后嘉禮都監儀軌) 상권의 반차도(班次圖). 각종 채여 부분이다.

임대 형식으로 반환되는 외규장각 도서 중 (인조장열후)가례도감의궤(仁祖莊烈后嘉禮都監儀軌) 상권의 반차도(班次圖). 방상씨 부분이다.

임대 형식으로 반환되는 외규장각 도서 중 (인조장열후)가례도감의궤(仁祖莊烈后嘉禮都監儀軌) 상권의 반차도(班次圖). 옥책애책요여 부분이다.

임대 형식으로 반환되는 외규장각 도서 중 (인조장열후)가례도감의궤(仁祖莊烈后嘉禮都監儀軌) 상권의 반차도(班次圖). 옥책애책요여 부분이다.

임대 형식으로 반환되는 외규장각 도서 중 (영조정순후)가례도감의궤((英祖貞純后嘉禮都監儀軌) 하권의 반차도(班次圖). 연(국왕가마), 후부고취, 협련장, 내시, 그리고 어의 부분이다.

임대 형식으로 반환되는 외규장각 도서 중 (영조정순후)가례도감의궤((英祖貞純后嘉禮都監儀軌) 하권의 반차도(班次圖). 별군직, 전부고취와 전악, 봉촉, 그리고 무예별감 부분이다.

임대 형식으로 반환되는 외규장각 도서 중 (영조정순후)가례도감의궤((英祖貞純后嘉禮都監儀軌) 하권의 반차도(班次圖). 금군별장과 둑, 그리고 교룡기 부분이다.
외규장각 의궤 2차 반환분 인천공항에

1866년 병인양요 때 프랑스 군대가 약탈해간 외규장각 도서 297권 가운데 2차 반환분이 29일 대한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해 고국 땅을 밟았다. 국내에 없는 유일본 10권을 포함해 총 73권의 2차 반환분은 통관 절차를 거쳐 곧바로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로 옮겨졌다. 14일에는 1차로 75권이 돌아왔다. 인천=홍진환 2011-04-29
외규장각 의궤 2차 반환분 도착


29일 오전 영종도 인천공항에 도착한 프랑스 국립도서관의 외규장각 의궤 2차 반환분이 나무상자에 실려 화물터미널 내 운송 전문업체 무진동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의궤는 통관 절차를 거친 뒤 곧바로 보관 장소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로 운송될 예정이며 앞서 지난 14일 1866년 병인양요 때 프랑스가 약탈한 외규장각 의궤 중 유일본 8권을 포함한 1차 반환분 75권이 고국 땅을 밟았다. 영종도 201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