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속승진 문제점 관련 3월 행정소송 예상 (세번째) -펌-

[맨소래담.]

제목	근속승진 문제점 관련 3월 행정소송 예상 (세번째)

번호

1329

작성자

조00

작성일시

08/01/23 20:18

조회수

103

추천/비추천

6/2

첨부

오늘도 추운날씨에 고생많습니다.

승진을 해야할 나이에 승진도 못하고 직장과 가족 친지에게 내 팽게치고 가슴에 한맺힌 
이 서러움을 극복 하시는 님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시험승진과 심사승진 불합리 노경사의 적절한 예우 등을 위하여 국회를 통과한 입법을
합당치 못한 여론으로 몇분이 모여서 해경을 포함한 시험승진. 심사승진 문제점이 엄청 도사리고  또한 진행되고 있는데도

근속 승진을 법에도 없는 하위법이 상위법을 무시하고 심사승진으로 만들어 놓고  지금에와서 조직의 혁신이니 개혁이니 범죄를 검거하라니  예방하라니

이런 소리가 당사자 들 귀에 들어 갈수 있는지요.

오늘도 국민과 하위직 경찰관은 길거리에서 떨고 있는데

진정 국민을 위하는 공복이라면 지방청과 경찰서 인원을 과반수 축소하여 민생에 투입 해야 하는데도  ... 지금까지도 잘해 왔으며 전국적인 인구가 줄고 있는데도  국민의 혈세로 배불리기를 위한 지방청을 개청하고 경찰서 인원을 축소가 아닌 증가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근속승진에 대하여 징계사유로 물고 늘어지고  . 그것도 모자라서 징계시효 기간으로 물고 늘어지고 그것도 모자라서 예산핑게 자격핑게 일관 하고 있으니... 그냥 당하고는 있을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 변호사를 만났습니다.  만나서 근속승진 정지 가처분 신청을 할려고 했습니다.
변호사님 왈  ~  근속승진  법대로 하면 그만인것을 ~ 그 조직은 정말 희한한 조직이네

하면서 일단 ...
절차상  근속및 징계관련 사항과. 징계관련자 2중처벌등  인권침해 여부를  빠른 시일안에 인권위원회에 제소하고 . 대통령 인수위원회에 근속승진및 심사승진 문제점 및 개선안을 보낸후  다시 3월1일자 근속승진 탈락자 결과를 본후 행정소송을 하자는 쪽으로 정리 되고 있습니다.


어제도 일부 직원들이 고위직 간부 축소 . 면허취소 및 징계자 사면등 글이 대통령 인수위에 올라와 있는 것을 봤습니다.


하지만 근속승진 당사자로서  현재 심사승진 문제점에 대한 여론이 있고 또한 그문제점등을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이상. 
 
이문제점이 우리 조직에서 정확히 조사되어 조치되기는 힘들것입니다.
그래서 법적으로 언론상으로 가야 할것 같습니다.  

그렇지 못하면  이것은 감사원이나  검찰로 가야 하는것 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 합니다.

우리 조직에 처절하게 당하였다면 퇴직하는 그날까지 아니 퇴직 해서라도 
응분의 혈전은(행정소송.고소장제출. 진정서제출 .인권위제소 .언론. 1인시위. 천주재단 .분신소동)등은  계속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전화주시고 동참해주신 분에게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이모든것은  당사자분들께서 끝까지 구경만 하고 계신다면 

저는 앞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을것 입니다. 
이번에 근속승진 대상자 이기 때문 입니다.


끝으로 경찰청에 고 ~하나이다 !

지방청및 각 경찰서 시험승진 .심사승진 문제점을 개선 하라! 
그렇지 못하면  근속승진을 법대로 시행하라 !
어려운시대에 청춘을 다바친 노경사를 구해달라 !
징계등으로 인한 젊은 직원들의  청춘을 물고 늘어지지 마라!
    

다음주 네번째 글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 댓글과 추천 하시는 분이 상대적으로 적으면 글을 내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연락처: 공일칠-오공오-공칠공공. 공일공-칠오육공-구육삼일 . 
           공일공-칠오삼공-공육삼칠 .

			000	08/01/23 20:20
	댓글이 하나도 없을만한 글이네...ㅉㅉㅉ

			000	08/01/23 20:34
	우리 경찰조직 처럼 승진의 길이 많은 조직은없다고 봅니다. 다양한 승진의 길이 있으면 자신에게 적합한 길을 택하는등 능력을 발휘할 조건이 있음에도 이를 이용하려 하지 않고 그저 무엇이 문제라며 탓만 하는 그런 사고가 ...........

			000	08/01/23 20:49
	동참없는 사고방식이 문제지요..

			000	08/01/23 20:57
	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처녀맴은 총각이 알고, 총각맴은 처녀가 알지.. 이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000	08/01/23 21:11
	용기에 박수를 보냄니다. 화이팅 입니다^^~~~~

			000	08/01/23 21:42
	징계관련자를 2중 처벌하는것은 당연히 인권침해로 보입니다~ 님의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힘내세요~

			000	08/01/23 22:09
	높은 양반들~ 승진 규정을 얼마나 원칙데로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유독 근속승진 규정만 엄격하게 챙기려고 하는뜻은 어디에 있을꼬~우습다 탈락한 노경사들이여~ 깊이 한번 생각 좀 하고 삽시다.....

			000	08/01/23 22:53
	이제 경위는 간부가 아니고 후배들을 열심히 이끌어 가야 하는 실무자입니다. 실무자인 경위근속승진은 근속취지에 맞게 시행하는 것은 보이지 않게 조직을 위해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00	08/01/24 01:11
	윤00님 님 같은 분이 계시니 순경에서 경사는 사람도 아니고 선후배도 없는 모래알이죠, 일반회사나 일반직은 입직선배에게는 깍듯합니다, 선배를 무시하면 경륜도 무시하는 것이죠 집에서 아버지가 못배웠다고 대학원 나온 아들이 아버지를 무시하는 것과 같답니다. 50대 이상 노선배들은 아부도 경찰을 선호하지

			000	08/01/24 01:15
	않을때 입직하여 우리같이 젊은 직원들이 입직할 때 앞에서 가르쳐 준 사람들입니다.그들을 폄하하지는 마세요(노경사,앞 으로는 노경위도 있겠죠)

			000	08/01/24 01:27
	참으로 공감가는 대목입니다 같은처지가 되지않는 사람들이 마음을 알까요 김도현님은 무슨뜻인가요?차라리 댓글을 올리지나말지? 윤종호님 과연 님께서는 그런말 하실자격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순경에서 시작하여 지금껏 한길만 가던 노경사들의 마음을 알고 그런댓글을 올리는지 얼마만큼 잘하시는 분인지 보고싶군요?

			000	08/01/24 01:30
	님들의 그런댓글하나하나가 조직을 좀먹고 발전을 저해하는 지름길이 아닌가요? 과연 순경에서 시작하여 생활하신분들이 맞는지 승진에의 길에서 한맷힌 발목을 잡히고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생각하면서 올린글인가요? 징계자를 제외하면 왜 자신들이 조금이나마 이익을 보는가요? 그런님들의 글은 두번 아니 세

			000	08/01/24 01:31
	번 네번 죽이는 것과 같군요? 역지사지하는마음 우리조직에서 특히 필요하게 생각되는군요? 저의 이런 글에대하여 오해는 마십시요 저도 조용우님과 같은 처지라 생각이 많고 힘듭니다

			000	08/01/24 01:36
	같은조직에서 같이일하고힘들때곁에서 도와주고 범인이 위해를 가할때 목숨걸고 도와주는것이 동료인데 어찌 자신생각만 할수있을까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000	08/01/24 02:52
	소송하면 무조건이김니다.심사승진은 인사고가 부터문제점이 많습니다.경위별건아닌것을 가지고 자동승진자의마음을 아프게하면안되죠.어청수차기청장님은 알지모르겠네. 소송합시다.

			박000	08/01/24 05:39
	김도현 윤종호씨~ 당신들은 어떻게 승진하였소! 정말 하늘을 우르러 한점 부끄러움 없으신지~? 근무는 열심히 하였는지~ ? 혹 아부는 좋아하질 않는지~? 당신네들 때문에 하위직 경찰관 가슴에는 지금도 검은 피멍이 들고 있지않소 ! 피를 토하고 죽고 싶은 심정이요 ! 주어진 권리 꼭 찾아야합니다. 행정소송에 한표를...

			000	08/01/24 07:33
	함께 동냥은 못할망정 쪽박은 깨뜨리지 맙시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이 바로 이곳에서 딱 인듯 싶네요.

			000	08/01/24 08:39
	()()() 동참 합니다

			000	08/01/24 09:03
	힘내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000	08/01/24 09:37
	힘내세요

 
출처 : 사이버경찰청 경찰발전제언

[햇빛]

근속승진 정말 심사승진보다 더 어려운것 같다. 힘내세요 힘 힘 힘

[달마가동쪽으로]

행정벌로 1번 징계를 당한 사람은 일정기간동안 모든 승진및 승급 재제를 당하고 있었는데 왜 다시 다른 말로 일은 만드는가요 참이해를 못한 우리 조직 어른들 인가봐요 이런것만은 어떻게든 막아야지요

[백아산]

답답하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정대포]

특별교양도 징계에 해당 하여 승진에 탈락 시키는지 누가 해답을 주신다면 속이 시원 하겠소 4개월전 특별교양 이 청에서 내려 왔다고 서 청문관에 가서 도장을 찍고 왔는데 이번 승진에서 제외된자로 생각 됩니다 가서 도장을 찍고 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