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장애인재활협회

[장승]

즐거운 주간소식

직원역량강화 프로그램 1차(전략수립과 성과관리)

우리 협회에서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강화와 기관과 개인의 비전을 공유 등 을 목적으로 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 모임에 이어 1차 프로그램을 5월 11일 오전 7시~ 9시 까지 진행하였습니다.

1회차 연구모임에서 김나희 사회복지사의 [장애인형제의 문제]에 대한 서평 및 PT 시간은 깔끔한 정리와 참신한 PT가 흐믓하게 박수를 불렀네요. ^^;
주 과제로 [전략수립과 성과관리]에 대한 내용 토의에서는 이미 알고는 있어지만 그 동안 큰 그림으로 실무에서는 간과하거나 미쳐 되돌아 볼 수 없었던 주제를 생각해 볼 수 있던 시간이였습니다. - 더보기...

페친!페이스북 친구하실래요?

도움지기 즉 대전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도 페이스북있어요~~~
페친만들기는 쉽고 재미있네요.
소통의 힘을 믿는 도움지기니까 더 멀리갈 수 있도록 서로에게 격려해주는 친구가 되어볼게요~

트윗으로 더 쉽게 나눠주세요

아직 모르셨죠? 도움지기도 트윗이라는걸 만들어 더듬더듬 사용하고 있답니다.

먼가 좀 글쓰기 딱딱한 게시판을 과감히 삭제해 버리고 요즘 유행하는 트윗으로 시도해 보려구요.^^
먼가 멋지지 않고 중요하지 않아도 되잖아요! 그냥 편하게 이야기 해보아요 ~

찾아가는 장애아동 성장지원 멘티, 멘토 모집합니다!

찾아가는 장애아동 성장지원 멘티 모집 공고

대전장애인재활협회에서는 올해도 장애아동들에게 방과 후 학습지원·일상생활지원·문화체험 지원을 제공하는 <2011 찾아가는 장애아동 성장지원> 사업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자원봉사선생님과 1:1 매칭을 통해 장애아동의 학습지원, 일상생활지원, 문화체험 지원과 더불어 자아존중감 향상 및 꿈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멘티와 멘토를 모집하오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사 업 명 : 2011 찾아가는 장애아동 성장지원
* 사업기간 : 2011년 5월 1일 ~ 12월 31일(총8개월)
* 주최·주관 : 대전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

찾아가는 장애아동 성장지원 멘티 모집 공고
==========================아 래====================================
* 대상자(멘티) : 장애를 가진 초등·중학생 15명

* 모집기간 : 5월 1일 ~ 5월 24일(금)까지 ※ 멘티멘토별 선착순 20명 접수 예정

* 사업내용 : 1:1 가정방문 맞춤지도 및 사례관리 멘토링(주 1회, 1회2시간, 20회 지도)
            단체 문화체험활동, 개별 문화체험활동 (2회) [총22회]

* 신청방법 : 전화 (252-8365~6), FAX (255-6416), E-mail (djsrpd@naver.com) 접수

* 담 당 자 : 사회복지사 김 나 희 , 전화 (010-4575-1843)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에서는 첨부된 "멘티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셔서 이메일(djsrpd@naver.com) 또는 팩스(042-255-6416), 방문 접수가 가능하오니 지금 바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담당자 사회복지사 김나희
연락처 010-4575-1843

우송정보대학생들 기관방문

우송정보대에 재학중인 박찬미씨 외 5명이 장애인복지 현장의 사회복지사를 인터뷰하기 위해서 기관방문을 오셨습니다.
장애인복지 현장의 일선 사회복지사들이 격는 윤리적 딜레마와 한계상황, 직업적 가치와 에피소드 등을 물어 보셨습니다. 현장에서 겪게 되는 고민들을 예비사회복지사들과 나눌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였으며, 공감하고 함께 고민하시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인터뷰를 하시는 내내 집중하시는 모습으로 경청을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훌륭한 전문가로 성장하셨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직원역량강화 프로그램 1차(전략수립과 성과관리)

우리 협회에서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강화와 기관과 개인의 비전을 공유 등 을 목적으로 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 모임에 이어 1차 프로그램을 5월 11일 오전 7시~ 9시 까지 진행하였습니다.

1회차 연구모임에서 김나희 사회복지사의 [장애인형제의 문제]에 대한 서평 및 PT 시간은 깔끔한 정리와 참신한 PT가 흐믓하게 박수를 불렀네요. ^^;

전범수 실습생 오셨네요

우리 협회에 최근에 실습생들이 자주 오시게 되네요 ^^;
학기 중 실습을 하시는 분들께서는 방학 중 실습보다 여건이 좋지 않아서 실습생 본인이 가장 힘들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전범수 실습생이 실습을 하기 위해서 5월 한 달 동안 우리 협회에서 일을 하시게 �습니다.
환영하고 응원합니다.
대전대학교 사회복지 대학원에 재학중이시면서 우리 협회에는 오래전부터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해오셨고 장애가정 아동 멘토링 활동을 꾸준히 해오신 인재! 랍니다.
이번 실습을 통해서 더 한층 성장 하실 수 있은 기회가 되셨으면 합니다.

학대피해 아동 10명중 1명은 3세 미만 영아

"엄마가 술을 마시면 짜증을 냈어요. 청소를 안 한다고 저와 둘째 동생을 때리기도 했어요. 막내도 배고파 울면 파리채로 맞았어요."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의 김병익 사업지원팀장이 한솔(7ㆍ가명)이네를 찾았을 때 아이의 얼굴에는 크고 작은 멍이 들어있었다. 바로 아래 5살 남동생도 마찬가지였다.

아이들은 말할 때도 눈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고 불안해 했다. 한솔이 엄마는 심지어 돌이 갓 지난 막내에게도 손찌검을 했다. 잘 먹지 못해 배가 불룩하게 부어있고 이 시기에 맞아야 할 예방접종도 안된 상태였다.

한솔이 엄마는 알코올 중독이었다. 2년이나 이 같은 상태가 지속됐다고 한다. 이웃의 신고가 아니었다면 아이들은 얼마나 더 고통스런 시간을 견뎌야 했을는지 모른다.

한솔이 경우처럼 학대 당하는 아동 열에 여덟은 부모가 가해자다. 특히 영아의 비율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11일 발표한 지난해 전국아동보호전문기관 45곳의 신고사례 분석 결과다. - 더보기

조연희, 전상기 학생 자원봉사활동

2011.4.28일 대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맷돌 회장을 맡고있는 조연희학생과,  군대를 전역하고 멋지게
복학하여 즐겁운 학교생활을 하고 계시다는 전상기 학생이 재활협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자원봉사자모집관련하여 방문을 하셨지만 시간이 남으셔서 멘토링출범식준비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가셨습니다.
명찰과 대본을 만들며 신들린칼솜씨를 보여주셨습니다.  조연희 학생과, 전상기 학생의 활동으로 멘토링 출범식 때
사용할 명찰을 멋있게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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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 djsrpd@naver.com  전화 : 042-252-8365~6  전송 : 042-255-6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