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마다 다른 결과가 있을텐데도 불구하고, 어느 회사나 똑 같은 결과를 적은 서류를 내 놓더군요.
재래식으로 전분 추출하는 공장이 아닌 기계로 전분을 만드는 것은 대등 소이하게 근사치에 이르기는 하더군요.
하여 굳이 따로 검사를 하지 않고 한번 받아 놓은 결과를 줄구 장창 써 먹는가 봅니다.
메못에서 조금 더 가면 있는 TTY라는 비교적 큰 공장의 성분표입니다.
사무실은 프놈펜에 있습니다.
이곳은 상담하러 가면 으례 내 놓는 것이 바로 요 성분표입니다.
요 아래부터는 태국 공장 성분표입니다.
이걸로 봐서는 별 의미가 없는데, 한국 구매처에서는 매우 중요한 서류라고 하더군요.
더 필요하시면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카페 메일로 드리려니까 첨부파일을 보낼 수 없기에 여기에 올렸습니다.
보시면 답글 좀 올려 주세요, 삭제하게...
그냥 놔둘까요???
출처: 캄보디아 사람 - 캄보디아 제대로 알아보기 원문보기 글쓴이: 준찌읏크마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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