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행복 배달 입니다
10월 8일(일요일)
복되고 복된 거룩한 주일!!
오늘은 또 어떤 좋은일이 일어날까??
그 기대와 가슴벅찬 설레임으로 주앞에 나가는 날!!
감사충만 은혜충만
행복충만 합니다
삶은 축제이고 축복 입니다
삶이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성공하기 위해
행복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임을 잊지 맙시다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것들은 감사 입니다
고통과 시련은 우리를
더 튼튼하게 만들기
위함이고 더 크게 성장
시키기 위함임을 잊지
맙시다
보된 주일 나의 사명에
대해 생각해보는 날
됩시다
시련은 사람을 더욱
사람답게 만든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딪
치는 크고 작은 시련들 은 우리를 지금보다 좀
더 성장시키기 위해
찾아온다.
그 시련의 강물을 잘
견디려면 내 꿈의 등대
를 향해 많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끊임없는 인내의 노를
잘 저어야 한다.
시련의 노를 잘 저으면
향기로운 영혼과 맞닿을
수 있다.
우리는 제각기 주어진 인생을 살아가면서 비교
적 평온한 삶을 유지하 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삶의 양상은 다르지만
저마다 크고 작은 시련
과 난관에 부딛히며 자기에게 주어진 생의
노를 저어 가고 있다.
생이 순탄하다고 해서
전 생애 동안 바람 한 점
없는 잔잔한 항로만을
가는건 아니다.
비록 오늘이야 괜찮았
다고 하더라도 내일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폭풍우와 비바람, 세찬
파도에 수없이 출렁거릴
수도 있다. 그러면서
제각기 색다른 인생의
목표와 가치를 향해 줄기차게 인생의 항로를
전진해 가고 있는 것이다.
개개인의 생이 매 순간
모두 순탄하다 볼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한없
이 가파른 것만도 아니다. 저마다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행복의
순간도 만나며 인생의
파고를 의연히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만약 내 인생에서 자그
마한 시련 한 가닥 겪지
않고 그야말로 탄탄대로
의 삶만 살아왔다면 오히려 그 인생은 무덤덤하고 무미건조하
다고 말할 수 있다.
숱한 역경과 고생 속에 서도 그걸 감내하며,
그 시련을 극복하는 데서 오는 쾌감과 성공감이 우리를 더욱
살맛나게 하는 것이다.
아무런 시련이 없이 밋밋한 삶은 편안했을
지는 몰라도 무의미한
삶이라고 볼 수밖에 없을 것이며, 보람차고
감칠맛 나는 생은 더 더욱 아니다.
각양각색의 희노애락과
시련의 강도 건너 봐야
진정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인생을 살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절망. 고통과 시련을 맛
보지 않고 승승장구한
사람이 어찌 시련에 허우적대며 절망과 사투
를 벌이고 있는 친구와
이웃을 위로해 줄 수
있겠는가?
우리가 살아갈 미래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불안한 불확실의 시대
이다.
그야말로 우리 앞에 다가오는 앞날은 어느
누구도 알 수 없으며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불투명 하다.
오늘은 비록 평탄했다
하더라도 내일 역시 평탄할 것이라는 생각은
너무 위험스런 발상이다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다
고 남의 불행과 난관쯤
은 눈감고 외면할수야
없지 않은가?
옛말에 부자도 삼대를
가기 어렵다고 했고
지금 건강하다고 백세
시대의 긴 인생을 건강할 것이라고 장담
하는 사람역이 없을 것
이기 때문이다.
과연 이 말이 우리에게
무얼 시사해 주는가?
물질이나 경제, 건강등
에서 오는 시련과 고통
은 일기예보와 달라 누구도 미리 예견할 수
없는 것이다. 자고로
시련과 고통은 공기와
물처럼 언제라도 자리바
꿈을 하고 이동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인생을 자만심으로 가득
채워 큰소리 뻥뻥 치며
자신만만해 하는 일은
정말 금물이라 생각된다
단, 누구도 한 치 앞에
닥칠 일을 예견하지 못
하기에 생의 과정을 단언할 수 없는 게 우리
의 인생이다. 참으로
우리 인생에 찾아오는
시련이란 그 누구도 알
수가 없다. 도저히 헤쳐
나갈 수 없는 깜깜한
먹구름과 천둥 속에서도
절대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져서는 안 된다.
언젠가는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암울한 먹구름
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럼없이 벗겨지는
날이 반드시 찾아오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결코 낙심하거나 희망을
잃어서는 안 된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더 숙이고, 삶의 과정에
서 경험보다 더 중요한
선생님은 없다고 본다.
인생에서도 단맛 쓴맛을
모두 거쳐 시련의 고배를 맛본 사람에게선
그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독특한 향기와 노하우가 숨어 있다.
가령 깊은 수렁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산전수전
의 고통운 감수해 본 사람우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이미 커다란
교훈을 남겨 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인생을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서게 하는 새로운 진리와 산
경험을 전수해 주는
멋진 '멘토'가 된다.
다시 말해서 생의 과정
중에 나도 몰래 찾아오
는 제각각의 어려운 시련들이 어떤 사람에게
는 '굴레'가 되는가 하면
어떤 사람에게는 '날개'
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똑같은 시련을 겪었다
고 하더라도 어떤 사람
은 그 고통에서 벗어나
지 못하고 시련 자체가
'굴레' 가 되어 거기에서
주저앉아 버리는가 하면
그 시련을 박차고 슬기
롭게 극복하여 오히려
인생의 "날개' 로 만들어
빛나는 성공을 거두는
사람이 있음을 상기해
보자.
인생은 누구를 막론하고
귀중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그리고 제각기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와 가치를
부여받고 태어난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렇기에
어떠한 난관 앞에서도
7전8기의 정신과 불굴의 의지로 현재의
시련을 굳건히 이겨낸
다면 우리 모두가 지향
하는 행복의 종착역에
반드시 도착할 것이다.
정말 곰곰히 생각해보니
, 시련엔 절대 공짜가 없음을 말해두고 싶다
시련은 사람을 더욱
사람답게 만드는 멋진
트레이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유 없는 고통
또한 없는 것 같다.
지금 다가오는 시련과
고통을 잘 감내하고 나면 그 뒤엔 반드시 멋진 행복이 보석처럼
반짝이게 마련이다.
자고로 어려움을 잘 참고 견디며 끝까지 인내하는 자에게는 반드
시 '행복의 종착역' 이
기다리고 있다.
고생 끝에는 반드시 성공이 뒤따라오기 마련
이다. 그리고 시련은 곧
성공의 어머니이자 행복의 전주곡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인생 철칙을 거울삼지 않고 시련
앞에서 쉽게 무릎 꿇고
쓰러져 버린다면 결코
그 인생은 성공한 인생
이 아니다. 인생에서
박수 받을 자격조차 없다.
누가 봐도 수많은 시련의 구렁텅이 속에서
도 꿋꿋하고 의기양양하
게 그 늪을 헤쳐나오는
인생이야말로 얼마나
멋지고 대견스러운가?
우리는 그들에게 아낌없
는 찬사와 박수를 보내야 마땅하다. 정말
눈물젖은 빵을 먹어본
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값진 성공과 교훈이 인생의 향기로 모락모락
피어오를 것이다.
자고로 곰삭은 젓갈에서
맛갈나는 김치가 어우러
지고, 잘 띄운 메주에서
우러나오는 명장의 장
맛은 추종을 불허하는
명품이 되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우리 인생은 일회전밖에
없는 만큼 더욱 귀중히
여기고, 어떤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세상에
도 둘도 없는 자기만의
멋지고 아름답고 향기
로운 꽃을 피워내야 한다.
단 한번뿐인 인생!!
더 이상 인생에 대고
변명하지 말자!!
당신이 지금 부러워하는
모든 성공자들도 지금
당신이 겪고 있는 시련
과 고통을 다 겪고
그것을 극복한 사람임을
명심하자
인생이란?
"고통이 클 수록 추억은
아름다운 것이다!"
그러니까 하면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자!!
오늘도 시련과 맞서
싸워 승리하는 하루
됩시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수석대표님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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