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이 늦어서 헐래벅떡 들어서는
울 순장님
선녀탕 매뉴
해낚 뚝배기와 모듬물회를 주문하고
기본 및반찬 다섯가지 나오구
많기도 하고 먹음직 하기도한 주메뉴..
모듬회... 푸짐합니다.
요건 낚지해물 뚝배기
낚지가 두마리에 각종 조개류가 듬뿍..
꿀꺽 만나게 생겼네요..
늦은 점심이라 배가고팠는지..
싹 비워 버렸네요..
을왕리 해수욕장앞 선녀풍에서
인증샀
무의도 가는 배안에서 갈매기와 신나게 놀고있는
최집사님과 김 성도님..
참 즐거워 보입니다..^^*
앗싸~~~~!
허벌나게 좋아버려요 ㅎㅎㅎ
입속으로 갈매기 침 들어가요~~^^*
최집사님의 적나라한 애정행각이... 펼처집니당..ㅋㅋ
참 행복해 보입니다..
우리도 행복해 보이나요..
오늘 많이 즐거웠읍니다..^^*
발 인증샀..ㅎㅎ
실미도 건너는 길목에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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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실미도 가는길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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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5 20:2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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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두분 덕분에 잘 먹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넘 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