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신경을 왜 읇조리면 안되는지를 말해주는글

[산속에]

[[믿음의글] ] 사도신경의 오류|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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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신경'은 '사도들의 신앙고백'이란 뜻으로 
 
   AD 325년 6월 두 달에 걸친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채택된 신조(일명 니케아 신조)를 변형, 발전시켜 천주교에서 사용하던 것을
 
   여러 개신 교파에서 비판 없이 넘겨받아 사용하고 있는 반면 
 
   또는 많은 교파에서 사용을 금하고 있음도 본다.
 

   '사도신경'은 사도들이 만든 것도 아니고 내용의 60%가
 
   (15 구절 중 9 구절은 성경말씀에서 직접적 이탈) 비성경적이며 
 
   어떤 부분은 성경의 내용을 바꾸워 인식되도록 유도되고 있음을 본다. 
 


   
   ※ 표는 문제되는 부분들


     1.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 2.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 3.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 4.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 5.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6.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7. 하늘에 오르사

     8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9.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 10. 성령을 믿사오며

  ※ 11. 거룩한 공회와

  ※ 12.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 13.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 14. 몸이 다시 사는 것과

     15.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 사도들은 이런 믿음의 고백을 한 내용을 성경에서 찾을 수 없다. 
 

     외아들 
 
     예수를 가르쳐 <외 아들>로 표현된 성경구절은 전혀 없다.
 
     예수는 외 아들(독자,獨子)이 아니라 

   독생자(獨生子)다. 독(獨)--홀로 독. 생(生)--날 생(태어나다). 자(子)--아들 자. 
 
     고로 한문으 로 '독생자'라 함은 '홀로 태어난 아들', 
 
     '스스로 태어난 아들'이란 뜻이며 세상 어느 누구도 스스로 태어날 수 없고 
 
     오직 하나님 자신만이 스스로 인간 세계로 태어난 '아들'이 될 수 있다.
 
     신약성경 그릭 원어도 '홀로(스스로) 태어난 아들'이란 뜻으로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 외에 누가 스스 로 
 
     '인간 구원을 위하여 피 가진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는가?

   육신으로는 사람의 아들(인자,人子)이며, 육신 안에 '아들 하나님'이 아니라 
 
     '아버지'가 계셔  이를 일 컬어 '하나님' + '아들(인간)'이라 하여 
 
     '하나님의 아들'(신자,神子)이라 한다. 

   고로, '외 아들'이 아니라 '독생자'이어야 성서적인 표현이다. 

  
   동정녀 마리아
 
     '사도 마태'와 '의사 누가'가('누가'는 사도가아님) 성령으로의 
 
     동정녀 잉태와 탄생의 사실을 기록한 것 뿐이며(마1:18-25, 눅1:26-38, 2:1-7) 
 
     사도들은 그들의 믿음과 관련하여 동정녀 탄생이나 
 
     그녀에 관한 신앙고백으로 기록된 구절은 일체 없다. 
 
     아마도 '마리아 숭배'를 유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람들에게 강요한 것으로 보여 진다.

    
    빌라도에 의한 고난과 죽임
 
     대제사장 '가야바'가 예수를 잡아죽이기로 결안하고 후에 잡아다
 
     사형 선고를 내 린후 빌라도에게 집행을 요구했다.
 
     빌라도는 예수의 무죄를 선언하고 놓아주려고 애를 쓴 사람인데 도 
 
     '사도신경'이 빌라도를 살인자로 뒤집어 쒸운다.
 
     빌라도는 죽일 수 밖에 없는 역할 만 했을 뿐이다.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마 27 : 24~25)"

 


      <예수는 누가 죽였는가?>

     ☞ 참고 성경 구절 

     마16 :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마26 :59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 증거를 찾으매


     마26 :65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저가 참람한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참람 한 말을 들었도다

     마26 :66  생각이 어떠하뇨' 대답하여 가로되 `저는 사형에 해당하니라' 하고


     마 27 : 1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2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라


     행 2 :23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어준 바 되었거늘 
 
                  너희(유대인들)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이방인) 못 박아 죽였으나

     행10 :39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의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저희(유대인들,)가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행10 :39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의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저희(유대인들,)가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성령을 믿사오며
 
         성경엔 '성령을 믿는다'는 말은 없다. 
 
         성령은 믿는것이 아니라 성령을 받아야만 한다. 

         '하나님 안에 세분이 계신다'는 신앙 때문에 '제삼위의 하나님'도 
 
         믿어야 한다는 개념을 심어주게 된다.


    거룩한 공회를 믿는다.
 
         사도신경의 원본이나 영어에는 '거룩한 공회'가 '카토릭'이란 단어로 
 
          되어 있으므로  개 신교가 '거룩한 공회를 믿는다'고 하면 
 
          카토릭을 믿는다하는 우수광스러운 소리가 된다.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것을 믿는다.
 
          사도신경이 카토릭에 의하여 작성 사용된 것이라면 
 
          성도(聖徒, Saint)란 칭호 가 문제를 제기하게 된다. 
 
          카토릭에서 란 칭호를 주는 경우는 '많은 업적을 남기고 
 
          죽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붙여지는 것'으로 
 
          예를 들면 '성(聖) 베드로'. '성(聖) 누가'등등--- 

          이런 경우 '성도가 서로 교통한다'함은 결국 '죽은 사람과의 교통한다'는 뜻으로써
 
          카토릭에서 죽은 '베드로상'이나 마리아상' 앞에 끌어 앉아 
 
          죽은 그들에게 소원을 알리고 기도함을 뜻하는 것이 된다.
 
          개신교에서 '교인들이 서로 교제하는 것'으로 이해하려고 하지만 
 
          교인들이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는다'는 말은 이해되지 않는다. 
 
           그러나 '성령의 교통하심'의 성구는 있다.(고전13:13) 


    죄를 사해 주는것
 
           카토릭의 경우 '죄 사함'이란 신부(神父-하나님 아버지란 뜻)라 칭하는 
 
           사람에게 '고백성사(고 해성사-告白聖事)'하는 것으로 
 
           죄사함 받는다는 것을 뜻하게 된다.
 
           이것은 완전히 비 성경적이다. 
 


    몸이 다시 사는것을 믿는 것.
 
           내가 가지고 있는 '현재의 몸(육신)'이 <죽었다가 현재의 몸(육신)처럼 
 
           다시 되돌 아 온다>는 개념으로 받아드리게 되는데
 
           성경은 '몸이 다시 산다'고(성경에 없는 구절임)하지 않고 
 
           죽은 자가 다시 산다고 설명하면서 '현재의 육체'로가 아니라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여 
 
           신령한 몸'(신령체)으로 변화됨을 가르친다.
 
           그러므로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는 것을 믿는다' 고 하는 것이 옳다. 
 
 
 
           *** 부활에 대한 참고성구 고린도전서 15장 12절-54절 ***

 

-사도신경의 잘못된 것들 -

공교회들이 우리나라에서  신앙고백서로 사용하고 있는 사도신경 중에서~

첫째로, ‘거룩한 공회’라는 부분이 나옵니다.

 
가톨릭의 로마교개념에서 나온 말입니다.

가톨릭이라는 말이 공교회(Holy Catholic Church)라는 개념의 말로서

 온 우주적으로 거룩한 가톨릭 하나교회를 의미합니다.

이미 사도신경을 고백하며 그 안에서 자라온 개혁신교의 진리분별 없이

옹호하는 자들은 거룩한 공회가 순수 영어 문자적으로

the holy ‘catholic’ church에서 Catholic이 아닌 동의어 ‘Universal’(보편적인)을 사용하니

보편적인 교회 또는 우주적인 모든 교회를 말하므로 관계가 없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한 번도 언급되지도 않았고 주 그리스도 예수의 영 성령께서

성경을 기반 하여 진리로 인도하시는 성도의 신앙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하는 신앙고백이요.

사도신경의 태생이 로마교(세상세력의 신 숭배)에서 유래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애초부터 사도신경의 작성은 사도들이 썼거나 만든 것이 아니며

 성령행전이라 할 수 있는 교회태동기록인 사도들의 흩어 행함 기록인 사도행전이나

 외의 성경 어디에도, 이리이리 암송하여 공회에서 신앙을 고백하라거나 하는 성경기록은 전혀 없습니다.

사도신경의 초기 원문은 "로마신조(Roman Symbol)"에서 유래하였고

중세 로마 가톨릭에서는 절대적으로 사도신경을 미사 때와 세례식 때, 반드시 고백하게 하고 있으므로
진리의 말씀과 그 영안에 있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과는 그 유래가 관련이 없는 것입니다.

‘거룩한 공회’라는 말에서 공회는 가톨릭(Catholic)의 바벨 피라밋 성직체계를 의미하는데

가톨릭이란 캣(Cat)과 홀릭(Holic)을 합쳐서 만든 합성어입니다.

그리고 더하여 그 근본 의미는 그들이 동정녀와 아들 예수인 것 마리아상으로 말하나

실은 태양신 숭배교인 옛 바벨론의 "여신 세미라미스와 탐무즈에게 바치다"란 뜻이 들어있는 용어이기에

유일하신 하나님 믿음을 고백하는 성도의 신앙고백에 이를 사용함은 지극히 악함입니다.

사도신경을 잘 살펴보면 첫 번째 전능하사 천지를~

으로 시작하여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그리스도 다음으로 성령을 고백합니다.

다음으로 거룩한 공회라는 공회기득권이 있고 다음에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으로 말하는 교회를 고백합니다.
이것이 무엇을 말합니까?

삼위 하나님 과 교회(그리스도로 난 생명 성도)가 중보나 교통하려면 반드시 성직 공회(거룩한 공회)를 거치거나 통해야 함을 필요하다는 것 아닙니까?

(이를 근거하여 로마교 가톨릭이 면죄부를 발행하고 유아세례와 죽은 자를 죄사하는 세례로 그 세대의 온 인류를 미혹하고 핍박한 것이 역사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삼위로 한분이신 하나님 다음에 니골라당인 성직수호권자 거룩한 공회가 있고 그 다음이 성도 교통하는 교회(평신도)가 있는 것으로 암송하여 고백하게 합니다.

이는 종교 기득권자들(mason group) 사람이 만든 로마교 종교기득권과 조직을 세우고 인간성직 존속을 위한

전통 고대 로마 종교 신조(Old Roman Creed) 우상드라빔을 안고 있는 결과입니다.

둘째로,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를 매 신앙고백에서 고백하게 합니다.
우리 모두의 손에 성경이 있고 이를 문자적으로만 읽어보아도 본디오 빌라도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도록 내어 줄 수 밖에 없도록 민란과 소요를 일으키고가이사에게 고발할 것을 압력하고, 가룟유다에게 은 삼십 목숨 값을 주어

예수 죽임을 모든 부문에서 모략하고 압력하며 정당한 것으로 위장한 자들이 누구였습니까?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 즉 당시 공회의 기득권 유대교권 공회들이 아니던가요?

자신들 스스로 ‘거룩한 공회를 외치나 실은 사단과 짝하여 하나’ 된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거짓증거를 찾아 억지를 밀어붙여 예수님을 고난과 십자가에 달리도록 민란을 일으킬 듯, 소요압력 하자 외인빌라도는 만약에 잘못되면 ‘죽을 죄 없는 죽임이 자신과는 무관하니‘로 손을 씻었고이에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로 거룩하다하는 공회와 하나 된 그 세대 성난 백성의 무리가 스스로 자신들 손으로 예수죽이는 것임을 분명히 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고난과 더불어 십자가에 못박게 한자는 스스로 거룩하다하는 공회였습니다.

유대의 종교공회를 들어 역사하던 사단은 또다시 인류의 모든 세대들 가운데 가톨릭종교공회와 개신종교공회들을 세우고 그 가운데서 역사하는 사단자신을 숨기기 위하여 말하되 한사람 본디오 빌라도에게 그 죄를 덮어씌우고 있습니다.

종교공회의 힘으로 무고한 수많은 사람을 종교재판으로 처형한 천주교의 사도신경에서는 오히려 ‘빌라도의 치세에’로 말하여 예수님을 고난받게 하고 십자가에 달리게 한 주역들을 은근히 피하나, 개혁신교를 말하는 곳에서 사도신경은 더욱 악하여 빌라도를 직접 핑계하는 신앙고백을 계속 읊조리게 함으로 거룩한 공회로 말하는 자신들 종교기득권에 움츠리도록 교육하고 무언중 성도들의 여린 영들을 성직 자신들에게 복종하도록 압력하고 있습니다.

셋째, 더욱 중요한 것은 ‘진정 그리스도예수를 하나님의 기름 부은 그리스도로 믿고 소망하는 자의 고백이라면, 주의 재림이 믿음 안에서 바라는 자를 위하여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소망해야 합니다.

성도가 첫째(두 번째 죽음 없는)부활 될 것 소망고백은 아예 없이하여 외면하고 이미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도들은 보좌 앞에 이른 후인, 말세지말 마지막 최후의 심판 날에 이 땅 가라지 육에 거하는 산자들의 심판과 모든 죽은 자를 심판하여 영원한 불 못에 던져 넣는 최종의 흰 보좌심판을 지칭하여 고백하게 하므로 거듭나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하게 하고항상 심판아래 있는 자의 두려움으로 자신들을 섬기게 합니다.

이는 성도가 이 땅에서부터 그 심령에 그리스도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동행하여 진리로 가르쳐 알게 하시고, 그분 진리의 성령 안에서 온 몸으로 드리는 신령과 진정의 예배 삶 사는 자의 천국의 자녀로 앉힌바 된 자유와 기쁨들을, 또다시 의심하고 옛날로 돌아가게 하며‘개가 그 토한 것을 다시 먹고, 돼지가 그 배설물가운데 다시 가서 눕는

악한 일을 되풀이 놀이하게’ 하고 있습니다.

* 결국 이 사도신경은 아무라도 영원히 살기는 살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주께서 의롭다 하신 이를 부르시는 소망의 날 생명의 부활로 살아 하나님과 하나로 새 하늘 새 땅에 사는 것과 이 땅에 남은 가라지들을 멸하고 이미 죽은 자도 일으켜 영원한 멸망을 위한 심판대 영멸부활 두 번째 죽음을 구분하지 않으므로 사단이나 귀신도 하나님과 아들과 성령을 알아보고 말하듯  귀신이라도 이미 하나님께서 정하신 사실을 알고 고백하는 고백 읊조림이요.

거듭나 자라지 못하고 아직도 사단의 영아래 있는 자들의 스스로 영의 현주소 고백인 사단 자신의 신경고백으로 읊조려도 어색함이 전혀 없는 사단이 자신에게 굴복시키는 신경에 가깝다 하겠습니다.

이리 보건대 우리의 기도와 신앙고백은 이미 주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알리시고 지금도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께서 또한 진리임을 감동하시니(마6:9~13, 눅11:2~1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오니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이전에는 모르고 아무라도 읊조렸을 지라도 이제 알았으니

사단신경을 담대히 버리고, 진리로만 앙모하여 우리를 피로 값 주고 사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보좌에 나아가는 "산 자"로서의 신앙인이 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퍼온글

대단한 글입니다.

100%공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