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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매화]운동게임연구소 발명은 자신을 위한 것이다.
매화 추천 2 조회 326 16.08.29 19:0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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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30 08:51

    첫댓글 " 할 수 있다 " 긍정의 에너지를 발산해야...
    죽음이 다가와도 나는 좋다 배짱 기질이 요구....
    배째라~ 도 좋습니다....
    죽을 때 까지 가보는 자가 승리를 쟁취하는 것...
    어설픈 논리로 하지 않고 체험으로 겪어보는 것...
    복종만 하면 발명은 꽝!!!
    발명은 끝없는 반항.....
    주옥같은 매화님의 발명 어록을 밑천 삼아 폭염에 찌들어 정신줄까지 놓을락 말락하는 상태인 저 자신을 다시 추스려 봅니다.
    반갑습니다.
    한 동안 소식이 없으시더니...또 한건 크게 저지르셨네요...
    아니,여러 건....
    매화님의 글을 보노라면 나 자신이 발명쟁이라고 생각했던 착각의 늪에서 끌어 내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 16.08.30 08:52

    쬐끔은 더 자주 뵙고 싶습니다.
    이 공간에서...

  • 16.08.30 14:58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
    절대 쫄지 마시라...
    발명의 세계는 너무나도 넓고 넓어서 "매화"같은 늪지대만 "피하는 재주"만 있으면 절대로 두려워 할 필요가 없으니...
    천하의 "매화"도 모든것을 다 건드리지 못하니...
    피해가는 재주만 가진다면 "발명쟁이"로서의 성공 가능성은 충분!!
    이길 수 없으면 피하라!! 돌아가라!!
    아님 말고!!

  • 작성자 16.10.13 23:39

    renew님 발명카페의 등대이십니다.

    얼어붙은 달그림자 물결위에 자고 ....
    한 겨울에 거친파도 모으는 작은섬 ....
    ........
    ........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외롭지만 renew님 지켜주셔서 꺼지지 않는 빛입니다.

  • 16.08.30 19:12

    건승을 빕니다. 매화님!!!

  • 작성자 16.10.13 23:41

    수철사랑님 또한 건승을빕니다.
    오늘 순수 매실즙 한 바가지 벌컥^ 이 글을 올리지만 취객은 아닙니다.

  • 16.08.31 04:04

    염병맞을~ 개 찜통더위~~병신년 여름은 가고...

    '병신년 여름'
    매화님의 詩가 영글어갑니다
    건안 건필하시길~ ^^

  • 작성자 16.10.13 23:53


    리오넬님 구수한 음성이 항상 떠오릅니다.
    건강하십시오~

  • 16.08.31 11:56

    중간에 막걸리병이 눈에 들어옵니다.
    엄마와의 긴이별(사별) 탈상이 지났습니다.

    혁명은 효를 한 사람이 하여야 한다.

    우리나라 선각자중 한분은 숨어서 사는 처지이면서 과일나무를 심었습니다.
    저도 등산길, 내가 사는 주변에 엄나무, 복분자 딸기나무 심었습니다.
    기본바탕은 갖추었습니다.

    갖바치 3명이 모이면 제갈량의 기량을 능가한다.
    실천합시다.

  • 작성자 16.10.13 23:47

    발명가는 람보를 흠모하며 갖바치와 거리가 먼가봅니다.
    하지만, 시기와 때가오면 버섯의 자실체처럼 순간적으로 펼쳐질 그날 있겠지요.

  • 16.08.31 22:31

    '인생은 짧고 발명은 길다'- 빛나리

    발명이 쉽다면 개나소나 다 잘할텐데..
    쉽지 않으니까 어려운 것이고 대박직통.

    발명은 질겨야 합니다.
    이를 악물고 버텨야 삽니다.

    감나무 아래 화석이 되더라도 입 벌리고
    기다릴 줄 알아야 오는 시운도 붙잡는 겨.

    지난 2002년도 막바지 그 추운 겨울날
    날아가는 제비 똥구멍에서 분사하는 바람을 봤습니다.
    제트기 원리가 아니고, 그만큼 딱 천재일우의 기회.
    그걸 화두삼아 오늘날까지 희망고문쏭을 주문 외웠더니
    드뎌 풀렸습니다. 노력만으로는 안되더군요.

    나 처럼 미쳐야 겨우 될까?
    실험에 필요한 부품을 택배로 기다리고 있슴요.
    출원용 소설은 그 담.
    부처님의 해탈도 이런 경우 아녔을까?

  • 작성자 16.10.13 23:53

    유독 카페지기님 앞에서 한없이 작아집니다.
    반항기를 발휘하지 못하고
    머리숙여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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