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을 구조적인 측면에서 접근한다면 리듬의 주기를 가지고 짝수 혹은 홀수로 구분 할 수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8비트나 16비트는 짝수리듬으로 분류할수 있고 트리플의 경우 홀수리듬으로 구별할 수있습니다.
첫번째리듬을 보시면 4개의 음이 주기를 이루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두번째리듬의 경우는 5개가 주기이고 세번째 리듬은 앞의 두개를 조합한 것입니다.
우선 첫번째그림의 리듬을 연주한다면 손모양은 RL,L이 됩니다.
(아직 리듬의 개념이 잡히지 않으셨다면 쉼표 역시 R로 동작을 살짝 취해주시되 소리는 안나게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포커스는 빨간 테두리입니다."L(쉼표)L" 이부분을 싱글이 아닌
더블스트로크의 개념으로 연주해보심을 어떨까요.즉 하나의 compound로 묶어서 생각하시고 연주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되셨다면 두번째 리듬으로 넘어갑니다.
두번째그림은 첫번째그림의 리듬앞에 8분음표 하나를 추가하여 홀수 리듬을 만들었습니다.
녹색테두리 선이 1번그림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조금전에 연주하셨던 리듬에 살짝 노트를 하나 넣어보세요.빨간 테두리선은 여전히 하나의
compund로 생각하시구요.
잘 되셨다면 이제는 9/8박자인 세번째리듬을 빠른 템포로 연주해보세요.
참고로 카운터는 저의 경우 첫음에 "one(원)" 5번째에 "앤", 6번째음에 "two(투)"라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원~~~앤 투ena/원~~~앤 투 ...이렇게 말이죠 ^^(더 세세하게 하셔두 되구요/1,2,3,4,5,1,2,3,4이렇게 말이죠)
기본 개념을 잡기 위한 리듬이여서 조금은 재미 없죠.^^
개념이 잡히셨다면 다른 variation을 만들어보세요.
3+4도 괜찮구요 3+5도 좋구요.
조만간 이와 관련된 poly rhythm의 내용도 올리겠습니다.
*gary chaffee의 rhythm &meter patterns,
portraits in rhythm 8번을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