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의 첫 만남!!
오늘 여름방학 단기사회사업에 참여하는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첫 만남이라 기대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아이들은 처음 본 저에게도 잘 다가와 주었습니다. (이름이 한몫했습니다.)저를 본 친구들이 제 이름을 보고는 장원영이라는 유명한 아이돌의 이름을 말했습니다. 오랫동안 들어왔던 이름이기에 예상한 결과였습니다.
자기소개도 제 이름을 말하고 기억하기 편하시려면 장원영 생각하면 된다고 말하는 저입니다.
그래도 매번 듣던 말이었지만 오늘은 제 이름이 원영이라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오늘 아이들을 만나고 나니 앞으로의 사업이 기대됩니다.
차만 파는 곳이 아니었다고?
오늘의 식당은 ‘다인’이라는 이름을 가진 식당입니다. 점심은 콩국수를 먹었고 아름 팀장님께서 사주셨습니다. 아름 팀장님 점심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식당 ‘다인’은 김제를 다니면서 많이 보고 지나쳤습니다. 전통 찻집이라는 간판 때문에 “차만 파는 곳이구나” 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했던 장소에서 콩국수라니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콩국수는 시원하고 달았습니다. 그래서 깨끗하게 먹고 나왔습니다. 콩국수가 당길 때 한 번씩 찾아올 것 같습니다.
단기사회사업 슈퍼비전
오후에는 박상빈 과장님과 신아름 팀장님께서 슈퍼비전을 해주셨습니다. 단기사회사업이 시작되면 시간이 지금보다 더 빨리 갈 거고 변수도 많을 거고 할 일도 많아질 거지만 사업을 진행하면서 재미도 볼 것이라고 슈퍼비전과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박상빈 과장님께서도 사업을 진행하면서 변수가 일어날 수 있기에 회기를 진행할 때에 필수로 해야 할 일들을 먼저 진행하고 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해주셨습니다.
내일 1회기를 진행하게 되는데 열심히 준비하고 사업에 임하겠습니다!!
첫댓글 아이들이 선생님을 많이 찾더라구요. 첫만남 임팩트가 컸나 봅니다!! 아이들과 잘 어울렸기 때문이 클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과의 관계에 집중해서 프로그램 잘 마쳐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