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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Best- 캠핑후기 랑탕 트레킹 마지막날 [nagthali ghyang ->sabrubenci]
해찬이네(안기용) 추천 1 조회 6,109 11.04.28 01:45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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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8 01:49

    첫댓글 설레임.ㅎㅎ

  • 11.04.28 02:11

    멋진 사진들이 어마어마 하구만여... ~~ 잘다녀오셨죠?

  • 11.04.28 04:51

    병아리가 압권이네요.ㅋㅋㅋ 눈이 맑아지네요. ^^*

  • 11.04.28 07:08

    멋진 히말라야랑탕 ......더이상 말이필요없는 모습들 ~~~

  • 11.04.28 07:23

    아침부터 눈이맑아지네요.
    아름다운 사진으로 하루를 열고갑니다. coming soon 기대해용.

  • 11.04.28 07:51

    미치겠다.....

  • 확.....사표 낼려다......
    참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오늘이 월급날이잖아요....
    그나저나 좋아보이는 건 어쩔 수 없다는.....

  • 11.04.28 09:07

    ㅍㅎㅎㅎ 댓글 읽다가 침이 노트북 화면에 기~~냥.. 잉카님 사랑해요..^^

  • 11.04.28 11:02

    잉카님 저도 동감합니다 너무가고싶거던요 ! ㅡ..ㅡ ㅎㅎ

  • 11.04.28 14:36

    저녁에 시간 비워놓겠습니다...
    연락처 아시죠??
    술은 조금만 마시겠습니다... ㅋ

  • 11.04.28 08:52

    멋진 풍경입니다...즐거운 시간이었겠어요...

  • 11.04.28 09:09

    해찬이네님에 그 따스한마음... 아이들을 향한 눈빛에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좋은 분이라는것도여...^^

  • 11.04.28 09:33

    와~~ 가고싶은맘이 굴뚝 같습니다
    보는 제 눈이 시원해집니다..^^

  • 11.04.28 10:22

    멋진풍경보고있자니, 제자신이 마치 그림속을 걷고있는것 같은 착각속에 빠져버렸네요. ㅎㅎ

  • 11.04.28 10:23

    살면서 한번 갈수있을려나...부럽습니다^

  • 11.04.28 10:59

    아름다운 오지.. 랑탕.. 부럽습니다.
    멋진사진과 글... 즐감합니다.

  • 11.04.28 11:04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가고싶다...ㅎㅎ옛말에. 친구와 헤어지고싶으면 함께 긴여행을 가라했는데..우리오지님들 서로가 옆에 있어줌을 감사하고 또감사해 하시니 행복한 여행이 될수있었겠지요 마지막날인데도 힘들이 펄펄하시네요 ^^

  • 11.04.28 11:20

    문제는..원본 사진들을 어떻게 얻느냐는 건데.. 아무래도 애들을 풀어야 게떠. 으흠...(뱀눈)

  • 11.04.28 13:16

    전화 통화에서 전해들은 말이 사진으로 봐도 실감이 나네요...

  • 11.04.28 13:27

    이순간이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자유인들의 모습이 넘 보기 좋습니다....

  • 11.04.28 14:39

    해찬이네님.. 이 사진들 찍을땐 많이 힘들어 하셨었는데...
    역시 예술은 힘들어야만 되나보네요...
    사진이.. 사진이.. 끝내줘요... ^^

  • 11.04.28 16:53

    사진 한장한장이 기억가득한 추억이군요. 절대 잊혀지지 않는 별처럼 빛나는 시간들이었겠어요.

  • 11.04.28 19:08

    가신곳은 랑탕! 겸이님 빠진곳은 선녀탕??
    정말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 11.04.28 20:15

    헉! 긔냥~~ ^^ 넋을 잃고 멍하니 아무 생각이 안드네요...그저 화면만 바라 보고 있네요... 넘 넘 가구시퍼요~~~ㅠㅠ

  • 11.04.28 20:19

    ㅎㅎ 크래커님 갈에 다시 드갈껀데 그땐 꼭 같이 갈수있길 바랍니다..^^

  • 11.04.28 22:45

    캬~ 정말요??? 우헤헤~~

    헉!!! 근데 저의 이 저질 체력으로 과연 이번 가을에 랑탕을 갈 수 있을까요??? ㅠㅠ

    갑자기 무지하게 좋다가 순간! 맥이 후욱~ 풀리는 이 기분은...ㅜ.ㅜ

    얼마나 준비를 하면 랑탕에 갈 수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따끔한 조언 부탁 드려요~ ^^

  • 11.04.29 10:29

    ㅎㅎ 크래커님 평소 조금씩?? 일주일에 한번정도?? 근교산행3~4시간 정도의 산행으로도 몸은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넘 걱정마세요.. 만세님 메모 해놀께여..^^

  • 11.04.29 12:24

    고맙습니다~ 생각쟁이님~ *^^*
    생각쟁이님의 조언을 따라 바로 이번주부터 일주일에 한번은 꼬옥 3~4시간 산행으로 단련하도록 할께요~ ^^
    2011년 크레커의 저질 체력 극복 프로젝트~~ 이제 쭈욱~ 갑니다~ ㅎㅎ
    " 밥벌이를 접고 오직 랑탕을 가는 그 날까지 몸 만들기에 전념 하기~ " ㅋㅋ

  • 11.04.29 18:13

    ㅎㅎ 히말라야를 위해서 운동하시고 건강해 지시는건 넘 좋은데 밥벌이를 접으시면... ㅠ ㅠ 그러진 마세여..^^

  • 11.04.28 21:31

    멋진 여행의 추억을 축하드립니다

  • 11.04.28 22:55

    쥑인다~
    그냥 봐두 듁~음.

  • 11.04.28 23:58

    저도 꿈꿔봐야겠습니다. 어느 날 훌쩍 떠나 랑탕의 어느 마을을 거닐며 가슴 따뜻한 여행을 할 날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함께 하셔서 더욱 더 가슴 깊이 남을 추억들을 만드셨겠어요~ 완전 부럽습니다 10총사님들!!!!!

  • 11.04.29 02:23

    사진을 보면서 가장 아름다운것은..사람이구나!!!! 생각 합니다..^^

  • 11.04.29 03:13

    정말 보고 또 봐도 가슴 설레고, 막 그렇네요~~ㅎㅎ

  • 11.04.29 18:15

    ㅎㅎ 작년에 이어 올해도 .. 정수기님 께 할말이 넘 많습니다.. 일일이 말씀못드리는거 이해해 주시고여..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에 모두다 담아 보냅니다.. ^^

  • 11.04.30 22:17

    따로 쏘주 한 잔 하시죠~~ㅎㅎ
    청주 놀러갈까나~~???

  • 11.04.29 09:19

    마음 따뜻하고 행복한 모습들이예요.. 아이들과 함께 있는 모습들이 너무 아름다워요.

  • 11.04.29 09:34

    부럽습니다.. ^^ 사진 하나 하나에 눈을 뗄수가 없네요.

  • 11.04.29 10:38

    아 정말 멋집니다^^*

  • 11.04.29 10:46

    저희 오지캠핑 깃발에 울컥하는 이유는..? ^^;;
    꺄오~~!!

  • 11.04.30 22:17

    10월엔 꼭 가세요...쑝님~^^

  • 11.04.29 23:29

    한장한장 정성이 가득해보입니다 ....공짜로보는것도 참 미안할지경입니다.....다음에 기회대면 한번가고싶네요...아흑...

  • 11.06.21 15:07

    잘 찍은 사진 한장이 여행의 감동을 더 크게 하네요. 오캠 랑탕가신 일주일 뒤에 저도 안나푸르나 트레킹 갔었는데요...
    초보라 사진이 영...^^ 가슴속 감동이 얼마나 오래갈런지..^^ 내년엔 저도 랑탕 꼭 가보고 싶네요.

  • 11.07.28 18:43

    이런말 안 쓸려고 했는데.... 쩐다..... ㅠ,.ㅡ;;

  • 11.11.04 01:32

    왜이러십니까 저 아름다운 그림들...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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